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19. 2. 8. 22:04

    * 등산지 : 태극정, 상무봉, 오정산

    * 등산인 : 문장대 혼자

    * 등산일 : 2019년 2월 8일(금)


    여우목고개서 진남교 까지의 산행경로



    오늘 답사한 진남교에서 오정산 답사경로 왕복

    진남교 휴게소 주차하고 토끼비리로 올랐다가 하산시는 도착 900미터 이정표에서 빤빤한 옛길로 하산함-위 노랑화살표가 움직인 방향이고 붉은선이 움직인 거리



























































            이곳에서 부터 옛 등산길인 빤빤한 길로 하산하여 성황당 꿀떡고개 신현리 마을 도착














             서쪽으로  고모산성아래 고분군이 보입니다.





       여기가 꿀떡고개- 진남교 휴게소와 마성면 신현리 동네 사이 존재- 전에는 이길로 서울갔네요.


       오미자터널--2,500원입장료 


                      출발지인 진남교 휴게소 원점도착



    *  지루한 등산기이니 희망자만 보십시요





    - 등산기-

    지난달 1월30일 활공장-조항령을 답사한 이후 설 연휴와 날씨가 추워 9일간 등산을 못했더니 몸상태가 말이 아니다. 오늘도 춥다는 일기예보를 무시하고 문경시 진남교 유원지인 고모산성 아래 주차하고 토끼비리 등산로를 따라 오정산을 향했다. 이곳은 고모산성, 약수터, 매운탕 식당, 진남폐역, 병풍바위, 오미자터널, 진남휴게소, 토끼비리잔도, 고분군, 성황당 주막거리 등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은 문경8경의 하나이며 영남의 소금강 이라고 한다. 이곳을 오른는데 주변 경치가 지상천국이다. 몇 명의 관광객이 고모산성과 테크계단을 오고간다. 나는 묵묵히 병풍바위를 거쳐 능선을 타고 저멀리 보이는 태극정자를 향해오른다.

    2명의 등산객이 추월한다. 한분은 이곳을 43번째 오른다고 하며 하산길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급경사를 총총걸음으로 오르는데 정말 부럽다. 나는 수십번 쉬고가는 등산로를 2분은 거침없이 오른다. 오르면서 봉생천이라고도하며 농암천-영강이라고 하는 낙동강 상류가 태극 문양처럼 한바퀴 휘감아도는 모양은 정말 환상적이다. 정자에서 내려다보니 태극기모양과 흡사하여 태극정이라는 정자 명칭을 부여한 것은 아주적절하다. 능선을 오르면서 뒤돌아 아래를 내려다 보니 경치가 정말 환상적이다. 태극정에 잠시 휴식하고 이후 헬기장이 있는 2개의 봉우리와 문경대학으로 가는 이정표를 보고 쉼없이 오르니 상무봉이다. 국군체육부대원들이 훈련차 이곳까지 오르는 같다. 여기 상무봉부터 오정산까지는 능선이지만 바윗길이라 힘이들었다.

    오정산은 문경대학에서 몇년 전에 오른적이 있어 낯설지 않고 반갑다. 호계면 가섭리가 보이고 마성면 신현리, 오천리 등이 조망된다. 저 멀리 부운령이 낮게 보이고 배나무산이 무척 먼리 보인다. 9일전에 부운령에서 배나무산을 답사했다. 오정산과 부운령 사이는 미답지여서 추후답사하기로 하고 아쉬지만 진남교 유원지로 원점 회귀했다. 태극정 지나서 이정표 있는곳에서는 잔도와 토끼비리 길인 오르던 길로 이정표 앞에 빤빤하게 내려가는 옛 등산로가 보여 우측에 있는 신현리 고모산성 북쪽 마을이 있는 성황당으로 내려갔다. 내려가는길에는 이정표가 안보이지만 비교적 뚜렸한 등산길을 보고 위안삼아 한참 내려갔다. 전에는 많은 등산객들이 이곳으로 오정산을 오른같다. 토끼비리 테크계단 길은 병풍바위를 거쳐 잔도로 해서 능선을 타고 오르내리는 길은 나중에 만들어진 같다. 시장님 감사합니다.

    옛길 등산로를 정신없이 내려오니 멋진 주차장도 있고 동네가 나타난다. 큰비석을 지나 좌측으로 내려가니 성항당과 주막거리 정자가 2개 보인다. 꿀떡고개라고 한다. 이어 돌로이 어진 길 마지막 고모산성 오르는 큰 대문 못가서 주막거리도 복원되었고 성황당과 느티나무도 보인다. 이고개가 꿀떡고개라고 한다. 조금 걸어 내려가서 고모산성을 진입하는 커다란 한옥 대문을 통과해서 아래로 내려가니 오미자 터널이 있고, 매표소와 터널내 테마 공원이 있다. 2,5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터널내의 여러 볼거리를 본다. 철길로 내려서니 오늘의 출발지 진남휴게소와 넓은 주차장이 나타난다. 체력이 부족하니 자꾸만 미답지가 생긴다.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곳 다녀 오셨군요
    선배님 덕분에 다시한번 구경 잘하고 갑니다
    오늘도 상쾌한 아침 맞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소 험한 곳인데 이곳을 오다가다 보며 가고싶어 용기내어 답사했습니다. 힘이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