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자의 인체와 건강 이야기

우리 몸의 비밀을 찾아서 생활생물 에세이 인체여행 테마파크 시리즈 출판 판매

29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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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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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출판사/임광자책 초고맛보기 흉곽(가습통)을 만드는 늑골과 흉골과 흉추의 모양

"할머니! 가슴통을 이루는 뼈 이름들을 알려 주세요?" "그림을 보렴. 위 그림은 가슴통(흉곽) 그 림이고 아래 그림은 흉곽의 횡단면이야." "가슴통은 흉추와 흉골과 늑골로 이루어졌어요." "가슴통 위쪽은 좁고 아래쪽은 넓지." "가슴통의 뒤 기둥은 흉추(가슴등뼈)고 앞 기둥은 흉골(가슴뼈)네요." "흉골에 붙는 갈비뼈(늑골)는 연골이네요." "앞쪽으로 와서 갈비뼈는 연골로 되었어." "가슴통의 앞 기둥 흉골 그림을 보렴." "흉골을 옆에서 보면 안쪽으로 굽어 있어요." "맞아. 네 가슴팍 가운데를 손가락을 세로로 세워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 흉골이 안쪽으로 휜 걸 느낄 수 있지." "맞아요." "흉골은 그림에서 보듯이 흉골병과 흉골체와 검상돌기로 되었지. 흉골 모양이 단도를 닮았다고 해." "갈비뼈가 ..

20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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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이야기 금붕어 사는 곳의 대형고무통의 물이 녹색이라 맑은 빗물로 갈아주다.

생생연에서는 실외에서 대형고무통에 금붕어를 기른다. 실외에서 대형고무통을 금붕어 어항으로 사용하면 먹이를 주거나 물을 갈아주지 않아도 금붕어가 잘 산다. 금붕어와 함께 모기유충의 천적인 미꾸라지와 살고 새우랑 다른 물고기도 몇마리 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물이 녹색이다. 물이 맑지 못하니 물고기 노는 모습을 잘 볼 수 없다. 10년이 넘게 물을 갈아주지 않아도 물고기고 잘 살고 물이 맑았다. 그런데 분명 녹조현상이다. 물의 색이 변했다. 녹조 물을 퍼내고 받아둔 빗물로 넣어 주었더니 물고기 노는 모습이 잘 보여 좋다. 물고기들도 물이 맑으니 좋을 거다.

19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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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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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이야기 어제 밤 도둑이 들어 옥수수와 머위 밭을 엉멍으로 만들다.

장미 울타리에서 서남쪽 가장 끝에 장미를 심지 않아 파이프 장치를 하지 않고 장미 가지와 두릅 가지를 잘라 쌓아 두었더니 그곳으로 도둑이 들어 옥수숫대를 잘라 놓고 부러뜨리고 머위 밭에 들어가 밟아서 머위가 쓸어져 있다. 어제저녁 때 봤을 때도 말짱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곳에 오늘 일단 파이프로 막았다. 누가 그랬을까? 사람일까? 개가 그랬을까? 이곳 빗물통 뚜껑 위에서 고양이가 낮잠을 자는 것을 보았는데 밭작물을 해코지 하지 않았다. 오늘 빗물통 뚜껑을 내려 놓았다.

14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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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연 출판사/임광자책 초고맛보기 엉덩이 뒷벽을 이루는 뼈대 천골

"할머니! 척주의 목부분인 경추, 가슴 부분인 흉추, 허리 부분인 요추를 설명해 주셨는데 엉덩이 부분의 척추는 무엇인가요?" "엉덩이 부분의 척추 이름은 천골이지." "척주가 기둥이라면 경추-흉추-요추를 떠받치는 가장 아랫부분의 척주잖아요?" "맞아. 천골은 척주에서 가장 아랫부분이라 위의 경추, 흉추, 요추를 떠받쳐 주어야 해서 아주 크지." "그림을 보면 아주 커요." "천골은 천추 5개가 융합하여 하나로 만들어지고 위의 양옆은 밖으로 더 넓어져 날개라고 해." "천골은 위는 넓적하고 아래는 좁아져요." "천골을 옆에서 본 그림을 보렴." "천골의 맨 위 천골저가 62도~63도 앞으로 돌출해서 허리 위 무게를 지탱해."" "천골의 맨 위 천골저가 62도~63도 앞으로 돌출해서 허리 위 무게를 지탱해...

12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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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용산 대통령실 건물 옥상에 기와 올리고 "용와대"라고 하면 어떨까요?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611/113888067/1?ref=main 尹대통령, 與지도부와 오찬… “당정 한몸처럼 움직이자”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취임 한 달을 맞아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갖고 “당과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이자”며 대통령실과 여당 간 원활한 소통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 www.donga.com 尹 “대통령실 명칭 다 마음에 안들어” ‘용궁’ 어떠냐 묻자 “중국집 같다” 폭소 與의원-당협위원장도 초청 예정 용산 대통령실 건물 이름이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다고 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건물 지붕에 기와를 올리고 "용와대" "용와관"라고 하면 어떨까요. 용와대가 용龍이 머무는 집이란 뜻으로요. ​ 지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