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21. 7. 12. 20:21

    * 등산지 ▶자구지맥(오백이재-종산, 내신 고개-고지고개-담암리 합수점)

    * 등산일 ▶2021년 7월 12일(월), 7월 14일(수)미답지 답사사진, 7월18일(일) 추가답사 사진, 2서원 사진 추가 올림 

     

    ☞아래 산행기는 2021년 7월 12일 작성한 등산기이며 추가로 미답지 보충 산행 사진은 지맥길 순서대로 삽입했습니다.

    * 등산개요 ☞자구지맥은 냉정산 이후는 도로를 걷거나 비산비야 지대를 이리저리 걸어야 하는 무의미한 곳이 예천읍지역 구간에는 상당히 많다. 따라서 3일전에 예천 진호양궁장 옆 마을 청복2리인 옹정마을에서 출발하여 서쪽의 산으로 올라 지맥을 합류하였다. 190봉과 장원봉, 무명봉을 답사했으나 갈림길이 많아 오백이재 1키로 미터 전에서 알바하여 월포리 도로로 하산했다. 잡목과 가시 지옥길이 등산로를 막아 체력소모를 엄청하고 정상 등산로를 이탈하여 오백이재 전 임도와 오백이재 위 봉우리가 미답지가 되었다. 월포리를 지나 종산지로 가는 임도 좌우 1키로 인 같다. 오늘은 월포3거리 100미터 근방 종산리가는 지하도 지나 오백이 낚시저수지에 주차하고 옛길로 유명한 오백이재를 찾아 올랐다. 종산1리 고미마을 부국농원가는 1차선 도로로 가면 예천-도청신도시를 연결하는 신도로 아래로 지하도가 나타나고 이내 오백이저수지다. 저수지 끝지점에 신도시 7번 내성천 굽이길인 둘래길 이정표가 존재한다. 이정표 방향으로 100미터 오르면 다시 지하도가 등장한다. 지하도를 통과하면 좌측에 4차선 신도청가는 신설 도로가 있고 차가 수 없이 오고간다.

    이곳 오백이재는 호명에서 예천으로 가는 높은 고개이다. 산적이 많아 500명이 모여야 오고간 고개이다. 차소리를 들어며 4차선 도로 옆길 임도로 300미터 오르면 등산인 들만 다니는 큰고목나무 옆에 오백이재 안내 게시판이 존재한다. 이런 숲속 한적한 곳에 멋진 안내판이 있나 싶다. 자구지맥 등산인들의 멋진 안내판이며 이정표다. 7번 내성천 굽이길 둘래길이 이곳을 지난다. 임도에 잡목이 많은 걸로 보아 의도는 좋으나 외면 받는 둘래길이다. 그러나 50년전만해도 호명사람과 예천읍 주민이 많이 다닌같다. 고개 넘어에 폐가가 존재한다. 고개에서 우측으로 장원봉으로 한참가다가 잡목이 너무 많아 다시 오백이재로 돌아왔다. 조금 내려가면 임도가 나타나지만 등산로가 가시길이라 포기했다. 이젠 오백이재서 서쪽 방향 지맥길을 따라가는데 동물이동통로가 한참만에 등장한다. 가시 잡목이 대단하다. 동물 이동통로에도 잡목이 많아 통과가 힘들고 통과후 첫봉우리인 178.1봉 준.희 팻말이 등장한다. 급경사에 산초나무, 아카시아 가시가 너무 많아 손과 발이 찔려 피가 여러곳 난다. 한여름에 왜 내가 이런짓을 하나 싶다. 종종 나타나는 리본을 보고 안위하며 불안한 지맥길을 가다보니 좌측에 농경지가 보이고 잠시후엔 161.8봉 준,희님의 팻말이다. 조금 쉬다가 제법 좋아진 길을 따라가니 난데 없이 1차선 도로가 등장한다. 3일전 차를 타고 지나간 길이다.

