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나의 일상

    포플러 2014. 10. 21. 06:15

    올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

    임신과 출산.. 8월 1일에 귀엽고 똘망똘망한 서준이를 낳았다. 서준이를 낳고 처음 보았을 때, 야무지고 똘망똘망해 보였다.

    첫 한두 달은 육아로 힘들었다. 서준이가 밤에 잘 자지 않아서, 나는 늘 수면부족에 시달렸다.

     

    81일에 접어든 어제.. 서준이가 저녁 9시에 누워서 아침까지 한번도 깨지 않고 잤다. 이런 기적이 나에게도 찾아오다니~~

    서준이가 요즘은 낮이나 밤이나 잘 잔다. 자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다.

    서준이가 자주 웃고 옹알이도 한다.

    서준이의 모습..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고 귀엽다.

     

    서준이가 빨리 자라서 여행을 자주 다니고 싶다.

    서준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 함께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다.

    서준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