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야기

구미서관 2014. 1. 14. 10:53

 

[건축 기초 상식] #2. 현대 건축의 주재료인 콘크리트와 유리

 

 

 

 

 현대 건축의 주재료는 콘크리트와 유리 그리고 철입니다.

건축의 주재료인 콘크리트와 유리 그리고 철이 쓰이기 시작한 것은 불과 100여년 남짓하지요.

이는 산업혁명의 결과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특히 유리와 철은 야금 기술과 제련법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오늘날과 같이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는 것이랍니다.

자연적인 콘크리트의 사용은 로마시대에도 사용을 하였다고 하지만 후대에 이어지지 못하고 사라졌지요.

 

 20세기에 들어와 건축은 위대한 3명의 거장을 접합니다.

바로 프랑스의 르 코르뷔지에와 독알의 미스 반 데어 로헤 그리고 미국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입니다.

이들은 산업혁명의 결과물인 철과 유리가 가진 가능성을 빠르게 직감하여 특히 철이나 철근콘크리트<콘크리트 안에 철근을 심어 굳힌 것>가 제공할 수 있는 무주공간<시야에서 기둥을 세우지 않는 공간>을 주목했습니다.

현대 건축은 층간의 바닥판과 기둥만으로 유지되는  공간을 기본으로 합니다.

여기에 피막으로서 유리를 둘러 채광을 확보한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지요.

 

 최근에는 구조계산의 혁신과 재료 공학의 발달 등에 힘입어 파인 세라믹스 재료나 지오데식 돔 등의 공간도 시도되고 있으나
콘크리트와 유리
, 철이 건축의 주재료로 계속 사용될 것입니다.

 

 

 

 

[출처]건축 기초 상식 1.|작성자Q7

 

 

 
 
 

건설이야기

구미서관 2013. 12. 16. 17:29

 

 

안녕하세요 ^^, 구미서관입니다!!

건설이야기의 첫 주제는 건축 기초 상식입니다.

건축, 토목 등 건설에 관하여 관심이 있어도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도록 돕는 글,

더 많은 사람들이 건축에 관하여 제대로 알고 관심 갖을 수 있는 글들을 포스팅하고 싶습니다.

 

 

 

 

[건축 기초 상식] #1. 건축가

 

 

건축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의 틀을 보면 그 중 하나가 건축 설계에 대한 국가 공인 자격증을

가진 이에 대한 호칭의 혼란입니다.

건축사가 정확한 호칭인데도 불구하고 흔히 건축 설계사로 표기됩니다.

전세계적으로 산업국가에서 건축 설계에서 종사하는 이들의 모임은 3가지로 대별됩니다

건축사협회, 건축가협회, 건축학회입니다.

우리의 건축계에도 이들 3단체가 모두 있으나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건축사와 건축가를

구분하기란 쉬운 일은 아닙니다.

건축사나 건축가는 대학에서 건축관련학과를 졸업한 후 그 분야에서 5년 이상의 근무요건을 갖추면 국가시험에 응시하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이 자격시험이 건축사 시험입니다.

이 시험을 통과하여 합격한 사람이 건축 설계사무실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건축을 설계함에 있어서 작품성있게 설계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건축가라고 자칭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건축가와 건축사의 구분은 자의적이라 할 수 있으나 나타나는 건축물의 양태는 대단히 다릅니다.

건축을 단지 정해진 면적 안에 채우는 상자갑으로 보느냐 아니면 건축을 하나의 감성적인 면까지도 고려하는 예술적인 작품으로 보느냐 하는 관점의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축가라는 명칭은 공학적인 면은 물론이고 건축의 예술적인 면까지도 고려하는 건축사라는 의미가 정확한 표현이겠지요.

 

[출처]건축 기초 상식 1.|작성자Q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