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18. 5. 6. 19:12

    * 답사지 :  미답지역 보충탐방 :윤직3거리-불광사 왕복

    * 답사자 : 문장대 혼자

    * 답사일 : 2018년 5월 6일(일)


    - 답사기 -

      본지역은 산이 없어 그냥 농로로 가야하기 때문에 등산이라기보다 답사라고 하는 편이 맞다. 며칠전 이안 진고개서 명주테마공원을 등산하고 테마공원에서 부터 태봉산까지 차로 답사해서 지맥길을 확인했다. 테마공원에서 함청초등지나 윤직3거리는 평소 자주 다닌길이다. 그래서 또 그곳을 걷는것은 무의미해서 아직 도보로 걷지 못한 윤직삼거리서-윤직교-불광사를 우중에 다녀왔다. 윤직 3거리에 주차하고 함창 오동리에 속하는 성내산 동네 안길을 한참걸어가니 윤직교가 나타난다. 이곳 아래는 국도와 고속도로가 지나간다. 오동에서 덕통-태봉-척동은 모두 이곳으로 지나 점촌이나 함창으로 간다. 옛길이다. 점촌으로 국도로 가면서 효신장례식장 지나고 머리위로 육교가 있는 것을 보긴 보았어도 걸어가기는 처음이다. 성내산은 산이아니고 동네 이름이다. 상지여상 끝에서 윤직3거리가서 동쪽으로 가는 동네는가 성내산이라는 동네인다. 마치 산이름 같지만 산은 아니다.


      윤직육교와 고속도로 밑을 지나면 함창 구역터가 나타난다. 효신장례식장 방향이 지맥길이나 전혀 등산로가 없고 단절되어 지맥과  나란히 남쪽으로 농로따라간다. 기다보니 구미옹달샘 리본이 있어서  우리 등산인들이 다니는 곳임을 짐작한다. 농로 지나 양쪽 무덤군을 보며 한참가니 태봉리 농공단지다. 그 뒷편 농로를따라 이번엔 동쪽으로 가니 저 멀리 불광사 옆 작은 산이 보인다. 불광사 가까이 가니 빈 루핑 포장집에서 색스폰소리가 나온다. 비내리는 덕수궁 ----  비오는데 안성마춤이며 당사자는 문경색스폰 동우회 회원이다. 새로은 묘지 앞에는 자손 여러명이 우중에도 성묘하고 있다. 며칠전에 조성된 묘역이다. 전기자전거 타는 여자분도 지나간다. 이길은 2일전 차로 지난길이다.


      드디어 출발한 윤직3거리에서 2키로미터 지점에 불광사가 나타난다. 작은 절이지만 대웅전도 있다. 

    사택도있는데 내가 우중에 경내참배하며 사진 촬영중에 일반복장을 한분이 차한잔 하시라고 권하다.  복장이 우중에 너무 형편없어 감사하다고 인사만 하고 절을 나왔다. 절입구에서 남쪽으로 향하는 곳을 보니 덕통리 마을 회관이 바로앞이다. 그렇지만 다음에 남은 구간을 가기로 하고 오던길을 뒤돌아 왔다. 올때는 먼것 같았는데 귀로는 금방이다. 왕복 4키로 정도 답사했고 만보기 수치는 11,000보이다. 미답 거리는 2키로 정도이다. 차로 지났지만 가급적 지맥을 충실하기 위하여 날 좋은 날  2키로 미답지역을 답사히기로 한다.


    미답지역 보충 탐방

    점선은 남은 미답지역  불광사에서 태봉산 입구도로



    상지여상 점촌 방향 끝에 윤직 3거리가 출발점임-빈터에 주차함


      윤직 3거리는 신호등이 있어서 많은 차들이 대기하는 함창-점촌 사이 3거리다.

     3거리에 동편으로 보면 성내산-오동리 돌 이정표가 나타나고 뒷편엔 불록크 공장.

     벽돌 공장을 끼고 성내산 마을로 진입

     500미터 걸으면 윤직 육교가 나타난다.


    육교건너서 200미터 가다보면 우측으로 가는길이 있고 덕통2리 마을 이정표가 나타남.


    조금가다보면 구미옹달샘님의 리본이 외롭게 보입니다.


                 정처없이 동쪽으로 농로를 따라가면 전기집적 시설이 나타나고 1키로가면 불광사 도착

     불광사 일주문 앞

      여기는 농로만 보이는데 조금 높은 산이 처음으로 나타나고  옆에 불광사 자리함


     작은산이 혹시 등산로 인가 싶어 올라보니 등산로 아님-사진만 촬영


    다시 내려와서 불광사 극락보전 촬영--촬영중 어떤분이 나와서 쉬어가라고 권함 --감사합니다.

    등산하면서 불광사 소개하는 등산인이라고 말하니 웃습니다.


    여기서 덕통마을회관은 잘보이며 200미터 거리인데 가지 않고 원점 회귀 -오늘은 산을 전혀 걷지 못하고 농로길만 왕복 4-5키로 걸어다녔습니다.










    비 오는날도 산행을 하셨군요
    멋집니다^&^
    몸상태가 안좋아 다녀보앗는데 그런대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