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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대 2019. 3. 1. 21:47

    * 여행지 : 활공장-조항령-김용사-용문사-초간정 여행(문경, 예천)

    * 여행인 : 문장대 부부

    * 여행일 : 2019년 3월 1일(금)


    오늘 여행한 곳 : 조항령-활공장-김용사-마전령-도미재-용문사-초간정-금당실 순서대로



                       이곳은867미터 높이 활공장 정상- 승용차로 문경시 산북면 석봉리서 임도로 오름



                     활공장에서 내려다본 석봉리







       867미터 높이의 활공장 삼각점


      운달산 조망


     성주봉 조망

      조항령에서 잠시 쉬다가



      석봉리 마을 내려와 봉산정 정자 답사



      김용사에서 촬영한사진 들









     신라고찰이라고 설명





      역시 대웅전






       개도 스님처럼 평안하네요.











    운달산 등산 안내지도


    아래 부터는 도미재 사진

    도미재고개




    도미재에 오르면 주차할 공간 1-2대 주차공간




    아래 부터는 용문사 사진


      용문사도 역시 신라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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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윤장대-회전합니다.









      가지 같은 돌로 만든 작폼


    아래는 초간정 탐사 사진입니다.



      조선선조때 권문해선생이 새운 초간정자







    오래된  출렁다리


     이후 금당실 동네는 차를 타고 이동하느라 사지촬영을 못했네요.



    - 여행기-

    삼일절날 문장대 부부는 상주-예천의 볼만한 여행지를 답사했다. 김용사를 구경가다가 석봉리에 들려 높이보이는 활공장을 보고 집사람과 용기를 내어 임도를 따라 4키로 이상되는 꼬불길을 올라 조항령과 활공장을 답사했다. 이 곳은 근래 걸어서 여러곳으로 오른 곳이지만 승용차로 과감하게 올랐다. 집사람이 차로 오르자는 제안에 동의하여 석봉리부터 오르는데 며칠전에 걸어서 오르면서 길을 잘 보아둔 곳이라서 자신은 있었다. 막상오르니 조금 부담이 되었으나 비교적 좋은 길이라 땀을 흘리며 오르는데 중턱에 이르니 때마침 3대의 차가 내려온다. 혼비백산하여 조금 넓은 공터에 정차하니 3대의차가 지나 간다.  레카차가 앞장서서 가는것을 보니 뒤따라 오던차 중 사고가 있었던 모양이다. 길은 시맨트길이라 좋지만 800고지이니 부담이 가는 산길이다. 조항령에 도착하여 조금 쉬다가 다시 2키로미터 못되는 임도를 좌측으로 오르니 이젠 문경방향이 조망된다. 산북에서 문경으로 올랐다.


      아직 빙판이어서 바퀴가 헛도는 곳이 3군데 있어서 불안했지만 마침 차는 가까스레 3곳의 빙핀길을 올랐다. 과감하게 활공장까지 오르는데 공사중이라 좀 미안했다. 활공장에 도착하여 사방을 조망하고 촬영한후 하산하는데 문경 고요리 방향 활공랜드로 내려가면 좋겠지만 혹시 차단기가 있을까 생각되어 오던길로 다시가는데 내리막길이라 다소 빙판길에 바퀴가 헛돌지는 않앗다. 아직 얼음이 녹지 않은점을 몰랐다.  빙판길만 아니면 그리 힘든 길은 아니고 중간 중간 교차지점이 있다. 그러나 임도길을  가보라고 권하고 싶은곳은 아니다. 내차는 일반 승용차이니 더욱 난감하다. SUV차는 빙판이나 급오르막에는 상관없을 같다. 승용차도 1단을 넣고 오르니 가능했다. 석봉리 마을에 도착하여 조항령과 활공장을 쳐다보니 저길 어떻게 다녀왔는가 싶다. 나의 간도 큰 모양이다.


