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자의 인체와 건강 이야기

우리 몸의 비밀을 찾아서 생활생물 에세이 인체여행 테마파크 시리즈 출판 판매

3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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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출판사/임광자책 초고맛보기 척주만곡은 왜 생길까?

"할머니! 오늘은 우리의 등뼈가 왜 굽어 있는지 알려 주세요?" "우리의 등뼈 즉 척주(脊柱) 는 4군데가 굽어 있지." "손가락을 모아 목뒤 가운데를 세로로 좀 세게 누르면 C자형으로 느껴져요." "맞아. 그림을 보렴. 척주 만곡은 4군데가 있는데 목뼈를 경추라 하고 바로 경추 만곡이야." "척주만곡이 왜 생기는 지를 알고 싶어요." "흉부 만곡과 천추 만곡은 선천적으로 생겨서 태어나." "경추 만곡과 요추만곡은 태어나서 생기는군요." "맞아. 경추 만곡은 아기가 목을 가눌 때 생겨. 대게 생후 3개월에" "요부 만곡은요?" "요부 만곡이 걸음마를 시작할 때 생겨. 대게 18개월에 " "그럼 척주 만곡은 두발로 걷기 위해서 생기는군요." "맞아. 일상생활의 습성에 의해서 척주 만곡은 변화가 일어나. "..

27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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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출판사/임광자책 초고맛보기 경추(목등뼈)는 어떻게 생겼을까?

"할머니! 목뼈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 "목뼈는 7개로 되었고 경추라고 해." "목이 돌아가는 것은 경추가 돌아가는 거지요?" "맞아. 목이 돌아가는 것은 환추기 때문이지." -세나가 목을 숙이고 오른손으로 목뒤를 만지며- "뒷목 가운데를 세로로 꾹 누르며 내려가면 툭 튀어나온 부분이 있어요." "그게 7개 경추 중에서 7번째 거지." "왜 튀어나오지요?" "맨 오른쪽 그림을 보면 극돌기가 매우 길어서 피부에서 만저져." "7번째 경추가 만 저지니까 경추의 끝이라는 걸 알겠네요." "그렇지." "그런데 스마트 폰을 너무 보거나 하면 목이 일자로 되어 불편하다고 해요." "7개로 이어진 경추 전체 모습은 C경추 만곡이 정상인데 이 모양이 벗어나면 불편하지." " C자형이라 목이 뒤로는 잘 젖혀지지 않지만..

2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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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오늘 어금니 하나 지르코니아로 씌웠다.

오늘 치과에 가서 단단한 것 씹다가 어금니 하나 한쪽이 깨져서 지난주 20일에 치과에 가서 치료하고 오늘 지르코니아로 씌웠다. 어금니가 깨진 후 바로 가서 전혀 아프지 않아 바로 떨어져 나간 곳 메우고 임시로 씌우고 있다가 오늘 정식으로 지르코니아로 씌웠다. 팔십 년을 사용했으니 이제 약해질 만도 하다. 어금니 가운데가 주변보다 더 누렇다. 오래 사용하여 색소 침착인지 아니면 사기질이 많이 닳아져서 상아질이 보이기 시작한 건지도 모른다. 치아의 겉에 있는 사기질은 보다 희고 단단한데 사기질 안쪽은 약간 누렇고 덜 단단해서 쉽게 닳아진다. 나이 들면 우리 몸은 누렇게 되는 부분이 많아진다. 치아도 누레지고 수정체도 누래지고 피부도 누레지나 보다. 수정체가 늙으면 누레져서 늙은 화가들의 그림에는 누런색이 많..

댓글 건강생활 2022. 5. 26.

24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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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출판사/생명의 詩 우리 몸은 움직이는 삼층집

우리의 두 다리는 움직이는 일주문 몸통을 받쳐주어요. 몸통은 배통, 가슴통, 머리통으로 나뉜 삼층집 일층은 배통, 이층은 가슴통, 3층은 머리통 일층 배통과 이층 가슴통은 가로막 즉 횡격막으로 아주 질긴 근육으로 되어서 배속에서 보면 천장이고 가슴속에서 보면 밑바닥인데 우리가 숨 쉴 적에 위아래로 움직여요. 삼층 머리통은 겉으로는 앞은 얼굴로 이목구비가 있고 옆과 뒤는 머리카락으로 덮여 외부 기온에 대처하고 보호하는데 그 속에는 우리 몸의 사령관 뇌가 살아요. 머리통은 머리카락 속에 단단한 뼈가 빈틈없이 꽉 짜여 있어 움직일 수도 없고 흔들려서도 안 되어요. 이층 가슴통은 심장과 폐가 살고 있는데 코와 기관을 통해서 숨실 적에 공기가 드나들어 외부와 통해 대자연과 통한 다지요. 일층 배통속은 위쪽은. 뒤..

2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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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지르코니아가 치아 크라운 재료로 좋은 이유

지르코니아 (zirconia)로 상처 입은 내 치아 크라운 재료로 선택한 후에 궁금해서 네이버에서 알아보니 다음과 같다. 지르코니아는 산화지르코늄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지르코늄의 산화물이며 흰색의 결정체이다. 화학식 ZrO2. 분자량 123.22, 녹는점 약 2,700℃이다. 단사 정계로 보기 드문 광물이다. 굴절률이 크고 녹는점이 높아서 내식성이 크다. 물에 녹지 않고, 황산·플루오린화수소산에 녹는다. 요업용(窯業用)으로 중요한 원료이며, 치과에서 사용하는 세라믹 재료 중 가장 강도가 높고 심미성이 뛰어나 치아를 대신하는 재료로도 이용되고 있다. 급격한 온도의 변화에 견디므로 급열·급랭의 기구류(예를 들면, 도가니)에도 사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지르코니아 [zirconia] (두산백과 두피디아..

댓글 건강생활 2022. 5. 21.

20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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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교재자료/건강생활 어금니 한쪽이 떨어져 나가 치과에 가다.

며칠 전에 단단한 새우 껍질을 씹던 어금니가 갑자기 아프고 시렸다. 혀로 시린 어금니를 혀로 더듬으니 끝이 날카로운 것이 생겼다. 조각난 새우껍질이 박힌 줄 알았다. 어제 밥과 반찬을 씹는데 갑자기 어금니가 시리고 아파 씹던 밥을 이리저리 굴리니 단단한 것이 느껴져 꺼내 보니 어금니 한쪽이 떨어져 나왔다. 한쪽이 떨어져 나간 곳의 어금니를 혀로 살피니 헹하다. 아프지는 않았다. 치과에 가서 진료를 하니 "땜질을 하면 쉽게 떨어지니 덮어 씌워야 해요." "안 아프니까 그냥 둘래요." 집에 왔는데 주위 사람들이 아프지 않을 때 덮어 씌워야지 아파서 씌우면 더 힘들다고 하여 오늘 치과에 가서 치아 색깔과 같은 지르코니아로 덮어 씌우기로 하고 마취하고, 떨어져 나간 곳 땜질하고, 깨진 어금니를 갈고, 본을 뜨고..

16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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