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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대 2018. 9. 7. 18:01

    *  등산지 : 성주봉(다른 코스로 2번째 탐방)

    *  등산인 : 문장대 혼자

    *  등산일 : 2018년 9월 7일(금)


    성주봉은 원체 명산이라 여러 곳으로 오르는 등로가 있다. 성주봉 시리즈로 성주봉 2로 등산로를 달리해서 올랐다. 즉 숲속휴양림 3-4호 코스로 올랐다.

    숲속휴양관 3-4호 방향으로가면 2개의 등산로를 만나다. 우측 큰바위 옆의 1호 등산로와 등산로  폐쇄 방향으로 가다가 암릉지대로 가지 않고 다소 희미한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가장 낮은 능선에 도착한다. 여기서 좌측으로 400미터 가면 성주봉이다. 붉은선과 같이 왕복함.





    1호 등산로 옆 숲속휴양림 3-4호 앞으로 오르면  등산로 이정표가 보인다. 조금오르면 야자수 잎으로 만든 오르막 넓은 등산로가 나타난다. 그기서 등산로 폐쇄라는 이정표를 본다. 아이러니하다. 조금 밑에서는 등산로라 표시하고 100미터 후에는 폐쇄다. 잘못된 표시라고 고치면 좋겠다고 건의해도 그냥 그대로다.  폐쇄된 간판글씨 넘어로  멋진 등산로를 그냥가면 곧이어 암릉 위험지대이다. 전에는 이곳으로 밧줄을 타고 올랐는데 위험하여 폐쇄한 같다.  다시 내려와 다소 희미한 등산로를 따라 오른다. 이곳이 가장 빠른 성주봉 가는길이다.





       나무가지와 바위봉을 피하여 계곡을 좌측으로 하고 몇번 쉬고 오르면 능선이 나타난다.

     성주봉과 남산가는 능선길에 멋진 테크계단이 설치되어있다.

      능선에서 좌측으로 가면 성주봉이고 멋진 테크계단이 있다.


       남산방향



      성주봉 5미터전 이정표 --멋진 조망이 전개

      넓은 바위에 앉아 촬영한 은척면소재지





     바위속 샘물로 며칠전 올라왔는데 오늘은 하산 1코스쪽에서 올라와서 바위샘물은 못봄. 그러나 가장 빠른 직코스로 오름.


     며칠전 본 성주봉을 다시본다--아래사진



      집앞에 기적적으로 핀 채송화-시맨트를 똟고 올라와서 피었네요.  신비한 생명력


    - 등산기-

     성주봉을 오르는 길은 휴양림이 생기기 전에는 묘산마을에서 은자산을 지나 좌측 가파른 능선으로 올랐는데 이젠 성주봉 휴양림이 생겨 2군데 이정표가 있는 등산로를 올라와서 바위속 샘물을 거쳐 올라온다. 테크계단이 있어 1키로미터만 오르면 성주봉이다. 1키로 미터를 올라서 공기가 좋고, 멋진 조망을 하는곳은 우리나라에서 드물지만 성주봉은 가능하다. 주변에 700고지들이 많아도 이름이 없는 무명산인데 성주봉은 607미터 이지만 명산으로 널리 알려졌다. 주변의 남산이나 칠봉산보다 더 유명하다.


      묘산에서 등산은 여러차례이었고, 휴양림에서 이정표 2군데로 오르는 등산로도 여러번 경험했으니 이번에는 가장 가까운 거리로 오르고  싶어 숲속휴양관 3-4호 쪽으로 오르면 1호 등산로가 있는데 이곳으로 성주봉을 오르면 빙도는 등로이다. 1호등산로 좌측으로 가면 폐쇄된 암릉지대 등산로가 있는데 그쪽으로 가다가 계속 능선을 보고 좌측 계곡을 끼고 오르면 테크계단이 있는 능선이 나타난다.  이정표도 없고 길도 희미하여 지루하지만 등산인들이 가끔오르고 빈병등이 있으며 등로가 희미하게 이어지므로 그런대로 오를만하다. 즉 성주봉 정상에서 능선으로 이어지는 남산방향 1호 하산길과 중간이다. 이곳이 능선 중 푹 꺼진 곳이고 가장 낮은곳이라 경제적인 오름 장소이다. 며칠전에도 이곳으로 올라 남산을 가다가 1호 하산 지점으로 내려와 이 등산로는 구면이다. 지난번 표시한 나뭇가지가 아직 있어 반가웠다.


      능선에 오르니 소파우봉이 지척이고 아래는 봉상리다. 이번에는 좌측으로 가니 전에는 엄청 힘들었던 위험지대에 테크계단이 설치되어 멋진 조망을 만끽하며 성주봉을  금방 올랐다. 전에는 성주봉에서 남산 쪽 능선으로 길이 험하여 겁을 집어먹고 몇번이나 가려다가 포기했는데 테크계단이 있고 바위 근방에도 길이 잘 나있어 아무런 문제점이 없다. 이쪽 길로가면 상산 조자룡이 먹었다는 바위속 샘물은 못먹어 볼 따름이다. 왕복 3키로 미터 정도의 거리로 이렇게 멋진 조망을 볼 수 있는 곳도 우리나라에서 드문 곳이다. 주변산과 연계하며 등산하는 코스가 있어 전국에서 이곳을 답사한다. 등산후 한방사우나와 식당이 있어, 목욕과 식사도 가능하며,  늦으면 5,000원만 주면 다음 날 아침까지 목욕도하고 잠을 자는 찜질방도 겸한 사우나다. 시청에서 관리하니 저렴하고 깨끗하며 위생적인 장소다. 이곳에서 서울행이 1-2번 출발하고 상주시내로가는 버스도 2시간 마다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값싸고 멋진 등산을 할 수있는 등산지다. 금일 탐방거리는 3키로미터이고, 만보기는 12,000 보다.







    선배님 산행기 만드시는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사진도 멋지시구요 잠시들러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씩 산행하니 별로 볼거리가 없는데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