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보

    포플러 2012. 8. 22. 15:19

    1. 통장통합은 기본이다.
    통장과 신용카드가 많이 있어서 좋은점은 무엇일까? 없다가 정답이 되어야 한다. 관리하기만 귀챦을뿐. 만일 두 사람이 각자 동일한 목적의 통장이나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결혼과 동시에 통장을 합치는 작업을 진행하라. 자연스럽게 주거래은행과 주사용 카드가 정해지고 관리도 수월해질 것이다.

    2. 주변의 재정 전문가와 상담하라.
    보험사 FP와 은행의 PB들, 증권FP들과 여러분은 얼마나 친하신지 스스로 반문해 보기 바란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을 둘러싼 주변의 많은 재정설계사들을 단지 돈만 집어주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의 재정문제와 투자상담을 주변의 FP들에게 의뢰하고 정기적으로 점검을 받는다면 한층 나아질 것이다.

    3. 단기와 장기 재테크 목표를 병행하라.
    모든 목표에는 단기와 중기, 장기계획이 필요하다. 개인의 재정도 마찬가지다. 자금계획을 목적에 맞춰 단기, 중기, 장기로 배치하여 투자하는 습관을 길러라.

    4. 초저금리 시대, 투자형상품은 든든한 동반자.
    은행예금 3% 시대에 아직도 은행의 안정성만을 고집하는 당신은 이미 재테크에 실패하고 잇는 것이다. 투자형상품은 무조건 돈을 잃는다는 편견을 버려라. 그리고 단기가 아닌 중장기 투자의 습관을 길러야 안정성을 가져가면서 수익률도 높힐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5. 내집마련을 위한 준비
    한국인에게 있어 내집의 의미는 상당히 크다. 30대까지 내집마련을 못하면 돈을 쓰는 시기로 접어드는 40대에는 더욱 힘들어 질 수 밖에 없다. 내집마련을 위한 준비는 결혼 후가 아닌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시작되어야 한다.

    6. 노후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노후대비를 40대부터 한다는 말은 이미 옛말이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평균연령이 높아지고 있고, 국가의 노후대책은 미덥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고령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사적연금을 활용한 개인적인 노후대비 중요성도 더욱 증대될 것이다.

    7. 위험에 대비하는 것도 재테크다.
    보험가입은 미래에 닥칠지도 모르는 위험에 대한 대비라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 즉, 한 가정의 재테크플랜이 만일에 닥칠지도 모를 위험으로 인해 위협 받을 때 보험은 이를 보호해주는 든든한 보호막이된다.

    8. 빚지고 적금불입하는 것이 재테크?
    은행은 돈을 받아 돈을 빌려주는 것이 주 업무다. 따라서, 손해를 보면서 높은 금리로 예금을 받아 낮은 금리로 대출해 주는 은행은 없다. 서민대출 등 극히 일부의 대출상품을 제외하고 모든 대출상품은 예금금리보다 높다는 진리를 항상 기억하라.

    9. 함께하는 재테크를 해라.
    결혼과 동시에 부부는 이미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어가는 한몸이다. 맞벌이 부부라고 각자 딴주머니를 차는 것이 당장에는 편할 수도 있겠지만 공동의 재무 목표를 달성한다는 측면에서는 언젠가는 짐이 될 수 밖에 없다.

    10. 자금의 용도 및 이용시점에 대한 계획을 세워 적합한 금융상품을 선택하라.
    수익률이 아무리 높다고 당장 다음달에 사용할 돈을 1년짜리 적금에 들 수는 없는 일이다. 저축은 투자시기와 필요한 금액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하여야 한다. 가입한 후 해약하는 번거로움을 겪지 않으려면.

    이 밖에 다음에 열거하는 내용들도 꼭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하자!

    ※ 시간도 절약, 돈도 절약하는 온라인
    인터넷이 홍수를 이루는 시대. 잘쓰면 유용한 도구가 되지만 잘못쓰면 범조의 도구로도 사용되는 인터넷. 금융 및 재테크에서 인터넷은 아주 유용한 재테크 교보재다. 온라인뱅킹을 이용하여 수수료와 시간을 절약하고, 각종 금융정보를 안방에서 해결 할 수가 있다. 일일이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최대한 줄여라.

    ※ 항상 공부하라.
    금융시장에는 항상 새로운 금융상품과들이 쏟아지고 있고, 환경변화도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날을 잡아 재테크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올바른 재테크의 방법이다.

    ※ 절세, 비과세 상품은 반드시 챙긴다.
    절세와 비과세 상품을 챙기는 것은 사회초년생때부터 챙겨야 할 기본이다. 만약 결혼할때까지도 챙기지 못하고 있다면 더 늦기전에 반드시 챙겨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