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트렌드/IT뉴스

심플라이프 2008. 7. 14. 09:33

애플의 3G아이폰이 드디어 판매를 시작했고, 소비자들의 반응은 매우 뜨겁다.

아마도 가장 큰 소비자의 효익은 이동중 웹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아닐까 싶다.

내가 보기엔 가장 큰 세가지 특징은 이동성이확보된 웹이용/GPS기반의 정보활용도/오픈플랫폼기반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선 및 확장 가능성일거다.

 

즉 GPS를 통한 LBS기반의 다양한 정보소통이 가능하고

오픈플랫폼을 통한 아이튠즈 웹과의 소통도 강화하고, 오픈플랫폼상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것을 판매하도록 했으니 그또한 정보나 기술을 생산하는 유저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이다.

어찌보면 자기가 구현하고 싶은 스펙을 아이폰을 통해 개발자는 자신의 능력을 실현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자신의 제품을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타인을 대상으로 판매까지 할 수 있으니, 어찌 매력적이지 않겠나.

 

이 세가지 특징만으로도 3G아이폰은 '혁신적'이다.

 

제조와 아이디어가 결합한 이 제품은 사실상 제조보다는 아이디어의 승리가 전제되고 있다고 본다.

아래언급한 7개의 경쟁상대는 제조사는 다양하고 단말기의 디자인은 다양하나 그 스펙은 여전히 이통사들의 마인드 범주안에 머무르고 있는 듯 하다.

 

그러니 기존 휴대전화기의 한계를 뛰어넘을 혁신을 이루지 못하고 me too 전략에 그치고 있는게 아닐까?

 

한편 혁신적인 기술의 변화는 소비자에게는 즐거움을 제휴마케터에게는 또 하나의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 같다.

 

그래서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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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아이폰과 7개의 경쟁상대들

Marguerite Reardon(CNETnews) =정리, 황치규기자   2008/07/13

[지디넷코리아]애플 3G 아이폰 판매가 마침내 시작됐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예상대로 뜨거운 모양이다.

그러나 스마트폰은 3G 아이폰만 있는게 아니다. 아이폰에는 없는 기능들을 장착한 다른 제품들도 많다. 사용자들에 따라 3G 아이폰보다 다른 제품이 더 어울릴 수 있다.

애플 마니아들에게 삼성의 3G 터치 스크린폰 '인스팅트'나 HTC 다이아몬드는 아이폰을 흉내낸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 이들 제품은 독창적인 기능을 갖춘 멋진 제품처럼 비춰질 수 있다.

3G 아이폰외에 쓸만한 다른 스마트폰들을 정리해봤다. 다른 제품을 소개하려면 3G 아이폰의 특징과 아쉬운 점들은 무엇인지 먼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을 것 같아 간략하게 먼저 정리한다.

3G 아이폰의 가장 큰 특징은 속도다. 이름이 의미하듯 3G 아이폰은 AT&T HSDPA 3G 네트워크위에서 돌아간다. 요즘, 3G는 이론적으로 3.6Mbps 가량의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하는데 실제 다운로드 속도는 400kbps~700kbps 정도다.

최근 AT&T 경영진은 자사 3G 네트워크가 업그레이드될 것이며 조만간 이론적으로 20Mbps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 다운로드 속도는 4Mbps에서 6.6Mbps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3G 아이폰은 GPS 기능도 탑재했다. 이에 따라 위치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은 또 외부 개발자들이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플랫폼도 개방했다. 개발된 애플리케이션들은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3G 아이폰은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들은 회사 이메일을 아이폰으로 받아볼 수 있다. 3G 아이폰은 배터리 수명도 이전보다 길어졌다.

그러나 3G 아이폰은 만능 휴대폰은 아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멀티미디어 메시징을 지원하지 않는다. 때문에 휴대폰에서 찍은 사진을 MMS 메시징 플랫폼을 통해 친구들과 주고받을 수 없다. 3G 아이폰은 비디오 레코딩이나 보이스 커맨드 기능도 부족하다.

3G 아이폰에 없는 기능들은 다른 업체들에게는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휴대폰을 살때 기능만 보고 사는 것은 아니다. 가격도 고려한다.

