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문장대 2017. 9. 1. 14:27

    * 등산지  :  복성이재-아막성-새맥이재-유치3거리-매요리(고기리-노치샘 추가탐방포함)

    * 등산인  :  문장대 혼자

    * 등산일  :  2017년 8월 31일(목)

    * 참고사항  :  백두대간 탐방거리 - 11키로 정도.   누계-455.5키로미터.  새벽6시에 복성이재를 출발하여 매요리애 도착하니 오후1시30분이나 체력이 고갈되어 고남산은 포기하고, 지난번 성삼재-고기3거리 탐방시  못간본 고기리-노치마을까지 걸어서 추가탐방.


    -산행기-


    (육십령-중재)을 시작으로 지리산권 진입이다. 지리산권은 육십령을 시작으로 영취산, 백운산, 중재, 월경산, 봉화산, 고남산, 여원재, 수정봉, 노치, 큰고리봉, 만복대, 작은고리봉, 성삼재, 노고단, 삼도봉, 세석, 촛대봉, 제석봉, 천왕봉까지는 기존의 산경표에 의한 백두대간 마루금 끝자락이고, 우리나라 지맥과 기맥을 확립한 지리연구가 박성태 선생이 제작한 신산경표에는 백두대간 우듬지라고 하여서 대간 마루금의 꼬리가 남해 노량포구(남해대교지점)로 뻗어있어서 산객들은 위 우듬지구간을 포함하여 신백두대간이라 칭하고, 위 우듬지 3개구간인 거림-고운동재, 고운동재-수구재, 수구재-남해대교까지 포함하여 장장 181.3km에 이른다. 이중  지리산권의 일부인 복성이재-매요리까지 탐방했다. 당초는 여원재까지 탐방했으나 내체력을 감안하여 분수에 맞는 산행을 했다. 대다수 등산인들은  복성아재-여원재까지 탐방 한다. 중간에 매요리 휴게소를 적정하게 이용하는 것을 여러 산행기를 통해 알고있다.  하지만 나는 복성이재-매요리다.


    상주자택에서 새벽 3시경에 출발하여  중부내륙(과거 구마고속도로)과 대구-광주(과거 88올림픽고속도로)를 이용했다. 야심한 밤인데도 화물차는 퍽 많이 오가고 승용차도 보인다. 출발 시 상주시내 김밥 나라에서 3,000원치만 사면 아침 식사는 물론 점심도 가능하다. 모처럼 먹으니 맛도 좋다. 근래 자주 이용하는 비교적 조용하고 청결한 함양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소 한번 쉰다. 휴게소에서 주차하고 차안에서 눈을 감고 30분지나면 피로가 풀린다. 새벽 5시30분이되니 날이 밝아지고 지리산 IC를 통과하고 아영면을 거처 복성이재에 도착하니 아침 6시경이다. 복성이재는 우리 대간인들이 자주 들리는 주요지점인데  나도 벌써 5번이나 방문하는 곳이 되었다. 말로만 듣고 글로만 보던 복성이재가 이렇게 나하고 친한 곳이 될줄이야!  선조때 이고을 근방 관리가 북두칠성의 가장 밝은 복성이 바로 보이는 이곳에 움막을 잡은 곳이라고 앞의 등산기에 소개했다. 오늘 도착지점 매요리 역시 서산대사가 지어준 동네이름이다.  원래는 마요리였고 매요동네가 말허리 같아 지금도 말허리 동네이다.


