임광자의 인체와 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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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으로 죽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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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2022. 1. 7.

새해 초에 주는 대로 먹고 싶은 대로 막 먹었다.

목이 말라 물도 많이 마셨다.

오후가 되자 가슴이 답답하기 시작하고 비위가 상하기 시작한다.

과식으로 인하여 위가 커져 가슴을 압박하기 시작한 것이다.

매식 매식 견딜 수가 없어 토하려고 손가락을 목구멍 가까이 넣었다.

조금 토했다.

그런데 토사물이 시큼하지 않았다.

염산이 제대로 생산되지 아는 것이다.

그런데 밥알은 삭아 있다.

그냥 참으려 했는데 영 가슴이 답답하고 참을 수가 없다.

문제는 이 정도면 위에서 식도로 강산이 올라와  가슴이 쓰려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조금 있으니 상북부가 요동을 침며 토사물이 분수처럼 올라온다.

가슴 답답한 것이 조금 나아졌다.

조금 있으니 위가 요동을 치며 토사물이 막 올라온다.

가슴 답답한 것은 가라앉는다.

그런데 계속 위는 요동을 치는 것이다.

왜 유문(위의 뒷문)은 열어서 위속의 물질을 십이지장으로 내려 보내지 않았을까?

과식으로 염산이 아주 적게 나와 위액이 강산으로 음식을 삭히지 못하니

유문이 결사적으로 닫고 있었던 것인가?

문재는 위가 너무 확장되어 움직일 수가 없어 연동운동을 못한걸까?

유문은 위속의 음식물이 강산으로 삭히면서 위의 연동운동으로 유문 쪽으로 이동해온

위속의 삭힌 음식물을 조금 십이지장으로 내려 보낸다.

유문을 열고 닫는 권한은 십이지장에 있다.

위와 십이지장 사이에 있는 유문은 십이지장이 산성이 되면 닫히고 알칼리가 되면 열린다.

 

많이 토하고 나니 가습 답답한 것은 그쳤으나 위의 요동은 계속된다.

그래도 편안해졌다.

다음날 하루 종일 굶었다.

대변은 아주 좋게 나온다.

분명 염산이 적게 나온 것이다.

아니 염산이 적게 나온 것이 아니라 위속의 음식이 너무 많았던 것이다.

어쩧든 놀란 위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일을 시키면 안 되니 하루 종일 굶고 누워만 있었다.

다음날 햇반을 절반을 아침에 먹고 저녁때 절만을 먹었다.

그러니 하루 종알 햇반 하나를 먹고 반찬도 아주 적게 먹었다. 

다음날도 계속 그렇게 소식을 했다.

오늘까지 소식을 했다.

이제 편안해졌다.

앞으로는 소식을 하여야겠다.

소식을 하면 체중도 줄어 건강이 더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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