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상담/취업노하우

심플라이프 2009. 1. 12. 09:30

아 안되면 어쩌지?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아니 열번 스무번이라도 생각하고 생각하는 가장 큰 고민거리일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조급'해지지 않기를 당부드립니다.

 

요즘같은 불경기는 사실 백년에 한번 올까 말까하는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에선 사실상 취업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제가 99년에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기전인 98년 겨울은 몹시나 우울했던 시기였습니다.

한번은 중소기업에 지원도 해 보았구요. 합격도 했지만, 인턴으로 월급 50만원을 준다기에 당장 그다음날부터 출근하지 않은 적도 있습니다.

적어도 자신감과 자존심을 굽히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눈높이를 맞추는 노력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명문대도 있고 전문대도 있고, 영어점수가 상위권도 있고 하위권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스펙이 다르다는 것이죠. 스펙이 다른데 억지스럽게 하기는 정말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모두가 다.. 대기업에 들어갈 수는 없으니깐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자존심이나 자신의 꿈도 없이 당장 월급 몇푼이 아쉬워서 덜컥 회사를 선택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요즘 불황이지만, 그렇다고 취업사이트에서 구인하지않는 것은 아닙니다. 이럴때일수록 잘 따져서 올바른 선택을 하시는 것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정말 중요할 것입니다.

 

다음편에는 올바른 선택의 몇가지 기준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