       10분 정도 식사와 휴식후 복성이재를 아침6시 10분에 출발했다.  들머리에서 10미터 둥근나무 계단을 오르다고 곧바로 리본을 보고 좌틀해야 하는데 라디오 조작을 하다가 리본을 보지 못하고 이어지는 멋진 둥근목계단으로 오르니 작은 동산 정상이다. 무심하게 좋은 길로 갔는데 갑자기 묘지가 나타나고 길이 없어진다. 묘지이니 길이 없지 싶어 묘지 옆으로 가니 이상하게 내리막길이며 희미한 짐승발길이다. 이상하다고 하며 내려가다 살펴보니 리본도 없고 시리봉이 좌측에 있는데 내가 가는곳은 엉뚱한 마을길 방향이다. 알바라고 직감하고 다시 돌아서니 체력이 처음부터 소실이다.  산 옆길 밭길이 보이길래 산 중턱 허리를 타고 들깨밭 등으로 가니 임도가 나타나고 사진에서 보던 복성이 뒷재 이정표가 엉뚱하게 나타난다. 300-400미터 알바했다. 작은 실수로 출발 30초에 알바했다.  반드시 출발하면 리본을 보고 10미터 오르다가 리본보고 좌측해야한다. 길이 좋다고 계속가면 알바다.  둥근목계단을 쓸데 없이 산 중턱까지 설치한게 잘못이다. 많은 사람이 알바한 같다. 이 알바는 난 여행기에서 못보았다. 출발 30미터 더가서도 좌틀하라는 리본이 또 있다. 이 사실은 나중에 차회수를 하기위해 다시 복성이재에 와서 다시 올라 답사해서야 알았다. 잠시라도 방심하면 알바다. 요새같은 잡풀과 잡목이 우거진 때는 주의해야 한다.


      처음부터 황당한 알바를 하고 난 후 시리봉 오르기전 알바하기 딱 좋은 곳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주의하며 걸었다.  2번째 임도를 만나고 다시 가로질러 리본이 표시한데로 오르니 아막산성 무너진 너들돌길이 오르막길에 있다. 돌을 밟으며 올라야 한다. 사진에는 평길이지만 현지상태는 오르막 돌무지이다. 조금 험난한 10미터 오르막 돌길이다. 옆으로 보니 아막산성터는 비교적 큰 산성이다. 그러나 지금은  칡과 잡목이 우거져서 형펀없다. 성인지 바위인지 분간이 어렵다. 남원시는 이런 고성을 개발하면 멋진 관광지가 될 같은데 아쉽다. 아막성은 신라백제 경계의 산성이라 3국시대는 중요한 국경지대가 분명하다.  문터가 남아있다니 성문을 복원하고 임도를 확장하면 많은 관광객이 오리라고 생각한다. 복성이재-아영면소가는 지방도로  옆이고 흥부 박춘보 묘역, 흥부마을과 연계하면 멋지다고 생각한다. 남원시의 개발을 간곡히 권해봅니다.


      아막산성터 간판을 보며  주저 앉아 쉬다가 엄청 높아 보이는 아막산성봉을 향하는 도중 산성돌탑앞에서 조망하는데 갑자기 라디오소리가 나타나 놀라서 돌아보니 30대 여자 혼자 나타난다. 인사하고 내앞에서 야생화를 촬영하더니 막바로 매요리 방향을 향해 내려간다.  대단한 여자 분이라 칭찬하니 빙긋이 웃어며 내려간다.  이 후 그 험한길에 어디로 바로 갔는지 걱정도 되고 궁금했다. 가능도중 안보였으니 체력이 낮은 내가 더 답답했으리라 짐작된다. 길 재촉을 보아 아마도 여원재까지 가는 같다. 아막산성 돌을 이용해 쌓은 탑 이후는 급내리막길이다. 한참 내려간 후 다시 지루한 오르막이다. 사실 시리봉은 어딘지는 잘몰랐다, 나중에 알았다. 산 꼭대기에 아무런 표시가 없으니 말이다. 아막산성봉 오르기전이며 내가 출발한 1시간 정도후 드디어 문제의 알바지점이 나타난다.  조그만 바위가 있고 좌측으로 약간의 내리막길이 멋지게 있으니 누구나 그리로 간다. 하지만 그리가면 알바다. 바위를 전면에 두고 바위틈을 디디고 2미터 오르면 좋은 대간길이 이어진다. 바위앞에서는 대간길이 안보이고 좌측 내리막길 비슷한 길만 보인다. 모든 분들 이곳에서 유의바랍니다. 바위위 오른쪽 작은나무에 1개의 리본이 있으니 리본쪽으로 오르기를 바랍니다. 반대쪽 매요리서 출발할때는 바위서 내려서서 좌틀해야 합니다. 산악회서 종이로 방향 표시가 되어 있지만 비오면 곧 없어질 같다. 단양 대강면 사동유원지서 묘적봉 오를때 겅충뛰어올라야야 대간길을이 이어지는 것을 경험한적있다. 그때도  바로앞에 좋은길이 있어서 알바한다고 했다.  바위앞에서 스틱을 집고 겅충뛰어 올라 좋은길로 한참가니 정상이고 이후 큰 바위가 나타나고 급 내리막을 내려가니 능선과 소나무 군락이 자주보이며 마사토로 된 넓은 터가 곳곳 있어 마치 산꼭대가 고속도로 같다.  사치재 방향 내려갈때 급내리막도 많은 편이다.