    1년전 집사람과 전라북도 남원의 정령치 고개를 다녀오고 높으고 험한 고개를 2번이나 다녀왔는데 그리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다. 임도가 좋으니 걸어서 다녀오는 것을 권하고 싶다. 맨날 혼자 등산을 다녀서 집사람에게 미안하여 높은곳을 차로 올라가 멋진 경치를 보여주고 싶어 올랐는데 그리 권장할 만은 일은 아니오니 여러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임도 난간에 시맨트 턱이 있고 나무들이 많아 큰사고는 없겠지만 잘못하면 폐차처분 할 만한 불안한 코스임을 말해둡니다. 문경 고요리서 활공장까지는 택시로 3만원이라고 합니다. 택시타고 올라가서 걸어서 내려오면 될 코스이다. 택시들이 안올라 간다면 걸어서 오르시길 바랍니다. 하룻강아지 범무서운 줄 모르고 승용차로 자가운전해서 조항령과 활공장을 오른 경험담을 전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아슬 했던 산행을 차로 다녀오고 이번에는 석봉리서 김용사로 가서 신라고찰을 답사하고 다시 창구 가좌로 향합니다. 학창시절에 점촌 터미널에가면 창구, 가좌, 소야, 석봉 등의 표시가 된 버스들이 보여 궁금했는데 등산을 하면서 이곳을 답사했습니다. 집사람과 가좌를 가서 좌측으로 멋지게 오르는 길로가니 마전령이 나타난다. 다시 회차하여 가좌를 거쳐 동로 노은리로 가는 임도를 가서 도미재 아래서 주차하여 우리부부는 걸어서 임도를 걸어갔다. 첩첩산골인데 마치 맷돼지라도 나올 같다. 하지만 공기가 너무 맑아 너무 기분이 좋게 도미재 고개까지 다녀왔다. 고개서 좌측은 여욱목고개로 오르는 능선이고 무척 가파르다. 우측은 개인 사유림이라고 출입금지인데 몇몇분의 리본이 보인다. 아마도 공덕산이나 천주산 산행을 했던 같다. 곳곳에 비닐로 묶어 출입을 막고있다. 저리 막는데 이곳 오지까지 와서 공덕산을 오르고 싶지 않다. 다시 뒤돌아가서 산북방향으로 귀가했다. 귀가 도중 소야리 방향이 궁금하여 가보니 소야리-종곡리가 나타나고 중간에 봉덕사도 보인다. 동물 이동통로를 지나니 수평2리이다. 


      수평리는 경천호가 시작되는 곳이고 수평국교와 야영장이 있던 곳이다. 야영장에서 조금지나 우측 예천방향으로 가니 20키로미터 이정표가 보인다. 중간 중간 저수지가 보이더니 용문사 이정표가 보여 좌로 도로를 타고 올라 용문사 절을 두루 구경했는데  신라고찰이며 예천에서는 명봉사와 용문사가 쌍벽을 이루는 신라고찰이다. 용문사 구경을 마치고 내려가니 초간정이라는 정자가 나타난다. 출렁다리도 있고 적벽, 소나무 숲 등이 있어 제법 볼만한곳이다. 이곳을 지나 조금 내려가니 용문중학교 옆이고 용문면사무소 소재지에 유명한 금당실 마을이 보인다. 미로같은 골목을 차로 이리저리 다니며 구경하다가 예천읍으로 내려왔다. 조금 반대로가면 유천면으로 가는 지름길이 있는데 그길을 발견못하고 빙돌아서 예천읍내를 거쳐 가는데 많은 애로가 생긴다. 예천 읍내를 통과하고 국도로 들어서니 탄탄대로이다.  오늘 2군데 높은 고개와  2곳의 사찰, 초간정, 금당실 마을을 즐겁게 구경하고 무사히  자택에 도착했다. 위험하고, 힘들떼  항상 도와 주시는 조상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이번에는 사모님과 함께 하셔서 외롭진 않으셨겠습니다
    잠시 들러 예전에 얼핏 보았던 김룡사 상세히 잘 보고 갑니다
    집사람과 다니면 산행보다 여행위주로 다니다 보니 여행기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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