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포플러 2011. 6. 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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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지식] 몸속의 철분이 부족하면?  11.01.31

     

    철분에 대하여 언론들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보도를 한 바 있다. 철분이 있어야 건강에 좋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모든 광물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양면성을 갖고 있지만, 철분만큼 이로운 면과 해로운 면의 양면성을 갖고 있으면서 이로운 면을 조금만 벗어나도 해롭게 되는 광물질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즉 철분은 알고 복용하지 않으면 심각한 해를 초래할 수도 있게 된다.
     
        모두가 알다시피 철분은 조혈에 절대 필요한 미네랄이다. 특히 젊은 여성에게는 철분이 모자라면 빈혈이 오게된다. 매달 있는 생리로 인하여 철분을 많이 잃게 됨으로 남성에 비해 철분의 필요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이 오는 이외에도 정신집중력이 떨어지고 분석적인 사고능력이 부족해진다. 


        또한 철분은 갑상선과 흉선을 자극하여 그 기능을 높여 주는 등 우리의 건강에 절대 필요한 미네랄이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 제산제, 항생제를 장복하는 사람, 비타민-C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철분부족이 오기 쉽다.
        기운이 없고 피로감이 자주 오며, 불면증, 근육통에 시달리며, 감염에 약하고 정신적인 피로감이 올 때는 철분의 양을 조사해 보아야 한다.


        철분만큼 이해 부족인 영양소도 별로 없을 것이다. 인구의 3-6%가 철분 부족임에 비해 철분 과다증인 사람들도 약 10%나 된다. 철분이 일단 몸 속에 들어오면 이의 독성을 중화시키기 위한 안전장치가 되어있다.

    첫째, 적혈구의 헤모글로빈 속에 있는 폴피린(porphyrin)이란 형태로 있으면서 산소를 운반하는 기능을 갖고있다.
    둘째, 철분을 받아서 이곳저곳으로 운반하는 형태의 트랜스훼린(transferrin)이란 형태로 있다.
    셋째, 간, 비장 및 골수에 저장되어 있는 훼리틴(ferritin)이란 형태로 남아있다. 이들 세 가지 형태의 철분은 몸에 아무런 해로운 영향을 주지 않는다.

        건강한 남자가 온 몸에 갖고있는 철분의 전체량은 약 4 그램이고 여자는 약 3 그램이다. 이중 약 2.5 그램은 헤모글로빈에 들어있고, 약 1 그램은 저장되어 있고, 나머지는 근육이나 다른 곳에 단백질과 합해 있다. 저장되어 있는 훼리틴과 혈액 속에서 돌아다니는 훼리틴은 절반씩이다. 혈액 속의 훼리틴의 양을 측정함으로서 몸 속의 철분의 수준을 알게 된다.

     

    철분의 작용

    1) 철분은 면역성 유지에 절대로 필요한 광물질이다. 철분이 부족하면 적혈구에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고 백혈구에도 영향이 간다. 예를 든다면, 자연살상세포(natural killer cell), 중성백혈구 등의 생성이 떨어지며 이들의 기능도 떨어진다. 그러나 철분이 너무 많으면, 백혈구의 생성이 떨어진다. 철분은 아주 정교한 균형이 이루어져야 건강에 좋게 작용한다.

     

    2) 산소를 옮기는 적혈구의 가장 중심적인 기능을 갖고있는 헤모글로빈은 철분이 있어야 만들어진다. 따라서 철분이 부족할 때에는 빈혈이 오게 된다. 철분이 모자라서 오는 빈혈은 그 특색이 적혈구의 크기가 작으면서 적혈구의 색소가 떨어지는 등 한 눈에 보아 알 수 있다. 모든 빈혈이 다 그렇지만, 철분이 모자라서 오는 빈혈은 산소를 옮길 수 있는 적혈구의 기능이 떨어지게 됨으로 온 몸에 산소결핍으로부터 오는 피로감의 엄습이 있게 된다.