      가끔  운봉과 일월 벌판, 먼 바래봉 덕두산,  고속도로, 지리산 고속도록 휴게소 건물일부와 뽀족탑이 저멀리나무사이로 보이는 능선을 보면서  내려가니 한때  벌목차도 지나갔던 것으로 보이는 새맥이재가 나타난다. 부산낙동산악회에서 설치한 표시다. 감사합니다. 여기서 부터 또 힘든 오르막인데 마치 태백산맥이 가로놓여 있다. 정말로 눈앞이 캄캄하다. 좌측으로 오른 후 다시 좌측으로 능선을 가는데 여간 힘들지 않았다. 내가 왜 이런 고통을 하는가 싶다. 100번정도 쉬다가 오르길 반복한다. 배낭에 있는 김밥과 과일, 과자, 음료수, 두유 등을 폭풍이 몰아치듯 처리했다. 체력도 떨어지고, 배도 고프고, 힘들어서 흡입했다.  자주 쉬는 것이 불안하여 많이 먹으면 먹는 것도 좋지만, 쉬는 시간도 많아서 좋다. 힘이 빠진체 올라서 능선을 가로지러니 저아래 멀리 매요마을이 보이고 고남산도 보인다. 하지만 거리는 너무멀다.  사치재 지리산 휴게소를 향하여 급내리막길을 내려가는데 길이 험하고 잡풀과 잡목으로 길이 안보인다.  하지만 줄기차게 내려가다가 쉬기를 반복하니  지리산 휴게소가 지척인 마사토로된 민둥산 정상이다. 지리산 휴게소에서 이곳으로 오르는 것을 피히기를 권한다.  급경사이고 길이 좋지 않을 듯하다. 한 처녀 등산인이 지리산 휴게소에서 주차하고 대간길을 오르다가 큰고생하고 119를 부르고 싶었다고 헀으며 체력을 다 소진하고 대간길에 합류했다고 한 기억이 난다.  잠시후 힘들게 내려가는데 땀을 뻘뻘 흘리며 사치재에서 오르는 남자분을 반갑게 만나고 새맥이재 유무룰 문의하길래 저 산 넘으면 새맥이재라고 말했다.


    드디어 사치재에 내려서니 고속도로가 나타나고 양방향 차들이 오고간다, 동물 이동통로가 엄청 넓다. 가로질러 리본 표시대로 오르니 또 하나의 이정표가 나타나는데 유치재까지 2.5키로이다. 매요리까지는 3키로 정도같다. 사치재에서 또 부담이되는 야산이 가로질러 나타난다. 백두대간은 바로 이런길들로 구성되어 있다. 백두대간 몇군데를 제외하고는 쉬운곳은 없다. 나는 이곳 구간도 쉽다고 생각했는데 나에게는 아니다. 좀 힘들었다. 매요리휴게소 할머니만 생각하고 남은 구간을 오르는데 역시 오르막 내리락 쉽지 않다. 다 왔다고 생각하면 또 높은 산이 가로막는다. 오늘 이러기를 수십번 후 마지막 고지를 오르니 산동터널과 고속도로가 멋지게 이어지며 고남산이 지척이고, 운봉 매요리가 저멀리 보인다. 좌측 으로 빙돌아 산길을 가는데 우측골짜기를 벌목한 것이 장관이다. 산 옆에는 좌측으로도로가 계속있는데 유치3거리에 오니 만난다.  유치3거리는 장수군과 운봉면이 만나는 곳이다.  유치삼거리에서 매요휴게소까지는 500미터다. 땡 볕에 걸으며 하염없이 앞으로 간다. 유치3거리에는 동학농민운동 유적 돌비석이 있는데 글을 보니 안타깝다.

