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22년 05월 09 흑장미가 예쁘게 피고, 고구마순과 옥수수 모종을 심다. 댓글 0 생생연 이야기 생생연 이야기 흑장미가 예쁘게 피고, 고구마순과 옥수수 모종을 심다. 장미울타리에 흑장미와 미니 분홍장미가 피었다. 앞으로 눈이 올 때까지 장미 울타리에는 장미가 필 것이다. 지지난 장날에 고구마 농사짓는 아주머니에게 고구마 심을 줄기를 부탁했다. 나는 심을 땅이 부족하여 큰 뭉치는 살 수 없어 단골 아주머니에게 20개 정도를 부탁하니 2,000원을 내란다. 어제 그걸 받아서 오늘 심었다. 옥수수 모종도 조금 사서 심었다. 생생연 이야기 2022. 5. 9. 장미울타리에 흑장미와 미니 분홍장미가 피었다. 앞으로 눈이 올 때까지 장미 울타리에는 장미가 필 것이다. 지지난 장날에 고구마 농사짓는 아주머니에게 고구마 심을 줄기를 부탁했다. 나는 심을 땅이 부족하여 큰 뭉치는 살 수 없어 단골 아주머니에게 20개 정도를 부탁하니 2,000원을 내란다. 어제 그걸 받아서 오늘 심었다. 옥수수 모종도 조금 사서 심었다. 댓글 생생연 이야기 2022.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