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트렌드/금주의 생각

심플라이프 2009. 3. 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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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거시적관점 vs 미시적관점

밥그릇싸움 vs 민주주의수호

 

 

 
 
 

oh..경험/IT비즈니스와 마케팅

심플라이프 2009. 2. 24. 10:49

 

iphone이 미래 휴대폰이 될 것이고, 휴대폰은 모든것을 해결해 줄 만능수단이 될 것이라는 광고이다.

 

이 광고를 보면 재미난 것이..

 

1.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선 너무나도 손쉽게 고객들 스스로가 알아서 광고를 퍼나르고 buzz를 일으키도록 '효율적인'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히고 있다는 것이다. 애플이건 아이폰이건 아이팟이건 기업브랜드와 제품브랜드 모두 이 광고 한편과 광고의 펌질로 브랜딩을 '효율적'의로 하고 있다.

 

2. 요즘 개인적으로 아이팟터치를 사용하지만, 정말 광고를 보면 거북하지않다. 즉 고객이 생각하는 범위에서 멀지않은 미래를 보여주고 있기에 그만큼 relevance도 높은 광고고 이런 광고가 '고객'이 알아서 word of mouth (입소문)하도록 해준다. 전화도 걸고, 주위위치도 찾고, 페이스북도하고, 영화예매도 하는... 아마도 리모콘역할도 할 것이고, 인증키 역할도 할 것이다.

고객은 이미 아이폰이 '만만해진'거다..황당무계하지않고 말이다..

 

3. 요즘 수많은 기업들이 이노베이션(innovation)을 외친다. 그런데 애플은 정말 이노베이션기업이다. 나는 이들이 인벤션(invention)했다고 보지는 않는다. 새로운 것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 것에 한가지 특징인 ui적인 편이성을 극대화 함으로써 '시장에서 고객을 열광'시켰을 따름이다.

이미 수년전부터 모바일로 뱅킹부터 영화예매, 복권구매, 벨소리,바탕화면등은 수익모델화 되어있었던 것 아닌가... 하지만 사용자들은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진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아이폰의 ui를 한 번 경험해보라. 단순히 디자인에 열광하는 것이 아니다. 화면의 움직임과 사용성과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도록 하는 섬세함 자체는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다가 중간에 뻥나는 짜증스러움'도 '음질이 플랫해서 음장이 약하다는 비아냥'도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버린다'는 불만도 모두 해소를 해버리고 있지않은가...

왜냐면 고객들은 알고 있다...초기 어플은 버그가 많음이 당연하고, 음장을 높힐 부가적인 기기들-헤드폰등을 소비하거나, 아니면 다른 잇점을 위해 포기하거나..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고, 배터리 역시나 좀 지나면 개선되리라는 믿음이 있다. (과거 휴대폰이나 mp3가 그러했듯이..)

그러니 애플은 이정도의 불만가지고 고민하지는 않았고, '사용성의 극대화'라는 자산가치에만 집중을 한 것이다.

 

어찌보면 이노베이션이라함은 조직내부의 모든 불만을 불식시키고, 고객의 불만마저도 불식시킬 단 한가지의 엣지의 극대화.. 그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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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라이프 2009. 2. 23. 15:18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포털쪽에 있다보니 포털만 바라보다, 최근 아이팟터치를 이용하면서 부쩍 무선에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