AT&T는 3G 아이폰 8GB 모델을 199달러에 판매한다. 그러나 AT&T는 다른 이통사들보다 많은 서비스 요금을 받는다. 450분 통화와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월 90달러, 무제한 통화와 데이터서비스는 월 150달러의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다음은 3G 아이폰과 자웅을 겨룰만한 7개 스마트폰들이다. 대부분 터치스크린 기반이고 3G를 지원한다. 아이폰에는 없는 MMS 메시징도 지원한다. 풀 HTML 브라우저를 갖췄고 일부는 3G 아이폰처럼 와이파이(Wi-Fi) 무선랜과 GPS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LG전자 보이저-199달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가 공급한다.

서비스 요금 정책은 무제한 메시징과 데이터 서비스+450분 통화는 한달에 79.99달러다. 무제한 통화로 할 경우 요금은 월 139달러다.

LG 보이저는 1년전 시장에 출시됐고 버라이즌 V캐스트 비디오 서비스를 지원한다. CBS 모바일, 코메디 센트럴, ESPN 모바일TV, NBC2GO 등 다수 TV 채널을 이용할 수 있다. 풀 쿼티 키보드를 탑재하고 있다.

보이저는 또 V캐스트 뮤직도 지원해 휴대폰으로 직접 음악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3G 아이폰의 경우 애플 아이튠스 미디어 스토어에서 구입한 음악과 TV를 재생할 수 있다. 모바일 다운로드는 되지 않는다.

보이저는 와이파이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때문에 휴대폰이 안되는 지역에선 인터넷을 쓸 수 없다. 와이파이 핫스팟존에서 보다 빨리 인터넷을 쓰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도 단점이 될 수 있다.

보이저는 MS 아웃룩과도 통합돼 있지 않다. 사용자들은 업무용 메일 시스템에 접근할 수 없다. 웹메일만 쓸 수 있다.

LG전자 데어-250달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가 제공한다. 서비스 요금은 무제한 데이터와 메시징, 450분 통화를 합쳐 월 79달러다. 음성 통화를 무제한으로 신청하면 월 130달러다.

데어는 터치 스크린 방식이다. 화면에 아이콘들을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최적화시킬 수도 있다. 스케치 패드 기능도 제공한다. 320만화소 디지털 카메라도 내장하고 있다. 안면 인식 기능, 파노라마 포토,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직을 수 있도록 스마트픽 기능도 제공한다.

캠코더 기능도 있다. 보이저와 마찬가지로, 버라이즌 V캐스트 음악 및 비디오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씨넷 리뷰 편집자인 니콜 리에 따르면 데어는 웹브라우저와 미디어 플레이어 기능이 아이폰보다는 떨어진다. 와이파이도 지원하지 않는다. MS 아웃룩과도 통합돼 있지 않다.

삼성전자 인스팅트-129달러


스프린트 넥스텔에서 공급한다. 서비스 요금은 450분 통화와 무제한 메시징 및 데이터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월 69.99달러다. 음성 통화를 무제한으로 하면 월 99달러다.

삼성전자 인스팅트는 애플 아이폰과 많이 닮았다. GPS 기능도 있고 MS 아웃룩도 지원해 업무용 이메일을 받아볼 수 있다. 인스팅트만의 독창적인 기능도 있다. 3G 아이폰과 달리 인스팅트는 스프린트의 모바일 TV 서비스를 제공한다. 캠코더 기능도 내장하고 있다.

그러나 인스팅트는 멀티 터치 기능이 부족하다. 아이폰보다 메모리 용량도 적다. 와이파이와 인스턴트 메시징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다. 이메일 인터페이스도 인상적이지 않다.

LG전자 뷰-299달러

AT&T가 제공한다. 서비스 요금은 450분 통화와 무제한 모바일 웹, 문자 메시지, 라이브 방송을 볼 경우 월 105달러다. 무제한 통화로 하면 월 165달러를 내야 한다.

