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18. 4. 16. 21:39

    * 등산지 : 바고지재-536봉-칠봉산-선곡리-바고지재

    * 등산인 : 문장대 이종하

    * 등산일 : 2018년 4월 16일(월)


    -산행기-

      문경 농암과 상주은척이 문장대-이종하의  젊을때 직장이 있어서 이곳은 생활근거지이며 외가, 처가, 본가가 있었던 곳이라 감명있게 답사했다. 오늘 행운으로  등산 후 귀로 중 시내버스를 만나 편하게 차를 회수했다. 신의 가호가 아니면 조상님의 은덕이다. 급경사와 바위지대가 많아 많은 체력을 소모했다. 바고지재-칠봉산 능선 횡단후 압실이라는 동네로 내려왔는데 개천하나를 두고 문경시 선곡리와 상주시 남곡리로 행정구역이 달라진다. 이곳 도로를 다니면서 저 험한 산을 보면서 산이 높구나 생각했는데 병풍같은 저 봉우리를 차근차근 탐방했다. 칠봉산 오르기전 300미터에서는 엄청 급경사라 수시로 쉬면서 올랐다. 바고지재는 청년시절 한밤중에 넘어다니기도 했던곳이다. 내동생들과 아버님의 눈물겨운 사연이 깃던 이곳을 오늘은 건강을 위해 넘은 곳이라 감회가 깊다.


    핑크색은 버스타고 지난곳



     저멀리 사현리 주막담 동네 보이고 옆 도랑 끝나는 소나무뒤 전주사이에 공터-주차 10대가능합니다.

    농암 방향 바고지재 --이곳 지나면서 수시로 저 표지기를 보았음. 반대편에 주차가능한 공터가 무척 넓어요. 10대 주차가능


    은척방향


    바고지재에서 급오르막 후 372봉이 나타나고 돌로 빙둘러 쌓음

    이유는 모르고--무덤터 아니면 전쟁시 참호?

    정병훈 선생님의 오래된 표지기

    '

    바위가 묘지인듯 싶어


    눈사람같이 멋진 기암괴석


      갈동과 선곡리 갈림길 십자 안부인데 --과거는 사람이 다녔지만 지금은 길은 있는데 안가봐서 불안합니다. 여기서 식사


      바위사이로 엉금기어 오릅니다.



     멋진 쉼터도 자주 있기는 합니다만 큰 바위가 많아 고생스러움

      저 바위밑을 통과




           바고지재에서 3-4키로 험한 능선을 따라 도착 ㅠㅠ


                 훼손된 칠봉산 표지-아쉬워요



    몇년전 등산사진



      기암괴석은 남곡으로 내려오면서 찍은사진

      멋진 바위위에 멋진소나무가 자라는데 경이롭네요.

    바위에서 어떻게!

             칠봉산 아래 573봉인데 칠봉산과 멀리서보면 비슷



     내려오면서 칠봉산 촬깍


    저험한 곳을 능선따라 와서 여기까지 왔네요.

      바위에 소나무가 자라네요.

      기암괴석

      여기 쉼터에서 압실방향과 성주봉 정문 사가정 방향 갈라집니다.

    의자 있는 쉼터에 칠봉산 표시는 가짜표시입니다.ㅎㅎ

    압실(오리가 많았던 마을?)에서 바고지재로 걸어넘어가는곳에 고개가 있고 여기지나면 농로나오고 거기서 버스를 탐





    이 곳 성주봉도 있지만, 문경 운달산 옆 성주봉도 있습니다 그 곳은 대부분 암봉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금 위험하죠

    이 곳 성주봉은 황령사인가?로 하여 남산과 같이 원점회귀를 한적이 있습니다
    이 곳 성주봉 8부 능선에는
    바위에서 나는 약수가 있는데, 사다리타고 올라가서 약수를 떠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근처 덕고산, 칠보산...등등 대부분 탐방하였는데
    지도를 잘 못 그려 칠봉산만 미답지로 남아 있습니다
    선배님 산행기 덕분에 미답지인 칠봉산 구경 잘하고 갑니다
    잘알았습니다. 여기 은척면 칠봉산은 황령사 입구에 들머리가 있어 1.6키로의 단거리로 비교적 등반이 쉽습니다. 그당시 조금만 올랐으면 3개의산을 답사했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항상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내고향 압실 칠봉산 입니다.
    주말에 다녀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