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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영국 여행 갔을 때, 옥스퍼드 대학교 안의 크라이스트 처치를 갔었다. 그 곳의 기념품 가게에서 귀여운 테디베어를 구입하게 되었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테디베어인데.. 앙증맞은 초록색 가방을 등 뒤로 매고 있다. 내방에 있는 티슈통 위에 놓고 사진 찍어 보았다.
동남아 최대규모 쥬롱새 공원.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새들의 공원으로 약 6백여종 8천여마리의 새가 서식중이다. 모노레일을 타고 각종 새들을 볼수있었다. 말하고 노래하는 새도 있었다.
스페인은 2년전 여름에 갔었어요, 스페인은 거리마다 온도계가 표시되어 있어요. 보통 기온이 40도C.. 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게는 스페인 여행이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기억에 남네요^^ 세비야에서는 유명한 플라맹고 공연도 보았어요. 스페인은 땅이 아주 넓고 자연 경치도 좋아요.. 우리 나라도 자연..
발견의 탑.. 포르투칼에서 아주 유명하다고 하네요^^
포르투칼 거리
포플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