    운성초등 폐교, 매요교회를 지나니 매요마을 말허리동네 입구가 매요 휴게실이다. 이때시간은 13시30분이다. 체력상 고남산 산행은 미루었다. 멀리와서 산행을 이어가고 싶지만 무리는 금물이다.


      매요리 도착직전 사진에서만 보던 매요휴게소 할머니가 게시는지 궁금하다. 마침 마당에서 솥을 걸어놓고 불을 때고 계신다. 오후 3시 30분에는 마을회관으로 놀러가시고 집을 비운다고 한다. 공손히 인사하니 반갑게 맞이하고, 생수와 콜라를 주문하니 생수는 없고 콜라만 주신다. 이어 라면을 부탁하니 기다리라고 하며 주방으로 들어가신다.  나는 이기회에 지척에 있는 마을회관, 보건진료소 등 동네구경을 한다. 버스정류장에서 남원, 인월가는 시간표와 인월 운봉택시도 촬영했다. 고남산-여원재 등산길은 회관옆 마을을 관통하는 중간으로 산을 향하면 된다. 골목에 리본이 붙어있어 찾기 쉽다. 돌아오니 할머니가 겨울 통배추 묵은 김치를 가져온다. 사진을 찍으니 반응이 별로이고 싫어하신다. 그렇거나 나는 막무가내로 찍으니 웃으며 왜 그리 찍녀나고 묻기에 글에 올리고 집사람이 짝어오라고 해서 그렇다고 하니 웃으신다.  옥수수차를 자주 주어 갈증을 해결하고, 상수도에서 생수도 보충하고, 할머니와 일상애기를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도 몰랐다. 운봉가는 차가 있어 탓으면 차비를 절약해서 좋건만 나는 할머니의 인생살이를 듣고싶어 한참 더 애기를 해보니 신랑은 일찍 돌아가시고 6남매를 키우느라 고생이 많았다. 82세인데도 생각보다 나이가 많은 것은 고생이 많았다는 증거다. 큰아들이 올해 환갑이고 큰손자도 결혼했다고 하신다. 할머니는 전국적인 인물이되었고, 외국인들도 오신다고 한다. 우리의 등산기를 보고 교포들이 방문하고, 대간길을 외국인들도 상당히 탐방한다고 하니, 매요리는 우리나라의 명소이고 세계적인 명소라고 생각했다.  지난 8월 17일 고기3거리서 만난 할머니 생각이 나는데 이분도 알고있다. 대간 탐방인들이 고기 3거리 내려오기전 300미터 산속에 평상을 놓고 쉬는 할머니와 대화를 한다고 했다. 나는 대간 탐방 중 2분의 할머니를 모두 만나 정담을 나누었다. 오랜 연륜이 우러난 정담을 나누고 보니 이분들이 친척같다. 이어 작별하기 싫은 마음을 갖고 공손히 인사하고 택시를 불러 헤어졌다. 텍시는 유치3거리로 와서 장수번암 방향으로 가다가 과거의 88고속도로를 타더니 유정3거리서 성암마을-복성이재로 운행했다. 2달전 성암마을에와서 구경하고 뒤돌아가며 반대쪽길이 궁금했는데 이제 알았고 등산도중 산위에서 본 엄청난 돌산폐광터 옆- 용문사 옆을 지나니 택시로 구경한번 잘했다. 이어 차를 회수하여(2만원요금)  운봉지나 고기3거리로가서 백두대간생태전시관을 무료구경했다. 이곳은 대간인들이 잘아는 백두대간 기본이 사진으로 설명되었고, 곤충전시관이다. 고기리에서 덕치 - 노치마을-노치샘을 탐방하니 오후 3시이다. 이후 운봉으로 -인월로-산내-마천으로 갈 계획이었지만 운봉서 황산대첩비, 국악성지를 구경하고 인월로가서 산내 실상사를 구경하려 했지만 길을 몰라 포기했다.