     

    3) 철분은 적혈구 헤모글로빈의 중심 된 역할도 하지만 근육에 있는 마이오글로빈(myoglobin)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근육에서 산소를 받아들여야 이를 에너지를 내는 ATP에 연결해 힘을 내게 되어 있다. 따라서 철분이 모자라면 근육으로부터 오는 피로감에 시달리게 된다.
        즉 철분이 모자라면 빈혈로 인한 피로감과 근육의 산소부족으로부터 오는 피로감이 겹치게 되는 것이다. 철분을 투여하면 적혈구의 빈혈상태가 먼저 고쳐지게 된다. 그 다음에 근육의 모자라는 철분이 보충된다. 따라서 그 차이가 나는 시간에는 아직도 피로감이 남아있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피로감은 없어진다.
        피로감이 철분부족의 증상이라고 해서 피로감에 철분을 섭취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피로감을 유발하는 병은 하나 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피로감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받은 후 빈혈 여부를 확인한 후에 철분을 복용해야 한다.
        철분은 그렇게 쉬운 영양제가 아니다. 따라서 철분은 반드시 의사의 지시 하에 복용해야 한다.

     

    4) 채식주의자들은 육식주의자들에 비해 철분의 흡수가 잘 안 되는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젊을 여자들은 매달 있는 생리로 상당한 철분을 잃게 됨으로 철분부족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마라톤 주자, 임신한 여자들, 아스피린을 상복하는 사람들, 기생충에 감염된 사람들, 치질, 위궤양, 각종 장 질환으로 철분의 흡수가 잘 안 되는 사람들에게도 철분부족이 올 수 있다.

     

    5) 철분부족으로 오는 빈혈은 반듯이 그 원인이 있다. 위에 열거한 사항 이외에도 만성으로 조금씩 출혈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의사의 진찰을 받은 후 적당한 철분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 철분을 필요 이상 복용해서는 안 된다.

     

    6) 매달 생리가 있는 여자들은 철분의 양이 약간 모자라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철분부족으로부터 오는 약한 빈혈이 있을 때가 종종 있다. 종합 비타민/광물질에 들어있는 18 밀리그램 정도의 철분을 복용하면 충분하다.
        그러나 이것도 오래 동안 복용할 필요는 없다. 일부의 전문가들은 생리를 하는 젊은 여자들이 심장병과 뇌졸중이 적은 이유를 바로 낮은 철분으로부터 찾고 있다.

     

    7) 카페인, 고섬유질 음식, 칼시움 등은 철분의 흡수를 막는 효과를 낸다. 반면이 비타민-C는 철분의 흡수를 약간 돕는다.

     

    8) 모든 영양소들에게 다 해당되는 말이나, 철분은 정교한 균형이 있어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 약간만 모자라도 빈혈 등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철분이 몸 속에 너무 많으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철분에 대하여 필요 이상으로 언급들이 된 결과 철분을 별로 어렵지 않은 영양소로 인식되어 있음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철분이 많이 있는 음식 :
     
        각종 육류 특히 붉은 색이 나는 육류에는 철분이 많이 있다. 육류에 있는 철분은 흡수가 잘 된다. 그 이유는 육류의 철분은 헴 철분(heme iron)이기 때문이다. 모든 식물성 음식에도 철분이 소량이지만 골고루 들어 있다. 우리 몸이 흡수할 수 있는 철분은 식물성 음식으로부터는 약 3%, 동물성 음식으로부터는 약 15%나 흡수할 수 있다.

     

    얼마나 복용하나? :

        철분의 복용에 대하여는 아주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왜냐하면 철분이 일단 몸 속에 들어오면 나갈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이다. 매달 생리를 갖는 젊은 여자들은 일정량의 철분이 출혈을 통해서 몸밖으로 나가는 길이 있다. 그러나 갱년기를 지난 여자들이나 모든 남자들에게는 이런 길이 없다. 피부, 장내 표피세포, 폐의 표피조직, 비뇨기 계통의 표피조직 등이  벗겨지면서 몸에서 떨어지면서, 또한 땀의 분비를 통해서 소량의 철분이 같이 떨어져 나가는 길은 있다. 이렇게 해서 나갈 수 있는 철분의 양은 하루에 1 밀리그램 정도이다. 따라서 우리의 몸에는 하루에 1 밀리그램 정도만 보충을 받으면 되는 것이다.


