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21. 5. 12. 20:02

    * 등산지 ▶정벽산, 장군봉, 안산(충북 보은군 마로면 원정리-기대리)

    * 등산인 ▶ 문장대 이종하 혼자

    * 등산일 ▶ 2021년 5월12일(수)

    * 등산내용 ▶ 보은군 마로면 일대의 여러산을 올해 답사했는데 미답지로 남은 곳이 선애마을에서 오르는 정벽산(청벽산)과 장군봉이다. 그리고 기대리 앞 기대교 건너에 있는 200대 봉의 안산도 미답지다. 이산들은 대구 사시는 산이조치오 대산 선생님과 안양사시는 이강일 선생님이 다녀오신 곳이다. 두분의 등산기를 토대로 오늘 답사했다. 200대의 야산이라 귀가길에 기대교 건너 세중리로 가는 사잇길 도로로 가서 안산을 추가 답사했다. 따라서 오늘은 200대 후반의 야산을 다녀온 셈이다. 선애마을에 주차하고 등산을 시도했으나 갑자기 여자 주민이 나타나서 사유지라 등산을 못하게 강력하게 막는다. 등산길을 엉뚱한 곳을 가르쳐주며 그곳으로 올라가라고 한다. 그러나 등산로가 없다. 다투기도 싫고해서 위 두분의 등산기를 공부한적 있어 그분들의 하산로인 원정2리 보리사 마을로 향했다. 상당한 거리를 빙돌아 원정2리 마을회관에 주차하고 보리사 방향으로 무조건 올랐다. 주민들에게 등산로를 문의하니 산이름도 전혀 모르고 등산로가 없다고 한다. 항상 주민들은 지도에 있는 산들인데도 자기동네 주변 산을 모른다. 마침 석가탄일이 가까워서 연등을 따라 보리사로 올랐다. 보리사에서 주지스님을 만나 절에 대한 애기를 30분 정도 스님의 안내따라 장독대 우측으로 오르는 희미한 능선을 올랐다.

    전주이공묘지가 2곳 이어지더니 280봉의 무명봉이 등장한다. 이곳에 대산 선생님의 리본이 보인다. 살펴보니 장군봉가는 표시가 되었있다. 너무나 고마운 리본이다. 다소 가까운 장군봉을 능선을 따라 다녀왔다. 다시 돌아와 선애마을에서 오르는 제일높은 무명봉을 다녀오고 다시 정벽산으로 향했다. 급경사를 내려가니 묘지가 등장하고 조금오르니 정벽산이다. 역시 대산선생님과 이강일 선생님의 리본이 보인다. 이후 좋은 길이 등장하고 멋진 묘지길을 만나 보리사 오르는 초반 지점의 절길을 만나 쉽게 마을에 도착했다. 역으로 마지막 집에서 절길150미터 만 오르면 좌측에 주차공간이 있고 우측에 멋진 절충장군 묘역이 보여 그곳으로 오르면 보리사로 가지 않고도 정벽산 오르기가 쉽다. 마을회관에 도착하니 해가 중천이다. 마을에서 나와 세중리 초등학교 좌측으로 난 사잇길 도로로 가니 기대리로 가는 도로가 등장한다. 고개를 지나 우측에 정자가 보이는 청주이씨 가족묘가 있는 주차장으로 진입하여 주차하고 묘지끝에서 능선을 힘들게 찾아 올라 안산에 다녀왔다. 능선길이 다소 희미하여 초반에 힘들었지만 잡목을 헤치고 조금오르니 족적이 나타난다. 산이 급경사지만 그리 높지 않아 쉬어가며 안산에 도착했다. 안산은 기대리 잠수교 지나 오르던지 기대교 근방에 주차하고 올라도 될 같다. 무척 경사이고 찾는이가 자주 없는 같다. 오늘은 200대봉의 보은 마로면 원정리, 기대리의 3산을 답사하고 귀가 했다.

    선애마을에서 오르고 싶었지만 주민이 자기 사유지라 등산을 막아 반대편 보리사 마을인 원정2리 마을회관에 주차하고 올랐다.

    오늘 이동한 오룩스 맵 -원정2리 마을회관 앞 주차-출발-도착

    주차공간이 넓은 원정 2리 회관

    먼저 선애마을로 가서 오를려고 시도합니다만

    선애마을은 기대교에서 강뚝의 좁은 길을 따라 도착했다.

    뭔가 고상한 마을인데 등산을 막으니 섭섭하다.

    주차장에서 주차하고 좌측으로 가서 나무계단으로 오르려고 하는데 마을 여자분이 등산을 못하게한다. 낙담하고 원정2리 보리사 마을로 빙빙돌아간다.

    주민이 엉터리 등산길을 알려주어 고생만하고 뒤돌아 나온길 -잠수교 가는길 같음-선애마을에서 오르는 등산은 포기하고 원정2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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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뚝을 따라 기대교로 돌아와 기대교 건너 도로 따라 가다가 원정리 느티나무 보며 보리사 있는 보리골 마을로 진입한다.

    마을회관 앞에는 주차공간이 10대 주차 가능

    연등을 따라 마을 끝집까지 가니 좋은 집 등장

    마을 끝집뒤의 길에다 보리사 글씨

    연등따라 가다보면 복숭아 나무에 복숭아가 주렁주렁

    받침대 전주 지나고

    보리사 마을 끝집에서 150미터 시맨트 절길 따라 오르면 좌측에 주차공간이 있고 묘지가 보이는 등산로가 있어서 좌측으로 올라도 되지만 나는 보리사 절로 계속 고고!

    300미터 오르니 보리사 범종각 등장

    보리사 사찰이 비교적 아담하고 개인사찰이 아닌 공찰이라고 합니다.

    이곳 비석 앞에서 주지스님과 30분간 대화하고 비석 뒤로 올라 등산시작

    절의 비석과 장독대 우편으로 오르는 희미한길로 오르니 전주이공 묘지가 등장하고 첫봉우리 등장 -대산 선생님의 고마운 장군봉 안내 리본이 보입니다.

    등산하기 쉬운 아담한 산입니다.

    장군봉에서 첫봉우리로 다시돌아와 선애마을에서 오르는 제일 높은 봉우리로 올라갑니다.

    다시 갈림길 봉우리로 돌아와서 정벽산으로 향합니다.

    정벽산 도착-청벽산이라고도 합니다.

    보리사 오르는 시맨트 절길을 다시 만납니다.

    마을 끝집 다시 도착

    차를 회수하고 마을에서 도로로 나와 안산 등정을 위해 세중 초등 방향으로 가기전 좌측으로 기대리 가는 사잇도로로 갑니다.

    고개넘어 200미터 가다가 기대교 300미터전 우측 청주이씨 가족묘로 농로로 진입합니다. 이곳은 정자가 있네요.

    청주이씨 가족묘 끝에서 잡목을 헤치며 조금 힘들게 오르니 희미한 능선길이 안산 정상까지 이어집니다.

    기대교 마을에서 볼때 살목산 우측에 보이는 둥근 산

    인적이 드문 길인데 그래도 희미한 등로가 있어서 몇곳에 후답자를 위해 헝겁을 매어둡니다.

    묘지 위가 안산 정상입니다.

    차를 회수하고 기대교 지나 기대리 마을회관을 지납니다. 등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