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자의 인체와 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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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한쪽이 떨어져 나가 치과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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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교재자료/건강생활

2022. 5. 20.

며칠 전에 단단한 새우 껍질을 씹던 어금니가 갑자기 아프고 시렸다.

혀로 시린 어금니를 혀로 더듬으니 끝이 날카로운 것이 생겼다.

조각난 새우껍질이 박힌 줄 알았다.

어제 밥과 반찬을 씹는데 갑자기 어금니가 시리고 아파 씹던 밥을 이리저리 굴리니

단단한 것이 느껴져 꺼내 보니 어금니 한쪽이 떨어져 나왔다.

 

떨어진 어금니 조각

한쪽이 떨어져 나간 곳의 어금니를 혀로 살피니 헹하다.

아프지는 않았다.

치과에 가서 진료를 하니 

"땜질을 하면 쉽게 떨어지니 덮어 씌워야 해요."

"안 아프니까 그냥 둘래요."

집에 왔는데 주위 사람들이 아프지 않을 때 덮어 씌워야지 아파서 씌우면 더 힘들다고 하여

오늘 치과에 가서 치아 색깔과 같은 지르코니아로 덮어 씌우기로 하고

마취하고, 떨어져 나간 곳 땜질하고, 깨진 어금니를 갈고, 본을 뜨고,

임시로 덮어 씌우고 왔다.

다음 주 목요일에 오란다.

80세가 넘어가니 치아도 약해지나 보다.

젊어서는 닭뼈도 씹어 먹던 치아가 이젠 약해지나 보다.

앞으로는 부드러운 것을 주로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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