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자의 인체와 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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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2년 01월

07

건강생활 과식으로 죽는 줄 알았다.

새해 초에 주는 대로 먹고 싶은 대로 막 먹었다. 목이 말라 물도 많이 마셨다. 오후가 되자 가슴이 답답하기 시작하고 비위가 상하기 시작한다. 과식으로 인하여 위가 커져 가슴을 압박하기 시작한 것이다. 매식 매식 견딜 수가 없어 토하려고 손가락을 목구멍 가까이 넣었다. 조금 토했다. 그런데 토사물이 시큼하지 않았다. 염산이 제대로 생산되지 아는 것이다. 그런데 밥알은 삭아 있다. 그냥 참으려 했는데 영 가슴이 답답하고 참을 수가 없다. 문제는 이 정도면 위에서 식도로 강산이 올라와 가슴이 쓰려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조금 있으니 상북부가 요동을 침며 토사물이 분수처럼 올라온다. 가슴 답답한 것이 조금 나아졌다. 조금 있으니 위가 요동을 치며 토사물이 막 올라온다. 가슴 답답한 것은 가라앉는..

댓글 건강생활 2022.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