        평균적인 미국인들의 음식에는 하루에 약 10 밀리그램 정도의 철분이 들어 있다. 이중 몸에 흡수되는 것은 약 10 % 정도이다. 정상적인 상태에서의 철분의 장내흡수는 이 정도인 1 밀리그램밖에는 안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든지 몸의 철분의 수준이 떨어지면 장내에서의 철분의 흡수가 촉진된다. 즉 매달 생리를 하는 여자들은 하루에 약 2 밀리그램 정도가 흡수된다.

        철분의 부족이 있을 때 비타민-A와 함께 복용하면 간에 저장되어 있는 철분을 움직여 몸에서 쓸 수 있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상처를 입거나 수술 후 또한 무슨 이유에서든지 많은 출혈이 있었을 때에는 장내에서 흡수되는 철분의 양은 하루에 최고로 5 밀리그램까지나 된다. 이는 몸 속에 저장된 철분에 대한 보충이 끝날 때까지 계속된다.
       
        필요 없는 수혈 등으로 인해 몸 속의 철분의 축적량이 많아지면 장내에서의 흡수가 줄어들어 시간은 걸리지만 결국 정상적인 철분만 몸은 간직하게 된다. 철분의 대사는 세밀한 평형 속에서 이루어지게 되어있다.

     

    철분이 너무 많을 때

    1) 몸에 철분이 축적되면 산화를 촉진하게 되어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게 된다. 우리 몸에 있는 카탈레이즈(catalase)라는 효소가 있다. 산화방지제로서의 역할을 한다. 그러나 카탈레이즈의 중요 구성 요소가 철분으로 되어있음으로 카탈레이즈만으로는 산화방지제로 치지 않는다. 산화방지와 산화촉진이 같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2) 철분을 한꺼번에 많이 복용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따라서 철분이 들어있는 영양제는 어린이들로부터 멀리 해야 한다.

    3) 혈색증 혈철소 침착증 다혈구혈증 및 철분이 너무 많은 병들
        예를 들면, 지중해 빈혈 겸상 적혈구증에는 철분을 가외로 복용하면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4) 철분이 몸 속에 너무 많이 축적되어 있으면 노화를 촉진한다.

    5) 철분은 유리기로 작용하면서 혈 중의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의 산화를 촉진시킴으로 혈관벽의 경화를 초래한다.
        즉 동맥경화를 만들게 된다.

    6) 철분은 조직에 가서도 세포들에 대한 유리기로 작용하여 세포를 공격한다.

    7) 철분을 발암물질로 여기는 연구가들이 많이 있다.
        워싱턴 주의 서북 태평양 실험소에서 8천 명에 대한 철분과 발암관계를 연구조사한 바 혈중 철분의 농도가 높을수록 암 발생률 특히 방광암과 식도암의 발암 율이 높았다는 결과를 얻었다. 1994년도에 시카고의 일리노이 대학에서 연구 조사한 바에 의하면, 남자들과 갱년기를 지난 여자들 중 혈 중 철분의 농도가 높은 사람들은 장 용종(colon polyp) 발생률이 혈 중 철분의 농도가 낮은 사람들에 비해 5배나 높았다고 한다. 장 용종은 장암으로 변하기 쉬운 장암의 전구상태이다.
     
        위와 같은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쇠고기 등 붉은 고기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에게 장암이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과 일치됨을 알 수 있다. 한 연구조사에 의하면 하루에 붉은 고기를 5 온스 정도 매일 섭취하는 사람들은 장암 발생률이 약 2.5배나 더 높았다고 한다. 즉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붉은 고기를 섭취하는 사람들은 그 속에 있는 지방질 뿐 아니라 철분까지 같이 작용하여 장암을 발생케 하는 요소로 간주되고 있다.