      실상사는 지리산 산중 고찰이아니라 산내면소 주변이다.  남원의 자랑하는 명소인데 다음으로 미루고 국악성지 내부는 못보고 겉만 살펴보고 거문고를 만든이가 왕산악이며 운봉출신이라는 간판만 보고 알있다. 운봉에는 동편제 탄생지이고 송흥록과 박초월을 탄생시킨 명소이다. 이 두분의 생가를 대략 보고 이어 함양으로 향했다. 오는 도중 함양-안의사이 지방도로 옆 어유정 정자를 관광하고 일두고택은 전번에 방문하여 산행기에 올렸으니 자나치고, 우틀하여 4차선 도로가 거창거쳐 주상까지 이어지니 길이야 너무좋다. 주상서 대덕-지례까지 2차선이고 지례서 상주까지 4차선이니 경비나 차위험, 거리등을 놓고 보니 모든것이 타당한 귀가길이다. 해지기 전 그 먼곳을 탐방하고 오니 저녁 7시다. 이후 월드컵경기와 야구를 보며 하루를 마감했다. 사진 올려봅니다. (남원지방 관광지소개- 동편제와서편재 글은 다음에 올립니다. 



    붉은선은 오늘 탐방등산로이고 노랑선은 도로를 따라 차회수를 위해 택시타고간 길(2만원-택시요금)



    첨단산악회서 퍼온사진입니다.



    오늘까지 5번 여기온곳-복성이재


      매요리까지 가는 들머리---여기서 10미터 오르면 즉시 좌틀--리본보고 즉시 좌측-아니면 알바

    성암마을 가는길 - 엄청 내리막길이다.

    매요리 방향 들머리-표지가 많다.

    막바로 알바하여 독바로만 가다가 산을 넘고 나서 다시 좌측 옆으로 가니 임도가 나타나고 이정표가 있었다. 출발후 10미터 지나 리본을 보고 좌틀한다.  똑바로 가는길이 너무 멋져 생각없이 가면 알바다. 똑바로 가다가도 또 30미터가서 좌틀하는 곳도 있다. 나는 이두곳 모두 통과.  리본을 잘 보아야합니다.

    첫번째 임도만나고-가로질러 이정표대로 가시길-고생한 후 만난 첫 이정표

     2번째 임도가 또 나타난다. 모두 가로질러 가야합니다.


    리본과 계단이 있지만 잡풀이 길을 막음

      차회수후 성리마을로 들어거서  주민들의 소개받고 흥부묘 참배

    성암마을이니 성리이니 하는것은 이아막산성이 있어서 --- 성이 허물어져 디디고 경사를 오름-사진은 평길이나 실제는 급경사


     성이 무너진 길을 오르면 아막성 안내판이 나타나는데 각자읽어보시길


    길이 이렇게 넓고 좋지만 가끔 잡풀과 잡목, 철쭉터널이 힘들게한다. 당황하기 일수다. 하지만 산죽은 통없다. 지난곳에 산죽이 많았음

      무너진 성의 돌로 석축을 쌓음







    1시간 탐방하다가 이바위 나타나면 좌측으로 내려가지말고 스틱위 바위 모서리 틈에 발을 올려 겅충뛰면 대간길이 보입니다. 오른쪽 리본이 1-2개 붙어있음을 참작


    1시간 탐방하다가 이바위 나타나면 좌측으로 내려가지말고 스틱위 바위 모서리 틈에 발을 올려 겅충뛰면 대간길이 보입니다. 오른쪽 리본이 1-2개 붙어있음을 참작


    멋진 바위도 보인다.