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라이브 방송 TV다. AT&T는 미디어플로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뷰는 GPS 기능이 부족하다. 와이파이도 지원하지 않는다. 미디어플로 TV 서비스를 어디에서나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블랙베리 볼드-300달러(추정)

AT&T가 이번 여름 후반에 선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제품이다. 서비스 요금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AT&T의 현재 블랙베리 서비스 요금 정책을 감안하면 450분 통화와 무제한 데이터 및 문자 메시지를 쓰는데 월 90달러가 될 전망이다. 무제한 통화로 할 경우 월 150달러 정도가 될 전망이다.

볼드는 터치 스크린이 없다. 대신 풀 쿼티 키보드를 지원한다. 와이파이도 지원한다. 우수한 웹브라우저 기능도 갖췄다. 풀 데스크톱 HTML 스타일 또는 모바일 버전으로 페이지를 볼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한다. 캠코더, 위치 기반 서비스를 위해 GPS 기능도 쓸 수 있다.

리서치인모션(RIM)은 블랙베리 미디어 싱크로 불리우는 것을 준비중이다. 나오게되면 블랙베리 기기와 애플 아이튠스간 동기화가 가능해진다. 블랙베리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아이튠스 라이브러리에 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블랙베리 볼드는 터치 스크린이 아니며 지금은 구입할 수 없다. 올해 여름 후반께 AT&T 스토어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올해말에는 다른 이통사들을 통해서도 선보일 전망이다.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X1-가격 미공개

엑스페리아 X1은 9월 중순 선보인다. 제공하는 이통사와 서비스 요금 정책도 알려진게 없다.

이 제품은 윈도 모바일을 탑재한 소니 에릭슨의 첫번째 휴대폰이다. 슬라이드 스타일로 위는 터치 스크린, 아래는 풀 쿼티 키보드 방식이다. 와이파이를 지원하며 32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400MB 내장 메모리, 마이크로SD 확장 슬롯과 같은 기능도 제공한다.

HTC 다이아몬드-700달러(보조금과 잠금장치없이)

미국에서 공급할 이동통신 업체가 정해지지 않았다.

HTC 터치 다이아몬드는 인상적인 3D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다. 윈도모바일6.1과 와이파이 기능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GPS, 320만 화소 카메라도 제공한다. 음성 인식 기능도 있다. 유튜브 애플리케이션도 탑재돼 있다.

그러나 당분간 미국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현재 버전은 미국 시장에 최적화된게 아니다. 통화 품질도 평균밑이란 얘기가 있다. 메모리 용량을 늘릴 수 있는 확장 슬롯도 없다.

 
 
 

oh..트렌드/IT뉴스

심플라이프 2008. 7. 9. 08:46
출처 : 인터넷
글쓴이 : 한국경제 원글보기
메모 :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를 추월했다는 보도를 최근에 접했다.. 2위의 1위 쟁탈전은 참으로 눈물겹지만, 또한 너무나 감격스럽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페이스북이 상당한 개방성에도 불구, 집단적 동호회 성격은 아니라는점.

 

문화적상대주의라고 하나.. 하나의 커뮤니티 플랫폼을 기획하는 것은 그나라의 문화적 속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정말 어려운 것 같다.

 

그런의미에서 싸이월드와 페이스북의 우열을 가릴 필요는 없어보이고, 다만 그 성향에 맞게.. localized SNS정도로 봐줄 수 있지않나 싶다.

 

<관련기사>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newsid=20080513183019913&cp=ked

 

 
 
 

oh..트렌드/시장동향

심플라이프 2008. 7. 9. 08:42

새로운 발상으로 시장을 흔드는 플레이어가 있다는건 소비자에게는 큰 기쁨이다. 신세계백화점이 브랜드가 아닌 카테고리별로 묶은 편집매장이라는 컨셉이 재미가 있다..물론 멀티샵등에서는 비슷한 컨셉을 만들었고, 백화점에서도 간헐적으로 특가전이나 시즌별 상품배치를 하긴했으나, 그럼에도 백화점이 브랜드중심이 아닌 아이템중심으로 배치한다는것은 나름 큰 시도다.. 어찌보면 온라인의 쇼핑몰메인화면의 컨셉과도 유사해 보인다.