    8) 필랜드에서 있었던 철분과 심근경색증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조사 결과이다. 혈중 철분 농도가 높은 사람들에게는 혈중 철분 농도가 낮은 사람들 보다 약 2배나 더 많은 심근경색증에 걸렸다고 한다. 그 후에 하버드 대학에서 있었던 철분과 심근경색증에 관한 연구조사 결과도 비슷한 내용이었다. 다만 하버드 대학 연구진들은 그 이유를 붉은 고기의 헴 철분이 장내에서 더 잘 흡수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하고있는 것이 차이였다.

        이 결과에 대하여 장수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철분이 사람을 빨리 늙게 만들 수 있음을 강조해 온 지 10년이 넘고 있었던 바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제롬 썰리반 박사는 이와 같은 사실을 1981년부터 주장해 오고 있다. 썰리반 박사는 갱년기가 지난 여자들이나 모든 남자들은 철분을 가외로 섭취해야 할 아무런 생리적인 이유가 없음을 강조해 오고 있는 중이다.

     

    다음은 혈 중 철분농도가  필요 이상으로 올라감을 막아주는 방법들이다.

     

    1) 종합 비타민/광물질 제를 복용할 때 철분여부를 꼭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철분이 들어있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그러나 피치 못할 경우에는 추천하는 양 이상이 들어가 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어떤 제품은 40 밀리그램이나 들어가 있는 것도 있다. 이 정도는 추천된 양의 두 배나 되는 양이다.

    2) 육식의 섭취를 줄이도록 노력한다. 육류 속에 들어있는 헴 철분(heme iron)은 채식에 들어 있는 비헴 철분 보다 훨씬 더 잘 흡수된다. 특히 붉은 고기에는 헴 철분 이외에도 포화 지방산들이 들어 있어 산화작용을 완전하게 해 낼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3) 철분의 흡수를 막아주는 녹차, 붉은 포도주, 고 섬유질 음식을 자주 섭취한다. 이들 음식물 속에는 탄닌 등의 물질이 있고, 이들 물질이 철분의 흡수를 막아준다. 그러나 이런 음식물도 동물성으로부터 오는 철분에 대해서는 이를 막아내는 작용이 없다. 이때 물론 포도주는 하루에 1-2잔 이상은 오히려 심장 및 간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됨으로 조심해야 한다.

    4) 철분으로 강화시킨 음식을 피하도록 한다. 철분을 넣은 빵, 씨리얼 등이다. 그러나 자라나는 어린이들이나 임신부들 또한 철분이 모자라는 사람들은 제외된다.

    5)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성인들은 일년에 2-3번의 헌혈을 하면 혈중 철분농도를 낮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혀의 달인 참살이 미식] 심한 철분부족으로 신장이 혈액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 010. 7. 24

     
    한의학의 신장(腎臟)은

    콩팥, 방광, 생식기, 귀, 뼈와 관절, 치아, 머리카락의 기능과 상태를 관장하는 장부이다

    철분부족이 심해지면 뇌, 심장, 간에 비해서 긴급서열이 낮은 신장은 혈류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신장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나빠진다. 그 결과 잦은 소변, 뇨량 감소, 야간뇨(야간에 잠에서 깨어나 소변을 보는 행위)등이 생기며 조금 더 심해지면 몸이 붇기도 한다.

    우리 몸에서 상당히 서열이 높은 신장까지 제대로 혈류를 공급받지 못할 정도면

    몸껍질 부분에 있는 방광, 생식기, 모근은 기능 저하가 심하게 일어날 정도로 혈류를 공급받지 못

    해 방광염, 발기력 감퇴, 성욕감퇴, 탈모, 새치등이 일어날 수 있고,

    귀(사람이 속해 있는 영장류의 특징은 시력이 발달하고, 청력이 나쁘다)의 미세혈관에 혈류공급

    부족에 따른 산소부족으로 청력감퇴,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이명(耳鳴), 귓속이 가려운 증상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긴급 서열이 가장 낮은 허리뼈와 관절, 고관절, 슬관절, 치아등은 거의 혈류공급을 못받는 상태가 되어 신허요통(허리에 극심하지 않고 둔탁한 통증이 지속적으로 있음), 퇴행성 관절염등이 생긴다. 참고로 척추질환자 5명중 1명은 무릅통증도 있다.