    가끔 이런 멋진 바위와 소나무군이 많아 참나무가 없는 편이다. 소나무가 승리하는곳

    이런 넓은 길이 자주있어서 산위 고속도로 같음

      아막산성봉에서 한참 내려오면 새맥이재

    저멀리 지리산휴게소 보이지만 아직 절반



    길이 잡풀과 잡목으로 잘 안보일때가 많고 철쭉나무 통로도 많음-이구간에는 산죽이 없는 것이 특징


    잡목이 길을 막음-여름철 탐방은 힘드네요.

    사치재 직전 헬리포트장


    고속도로 위 동물 통로-엄청 넓네요.

    사치재로 내려오는길

    엄청넓은 동물 이동통로

    차도지나가는 흔적이 보임

    또 다른 사치재 안내 이정표

    거북등 돌이 보이네요.

    기묘한 거북등바위

    멋진 고속도로가 눈밑에 전개

    여기까지 산길이고 매요리까지 500미터 도로. 고기리에서-사치샘까지도 2키로 도로가 대간길이네요!

    이근방에는 유치-사치-노치-덕치 등 치로 끝나는 동네가 많아요!


    여기가 날머리인데 이정표가 없어서 걱정- 동학탑에서 20미터 이가 산입구--잡풀만 가득하고 바로건너편에는 파란 큰 물통 참고

      물통 반대편이 대간 들머리이자 날머리입니다


















    귀한 김장김치도 주시는 할머니-8순노인-전국적 인물입니다.







    매요마을회관--보건소-노인정 등 멋진시설과 멋진 농촌주택이 자랑스럽고 부럽습니다.




    동네 주차장도 있는 별장 같은 집들도 많은 부자마을 같아요.





      마을 둘러 보고 출발전 다시 식사하러 와서 30분간 고생한 정담을 나누고 공손히 인사하고 작별

    차회수로 원점 귀가해서 복성이재 -매요리 방향가서 초반  알바원인 발견---10미터 후 좌틀해야하는데 곧장가다가 무덤 지나 길도 안좋은 내리막길로 가서 알바원인 발견

    이후 고기리로가서 백두대간 생태전시관 관람-노인무료
















    백두대간이라기보다도 곤충박물관-과학관







    친절한 안내원 - 감사합니다.



























    노치샘에 들러 물맛도보고--시원함






     동네주민이 판소리 연습하고-한복이멋지네요.

    황산대첩비는 알뜰하게 구경했네요.





    일본의 만행을 다시 새겨봄- 정말로 못쓸 인간들임









    두 국악인 생가터--대충둘러보고-국악성지로





    다리도 멋지고



    국악의 성지는 대충보고 내부시설은 다음에 보기로함--뒤산이 황산임

     남원운봉에서 함양가는 중간에 팔랑재가 있고 팔령마을도 보인다. 팔령치가 큰고리봉에서 바래봉 방향에 있음 -구인월에서 반대로가면 역시 팔랑치

    9월에 산삼축제인데 산삼이 얼마나 많은지 궁금

    함양에서 마천으로 가는고개는 오도재--멋진 급이길랍니다. 전망대에는 장사꾼만



      유호인의 오도재 찬양시

     함양시내 마천가는 길에 조동마을 승차장에 오도제길이 그린 그림이 보이니 촬영-천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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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지나고 안의 못가서 도로옆 어유정이 있는데 저 아래는 강이아니고 논이네요.


    함양-안의 사이에 지방도옆 청암공원내 어유정


     


    먼 길 홀로 외로운 싸움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자료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할머니의 따스한 정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멋진 주말 보내세요
    전국 산이란 산은 모두 탐방하시는 제2고산자 선생님이시네요. 항상 놀랍니다. 오셔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