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모정, 옛날양판 오리지널 음반을 틀다

최초 취입歌手.. 첫 레코딩原曲의 스크래치, 아날로그 정취가 있는 SP와 LP레코드 산책

매기의 추억 - 디 오리지널 트위스터즈 (When you & I were young, Maggie - The Original Twisters).. 대도경음악전집 92번 째, R7- A7 수록곡

댓글 3

[大都世界輕音樂앨범]

2019. 12. 2.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마치 후~ 불어 터뜨리는 츄잉껌 같은 노래..

단물을 다 빨아 먹고 나서는 후~ 입김 한 번 불면 신기하게도 풍선이 되는

그 귀한 껌처럼 착착 달라붙는 이 멜로디..

 

<매기의 추억(When you & I were young, Maggie)>은 60년대를 지나왔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친숙한 경음악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악단 이름도 가물가물하지만 이 경쾌한 연주를 들려준

'디 오리지널 트위스터즈‘의 [컴 온 앤드 트위스트] 앨범

'(The Original Twisters - Come on and Twist)'은

1962년에 발매된 후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레코드회사들이 복제하여 시판하였는데

아래 사진에 있는 대도레코드사와 힛트레코드를 통해 그때를 기억해 봅니다.

 

'디 오리지널 트위스터즈 악단'이 1962년에 내놓은 이 트위스트 연주곡 LP레코드는 그 후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도

대도레코드사에서 내놓은 아래 안내책자 안에 있는 곡 소개글에서나 그외 미국, 일본의 자료를 찾아보아도

악단 구성원들이나 그들의 신상에 관한 일체의 내용이 없는 것으로 보아,

제 생각으로는 머큐리레코드사에서 이 음반을 내기 위해 무명의 앰프기타리스트들로 구성한

프로젝트팀으로 하여금 취입을 시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짙게 듭니다.

 

(이건 순전히 제 추측입니다. 내용을 아시는 분의 댓글 기다립니다.)

 

여기서도 잘못 쓴 글 흔적이 보이는군요.

When you & I were young, Maggie were가 빠진 상태로 소개한 것이 가장 눈에 띱니다.

그리고 '매기를 메기'로.. 사실 그 당시에는 대다수의 책들이 '메기'라고 표시했지요.

 

매기의 추억 - 오리지널 트위스터즈

==> http://blog.daum.net/lipstips/18115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