    철분부족은 발기력 감퇴, 성욕 감퇴를

    일으키는 주범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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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이란 사람 한의학 책

    철분이 많이 들어간 순서

    : 간, 콩팥, 고기, 창자, 계란노른자, 말린 완두콩, 강낭콩, 땅콩, 말린과일(포도), 녹색채소류

    기본적으로 붉은색 고기나 창자의 철분은 야채의 철분보다 흡수가 쉽고, 또 과일이나 야채의 비타민 C는 철분흡수를 촉진시키므로, 같이 먹으면 좋다.

    철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 : 간, 굴, 달걀노른자, 조개, 시금치, 강낭콩

     
    철분은 확실히 녹황색 야채랑 선지,동물간에 많습니다.
    해초류 또한 많고요.
    시금치,녹차,깻잎,선지국,우유,철분 흡수를 돕는 멸치,우유,키위,파인애플,딸기 도 좋습니다.
    채소나 과일에 들어있는 비타민 C 와 당근과 멸치에 들어 있는 칼슘이 철분의 흡수를 도와주므로 편식을 막고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게 하는 것이 철 결핍성 빈혈의 예방에 중요합니다.
    또 철분이 많은 음식들은 계란 노른자, 쇠고기, 쇠간, 굴, 대합, 바지락, 김, 미역, 다시마, 파래, 쑥, 콩, 강낭콩, 깨, 팥, 잣, 호박, 버섯 등이 있습니다~

     

    철분은 흡수율이 낮아서 그런지

    하루 권장량을 섭취하려면 하루 멸치 300마리, 달걀 20개씩 먹어야 한대요

     

    색깔음식 책 보면서 메모

    브로콜리 - 좋은 성분 많음, 철분도 다른 채소에 비해 많은편

    시금치 - 좋은 성분 많음, 엽산, 철분, 칼슘 등, 비타민 A 엄청많음

    다시마 - 칼슘이 멸치,우유보다 많고, 흡수율도 굿

    잣 - 빈혈에 좋다 : 철분, 인, 칼슘 풍부 ==> 폐기능 좋게 -> 피부도 좋아, 식사 후 즉시 차를 마시면 철분부족으로 인한 빈혈발생

     

    어떤 사람은 식사 후 즉시 차를 마시는 습관이 있다.

    그런데 철분 부족으로 인한 빈혈이 쉽게 발생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속에 들어있는 철분을 모두 모으면 3 그램 내지 6 그램이다. 이것으로 길이가 7cm 이고 직경이 3mm 짜리 큰 대못 한 개를 만들 수 있다.

    철분은 우리 인체에 필요 불가결한 영양분이다. 일반적으로 철분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물로 부터 섭취하는데 대략 10mg 내지 15mg 을 섭취하고 그 중 1mg 내지 2mg 의 철분이 장을 통하여 흡수되어 인체내에 필요한 철분의 평형을 유지시킨다.

    인체내의 80% 의 철분은 헤모글로빈 속에 들어있다. 헤모글로빈은 허파로 부터 들이마신 산소를 짊어지고 다니며 인체의 각 조직과 세포에 배달하는 짐꾼이며 각 조직과 세포로 부터 발생된 탄산가스를 다시 짊어지고 허파로 돌아와서 체외로 내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적혈구는 헤모글로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빨간색으로 보인다. 적혈구는 대략 120 일 동안 우리 인체내에서 살다가 파괴된다. 그리고 매초 2 백만 개의 새로운 적혈구가 생산된다. 적혈구 속에 들어있는 철분은 매일 30mg 이 파괴된다. 그중 1mg 은 소변이나 대변으로 배설된다. 나머지 29mg 은 다시 비장과 간과 골수로 들어가 적혈구 생산에 쓰인다.

