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21. 4. 7. 20:09

    어산저수지 안쪽 끝 출발-백두대간364봉-무지개산442봉-구시대이산415봉-어산저수지 원점도착(상주시 내서면 서원리)

    문장대 이종하는 어제에 이어 오늘 2021년 4월7일 어산 저수지 제일 안쪽에 주차하고 외딴 농가는 개인농장이라 출입 금지라고 해서 팬스 우측 끝으로 진입했다. 팬스에는 38, 37의 붉은글씨가 있다. 희미한 족적을 따라 급경사를 올랐다. 폐묘지가 나타나고 능선이 이어져 여러번 쉬고 500미터 정도의 흐미한 능선을 올라 백두대간 신의터재와 화령재 사이에 도착했다. 이지점은 화령재에서 윤지미산을 지나 대략 4키로 미터 지점이다. 어제 이동지점 마지막 백두대간 지점과 500미터 떨어진 곳이다. 첫봉우리는 364봉이다. 이곳부터 남쪽인 신의터재 방향으로 이동했다. 백두대간은 능선길이 너무 좋고 곳곳에 리본이 존재한다. 무지개산 입구까지 봉우리가 8곳인데 약간의 오르내림이 있긴하나 이동하기는 편하다.

    어제는 숭덕지맥과 백두대간을 지나고 주변산인 산봉산을 답사했는데 오늘은 백두대간 4키로 미터 정도와 무지개산, 그리고 주변산을 답사했다. 접근거리 탈출거리 합해 2키로 미터 정도이다. 오늘도 백두대간에는 등산객이 없다. 364봉에서 무지개산 길림길까지 걷는데 이곳은 몇년전 답사한 곳이라 이정표 등이 눈에 익었다. 4키로 미터 정도를 이동하니 봉우리를 8개정도 오르내렸다. 무지개산 입구에서 백두대간 마루금과 이별하고 무지개산 전위봉을 올랐는데 다음이 무지개산이라고 팻말을 보았지만 지도상에는 이곳은 438봉이다. 실제 무지개산은 다음 봉이다. 다음 봉인 실제의 무지개산인 442봉을 답사했다. 442봉에서 오르던 길로 뒤돌아 가는냐 전진하느냐 갈둥이 생겼지만 어산저수지를 중심으로 하는 원형 능선을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기로 했다.

    약간 불안했지만 족적이 희미한 능선이 보여 전진하였다. 무지개산 다음봉에 도착하니 몇 개의 리본이 있고 좌측 어산저수지 방향의 능선에 희미한 족적이 이어진다. 조금 내려와서 식사를 했다. 저멀리 어산지와 주변 도로가 보이고 마을끝의 한우 농가도 보인다. 이제부터는 무아지경으로 내려간다. 급강하지가 있어 낙엽을 타고 하산하기도 하며 생쇼를 하며 내려가니 마을이 점점 지척이 된다. 어산지 끝에서 막치고 올라 백두대간에 합류하고 무지개산을 거쳐 원형으로 이동한다. 시계 반대방향이다. 마지막에는 다소 진달래 잡목이 길을 막고 급경사라 힘들었다. 작은 도랑이 앞을 막아 좁은 구역으로 가서 건넜다. 농로에 도착하여 다시 저수지 길로 올랐다. 이젠 차가 있는 저수지 안쪽과 이곳 저수지 입구 제방있는 곳의 저수지 주변길을 물을 보며 걸어서 이동했다. 주변의 뒷산을 쳐다보니 내가 이동한 산이다. 만보기는 17,000보이고, 거리는 6키로 미터 정도이다. 어제와 오늘 대략 9.5키로 미터 정도를 이동한 셈이다.

    윤지미산과 무지개산 대간 마루금 사이를 위의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

    어제와 오늘 이동한 구역 연속 사진

     

    어산 저수지 끝에서 출발하여 위의 검은 화살표 방향대로 이동하여 원점도착

    저수지 끝은 개인 농장이라고 하며 출입금지

    개인농장 대문 바로 옆 5미터거리 펜스 끝의 화살표 방향으로 진입하여 급경사로 치고 오르니 묘지 있는 능선 만남 -치고 올라 백두대간 마루금 합류-어산 저수지에서 조금 힘들게 막산을 치고 올랐지만 가장 가깝게 500미터 올라 대간 364봉 합류

    치고 올라 능선 만남

    백두대간 합류 - 364봉을 지나 신의터재 방향 남향으로 이동합니다.

     

     

    오랜만에 아름다운 강산 정병훈 선생님의 리본을 만나고

     

     

    봉우리 마다 사진을 찍어봅니다. 381봉

     

    마루금 중간 정도의 닥터 불루베리 이정표를 오랜만에 만나네요.

     

    신의터재 4.5키로미터 남은 지점에는 무지개산 가는 갈림길 등장 - 백두대간을 이별하고 무지개산 만나러 갑니다.

    무지개산 전위봉 들렸다가

     

     

    엄청난 리본이 매어진 무지개산 도착 --하지만 이곳은 438봉임 - 다음 실제적인 무지개산으로 고고

                    실제의 무지개산이 이닌 곳-다음봉으로 더가야합니다.

     

    실제의 지도상의 무지개산 도착442봉-몇개의 리본도 보입니다.

    이름도 재미있는 지도상의 구시대이산 도착 이곳에도 리본이 있네요 - 직진하려다가 이곳에서 좌측으로 하산

     

    무지개산 다음봉 구시대이산에서 좌측 어산 저수지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모처럼 본 바위아래서 늦은 점심 식사한곳. 이후 희미한 족적을 따라 1.5키로 미터를 무아지경으로 내려갑니다. 급경사는 낙엽 썰매 타는 등

    정신없이 하산하여  평지 도착한 후 작은 도랑 건너고 저수지 제방 아래 한우축사 앞으로 하산하여 도착

     

    저수지 제방을 보며 호수도 감상 합니다.

    이곳은 어제 산봉산 들머리 출발지이며 중장비가 방치된곳

     

     

    어제 이곳 쇠사슬에서 우측으로 임도따라 올라 산봉산을 오르던 곳

     

    저 멀리 저수지 안쪽 내차 있는 곳을 촬영해봅니다.

       개인농장 대문옆 5미터 지점 펜스끝. 출발- 산으로 진입하던곳 

     

    주차한 저수지 안쪽 개인 농장 대문 앞 원점 도착 - 어산 저수지를 중심으로 한바퀴 돌았습니다.

     

    무지개산과 관련해 재미있는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여기서 말하는 학교는 아마 낙서초등학교가 아닌가 합니다
    https://blog.daum.net/duddhr921/15951151

    방문해주셔서 항상 기분좋은 댓글 주시니 감사합니다. 낙서초등, 내서중 지나 서원리서 올랐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너무 고맙습니다. 낙서초등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