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상담/취업노하우

심플라이프 2009. 1. 9. 13:18

많은 사람들이 취직하기위한 직장을 찾는다. 그 반대로 많은 직장들이 취직시킬 사람들을 찾고 있다..!!

 

위 문장 읽어보면.. 아주 당연하다. 그런데 많은 구직자들이 이를 간과하는 듯하다.

즉 자신의 희망근무지를 현재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특히 서울경기를 제외한 지방의 경우, 자신이 현재 살고 있는 곳을 중심으로 희망근무지를 기입한다.

 

물론 이런 분들이 있다..어차피 내가 지방대학을 나왔기때문에 서울에 근무하고 싶어도 뽑아줄 회사가 별로 없을 것이다....라는 선입견을 가지신 분들 말이다..

하지만 내가 볼 때, 회사에서는 다양한 직능을 필요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선입견을 가지는 것은 어찌보면 스스로가 스스로의 취업범위를 좁히는 결과를 초래한다.

실제로 주요 취업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할 때, 주요근무지를 지방으로 선택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런데 구직자가 회사를 서칭하듯, 회사들도 구직자를 서칭한다.

즉 해당 사이트의 상세 검색기능등을 사용하여, 희망대상자를 찾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해당사이트에 올려진 이력서가 워낙많기 때문에.. 성별,희망근무지역,나이,교육정도(대졸등),경력0년 등의 조건별 검색을 이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자. 본인의 경우 고등학교때까지 부산에서 교육을 받았고, 이후 서울에서 계속 교육과 근무생활을 해왔다. 그런데 직장생활 10년정도의 시간동안, 부산의 인구는 약100만명이 줄었다고 한다. 반면 서울경기의 인구집중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그 말은 서울에 사람이 몰린다는 것이고, 산업의 집중과 산업에서 필요로하는 인력의 수요과 공급역시 서울경기중심으로 집중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상황이 이러하다면 구직자가 더 스마트해 질 수 밖에...

취업사이트에 이력서를 공개하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들이 회사를 찾지, 회사가 오픈된 이력서를 바탕으로 사람들을 찾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별로 하지 않는다.

 

앞으로는 주요근무지를 표현하는 것에도 신경을 쓰도록하자.

아마 현재보다 2배이상은 더 높은 비율로 자신의 이력서가 검토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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