     

    인체내에 철분이 부족하면 적혈구 속에 들어있는 헤모글로빈(血色素)합성이 감소되어 철분 부족으로 인한 빈혈이 발생하며 증상으로는 식욕이 떨어지고 안절부절 못하며 침착성을 잃고 들뜬 상태이며 불안하기도 하고 속이 타기도 하며 마음이 흥분상태가 된다. 물론 기운도 없고 어지럼증도 생기며 얼굴에 핏기가 없이 창백하여 지고 이명(耳鳴)과 성욕감퇴도 생긴다. 또 손톱이 약해져서 잘 부서지고 손톱 끝이 잘 망가지기도 한다. 정신집중력과 주의력도 감퇴되는 등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차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마시는 이상적인 음료이다. 그러나 차의 잎 속에 타닌산이 대량포함되어 있다. 연구실험에 의하면 홍차 중에는 5%-6% 타닌산이 포함되어 있고 녹차 속에는 10% 내지 24% 의 타닌산이 들어있다. 식사 후 즉시 차를 마시면 위속에 들어있는 음식물과 찻물이 섞이게 된다. 그러면 음식물 속에 들어있는 철분과 차속에 들어있는 타닌산이 결합되어 불용성 침전물이 생김으로 철분흡수가 어려워 진다고 나타났다. 그러므로 식사 후 즉시 타닌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차를 마심으로써 발생되는 철분 부족으로 인한 빈혈을 방지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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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러나 반면에 영양상태가 크게 나아진 점도 있어서 육류식단을 부정적으로만 볼 것도 아니다. 문제는 편중된 식단일 것이다. 오히려 채식이나 생식 등과 같이 편향적인 식사를 하게 되면, 동물성식품을 통해 다양하고 쉽게 얻을 수 있는 단백질과 지방, 무기질 등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게 된다.
    간단한 예로 피를 구성하는 철분을 보자. 고기 속에 있는 철분은 식물에 있는 철분이나 마시는 물 속에 있는 철분과는 생리적으로 다르다. 철분부족으로 빈혈이 생겼다고 광물성 철분을 아무리 먹어봤자 흡수되지 않으니 빈혈이 낫지 않는다. 하지만 붉은 쇠고기를 많이 먹으면 빈혈은 치료된다. 필자가 어렸을 때인 50년대, 60년대만해도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들은 고기를 제대로 먹지 못해 빈혈증에 걸린 듯 허약하고 부황난 얼굴들을 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밖에도 우리 몸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몇가지 필수아미노산은 동물성식품을 통하지 않고서는 섭취할 수 없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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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분제 먹을 때 이런 점은 주의해요.
     

    ▶ 철분제로 인한 위장 장애 주의

    철분은 위장 장애를 일으켜 속쓰림이나 울렁거림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철분은 흡수를 돕기 위해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위장장애 부작용이 심한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하여 약의 용량을 나누어 복용하거나 음식물과 함께 복용해야 합니다.


    ▶ 화장실에서 놀라지 말 것

    철분제는 치아만 검게 착색시키는 것이 아니라 대변도 검게 만듭니다. 이전에 철분제를 복용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이에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는데, 흑색변은 철분제 복용 시 흔히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놀랄 필요는 없습니다.


    ▶ 공복 시에 복용할 것

    철분이 잘 흡수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공복 시에 약을 복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즉, 식사 하기 2시간 전쯤 철분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철분제는 위장장애를 일으키므로 증상에 따라 조절이 필요합니다

     
    ▶ 오렌지 주스, 비타민 C를 열심히 먹을 것

    철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과 약을 복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철분제재가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비타민 C는 철분이 잘 흡수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철분제 복용 시에 함께 복용하면 효과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홍차, 녹차 등은 가능한 자제할 것

    홍차와 녹차에 들어있는 탄닌은 철분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철분제를 복용할 때는 가능하면 홍차와 녹차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를 끊기 힘들다면 최소한 철분제를 복용하는 시간과 가능하면 시간차를 벌려 1~2시간 벌려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물을 많이 마실 것