 

‘역발상 승부’ 후발업체들 대반란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8.04.27 17:38


ㆍ포털▶ KTH 파란 '현금적립' 쇼핑 서비스 파란

ㆍ이통▶ LGT 인터넷 화면 '오즈' 보름새 5만 가입

ㆍ유통▶ 신세계百 '편집매장' 분기매출 성장 선두

'꼴찌들의 반란을 주목하라.'
업계 각 부문에서 하위권에 있거나 후발주자에 속하는 업체들이 눈에 띄는 사업 아이디어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업계 1위 기업이라면 쉽게 시도할 수 없는 역발상 아이템을 무기로 시장의 지각변동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KTH가 운영 중인 포털사이트 '파란'은 네이버, 다음, SK컴즈(엠파스+싸이월드+네이트), 야후 등에 이어 포털업계에선 5위권을 맴도는 업체다. 그런데 온라인 쇼핑 중개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현금적립쇼핑' 서비스를 지난 22일부터 시작하면서 '파란'을 시도하고 있다. 현금적립쇼핑은 소비자가 파란닷컴을 경유해 온라인 쇼핑몰에 들어가 제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1~10%를 이용자에게 적립해주고 3000원 이상 적립되면 소비자가 통장으로 돈을 입금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각 포털은 수익원의 하나로 가격 비교 및 제품 리뷰 등의 정보를 중개해주면서 여기서 발생하는 구매 건에 대해 수수료를 받고 있는데, 파란은 이 수수료의 일부를 이용자에게 나눠준다는 것이다. 파란 관계자는 "현금적립은 우리가 워낙 시장점유율이 낮아 가능한 것으로, 네이버처럼 이용자가 많은 사이트는 수수료를 나눠줄 경우 손해가 엄청나기 때문에 도입할 수 없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SK텔레콤과 KTF라는 두 거대 공룡에 밀려 이동통신업계에서 만년 3위 자리에 있는 LG텔레콤은 올해 무선 데이터 서비스 '오즈' 브랜드로 시장 재편을 노리고 있다.

LG텔레콤은 두 회사에 비해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에 늦게 뛰어든 데다, SK텔레콤과 KTF가 이미 3세대 이통시장을 영상통화 중심으로 끌고가고 있던 터였다. 이에 LG텔레콤은 모바일 인터넷의 걸림돌로 지적되던 비싼 요금제와 불편한 단말기 사용 등을 개선했다. 화면이 커지고 인터넷 화면을 그대로 구현한 오즈 전용 단말기를 선보였고, 월 6000원에 인터넷 데이터를 1GB(2000~4000 인터넷 페이지)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요금제를 마련, 고객들에게 전략적으로 다가갔다. 오즈는 출시 후 보름 만에 가입자가 5만명을 넘어섰고, 지금은 SK텔레콤과 KTF도 3세대 서비스의 무게중심을 기존 영상통화에서 데이터 서비스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LG텔레콤 정일재 사장은 지난 3일 오즈 출시 간담회에서 "보조금 경쟁보다는 요금, 서비스 경쟁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오즈를 내놓았다"며 선두그룹과의 차별화에 자신감을 보였다.

유통업계에서도 후발업체들의 반전이 일어나고 있다. 백화점 3위 신세계와 대형마트 3위 롯데마트가 올해 1·4분기 1·2위 업체보다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

신세계백화점은 1·4분기 매출(죽전점 제외)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7%나 늘었다. 백화점 업계 1위 롯데(5.6%)나 2위 현대(6.8%)보다 2배 정도 높은 수치다. 신세계의 이 같은 매출 증대는 3년 전 문을 연 본점 신관과 지난해 새로 단장한 명품관이 안정궤도에 오른 데다, 브랜드별로 진열하는 대신 관련 아이템별로 상품을 진열하는 '편집매장' 방식을 강화한 것이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롯데마트도 이 기간 매출 성장률이 6.6%로 대형마트 1위 이마트(3.5%), 2위 홈플러스(2.2%)보다 2~3배 큰 성장률을 달성했다. 점포 확장으로 인한 덩치 키우기, 세계 최대 완구전문점 토이저러스 유치 등 다소 공격적인 경영방식이 힘을 발휘했다는 평이다.

< 이주영·김보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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