    철분제를 복용하면 변비에 걸리기 쉽습니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에는 임신 자체의 변비와 더불어 철분제로 인한 변비까지 오기 때문에 더욱 괴롭습니다. 그러므로 철분제를 복용할 때에는 의식적으로라도 물을 많이 마셔야 변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할 때 주의

    항생제의 종류 중 tetracycline 계 항생제를 복용할 때에는 철분제를 복용하기 3시간 전에 복용하거나 혹은 복용 후 2시간 후에 복용해야 합니다. 이를 잘 모를 때에는 현재 복용 중인 약에 대해 의사에게 설명하고 철분제 복용 시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설미경] 철분이 부족한 유아 이유식 잘 만들어 먹이기 2007-09-05


    빈혈은 체내에 적혈구수 또는 헤모글로빈이 정상치보다 떨어져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빈혈중 가장 흔한것은 철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철 결핍성 빈혈입니다.

    아기들은 매우 빨리자라서 생후 3개월이면 벌써 몸무게가 태어날 때의 두배가 되고, 몸무게가 늘어나면 몸안의 피의 양도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정상으로 태어난 아기는 생후 6개월이 되면 엄마뱃속에서 받아 나온철분을 피로 만드는데 거의 다 사용하고 이후에는 외부로부터 철분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특히, 아이가 빨리 자라는 시기인 2세까지와 아주 먼~ 이야기이지만 사춘기에는 그만큼 철분결핍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철분 공급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보통 아기들은 생후 6개월이 지나면서 부터 이유식을 통하여 충분한 철분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

     

    철분 결핍으로 인해 우리 아가들이 짜증이 심하구, 징징거리구, 식욕이 떨어져서 안먹구..

    소아과 가면 빈혈이라는 진단에 우리 엄마들 가슴 철렁합니다.

    시기적으로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증상인거죠~ 일단 철분제 처방 내리시겠죠~ ^^

     

    제가 2001년 모유수유당시 유니세프에서 권장하는 모유수유기간은 만 2년이었고,

    현재는 2년 그 이상입니다.

    흔히들 소아과에서 '6개월'부터는 모유에 영양가가 없다, 분유를 권장하는 경우도 아직 많은걸로 압니다.
    모유수유는 엄마나 소아과 의사선생님이 결정할 사항이 아니라 당연한 아이의 권리라고 생각됩니다.

    제 아이가 15개월 모유수유하니까 유두를 깨물고 장난을 쳐서 더이상 먹이고 싶어도 먹일 수 가 없었습니다.

    2년을 채우고 싶었는데 안타까운 감정도 들었습니다.

     

    먼저 어머니의 모유양이 우선 중요하구요

    양이 충분하면 분유를 혼유하실 이유는 없으시죠~

    모유수유중인 아기는 분유맛을 절대적으로 거부합니다.

     

    이유식은 철분결핍이라고 해서 철분만 집중시킬 것이 아니라 철분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C와 칼슘을 같이 보충해야 합니다.

    단연 녹황색 채소와 과일, 멸치를 손꼽을 것입니다.

    철분은 쇠고기를 많이 생각하실 거구요~

    해산물에도 철분은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

      

    이유식의 시기를 논하는 이유는 딱한가지 미음과 죽을 먹는 시기를 거쳐서 숟가락을 적응시키고, 자극을 통해 씹는 훈련을 시켜 고형식을 시작할 수 있는 준비단계라고 생각하십시오.

    이유식의 단계를 제대로 거치지 않으면 아이들이 밥을 씹지도 않고 죽처럼 꿀떡 꿀떡 떠 넘기는 경우를 흔히 주변에서 봅니다.

    뒤늦게까지 젖병을 떼지 못하는 경우도 있구요...

    당연히 시기적으로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식은 필수이고요~

    정도는 없습니다. 아이가 받아들이는대로 진행하시고 무리하지 마십시오. ^^

     

     

     

     

     

    출처 : 흰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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