    산으로 진입하는 등산로가 안보이고 밭작물만 있어 도로따라 내려가니 고산이 보인다. 종산1리 고미마을 뒷산이다. 암만 보아도 등산로가 안보여 내려가니 첫 재실이 등장한다. 큰 느티나무를 지나 마을로 들어가니 3거리다. 좌측으로는 부국농원지나 오백이못 월포리 방향이고 우측은 종산1리회관 지나 내신리-담암리 방향 도로다. 땡볕에 도로를 내려오니 덮고 목이탄다. 3거리 옆집으로 들어가 물을 얻어 먹었다. 70대 후반의 여자분이 친절하게 수도물은 먹지말고 냉수2병을 주신다. 내 몰골이 말이 아니어서 동정하는 눈빛이고 이 삼복더위에 웬 등산하느냐고 말씀하신다. 고마운 할머니 집에서 수분을 섭취하고 머리를 몇번이나 조아리고 자손 만대 복 받으시라고 인사했다. 고마운 할머니 집을 나와 도로따라 오백이재 입구 오백이저수지 근방의 7번 내성천굽이길 신도시 둘래길에 주차한 차로 1키로 미터 거리를 힘들게 걸었다. 마침 지나가는이곳 고미마을 주민의 트럭을 얻어타고 차 회수를 쉽게했다. 역시 너무 고마워 60대분에게 허리를 90도 굽혀 인사했다.

    차를 회수하여 다시 이곳 고산-내신고개 고산재사 근방 고개에 도착하여 담암리방향과 오백이재 양 방향을 조금 이동하다가 너무 덮고 체력이 소진되어 더이상 등산을 포기하고 지맥 마지막인 담암리 배수펌프장 합수점으로 갔다. 이곳 고산고개 재사 근방에서 담암리까지 지맥길은 다음을 미루고 합수점을 2번째 다시갔다. 지난번에는 합수점마져도 모르고 경진리 다리를 건너갔기 때문이다. 강변을 따라 가니 좌측에 농로길도 보인다. 울퉁불퉁한 강변길로 합수점에 무사하 도착했다. 한천과 내성천의 합류지점이다. 혼자하는 지맥 산행인데다 가시잡목, 한여름 답사의 악조건이 담암리 뒷산의 지맥길을 생략하고 말았다. 추후 답사예정이다. 귀가는 내신리 노봉서원 마을과 왕신리 멋진 2차선 지나 경도 대학 방향으로 갔다. 살펴보니 문경에서 안동갈때 우측에 보이는 예천의 넓은 벌판을 지나고 있다. 세아아파트-철도육교-지하도지나 경희 요양원-예천 쓰레기 매립장을 지나 진호양궁장 뒤산 131봉을 약간 보충 답사했다. 가급적 빠진 구간을 조금이라도 채워 볼 마음이다. 냉전산 이후 듬성 듬성 땜질 등산하는 내모습이다.

    아래지도는 오백이재를 찾는 지도입니다. 오백이재는 역사속의 고개로 산속에 있어 옛날사람이나 등산객들만 알는 오랜 고개입니다.

    진호 양궁장 뒤산에서 장원봉 잘가다가 오백이재 500미터 전에서 알바하여 오늘 오백이재아래 위지도 오백저수지근방에 주차하고 7번 신도시 둘레길로 오르는 오백이재 가는방향 지도

    오백이재에 별도로 올라 장원봉 방향 빠진 구간을 조금 답사하고 다시 오백이재로 돌아와 지맥길을 전진하였다. 동물 이동통로 지나 178봉-168봉을 지나 종산1리 고미마을 근방 1차선 도로에 안착-도로따라 걸어서 마을지나고 종산-내신 고개인 고산 재사 재실위 고개에 도착했다.

    2021년 7월18일(일) 고지고개서 합수점까지 추가답사한 오룩스맵

     

    오늘 이동한 검은색 구간 -담암리의 붉은 구간은 추후 답사예정임

    오백이저수지 도로옆 내성천 굽이길 7번코스

    오백이저수지- 종산1리 가는 방향-월포3거리서 진호양궁장 옛길 가다가 좌측 지하도 지나면 저수지 등장

    오백이지 저수지 근방 도로옆의 7번 내성천 굽이길 둘레길 방향으로 오른다. 이곳 공터 주차

    도로에서 2번째 이정표-조금가면 다시 지하도 통과

    도로 옆 오르막을 오르며 우측 신도로 사진

    7코스 내성천 굽이길의 한곳에 오백이재 안내판 등장 - 일부러 오백이 저수지에 주차하고 별도로 이곳 올라 옴-3일전 이곳으로 향하다가 임도직전에 알바하여 좌측 도로로 내려감.

     

     

     

     

    오백이재 좌측 노거수로 치고 올라 희미하고 가시지옥길을 따라 동물 이동통로 방향으로 오릅니다.

     

    이길은 내성천 7번 굽이길이고 등산길인 지맥길이 아닙니다. 페가 보고 뒤돌아 오실것

     

    둘레길 -폐가만 보고 뒤돌아옴

     

     

     

     

    동물이동통로 전 오백이재 위의 높은 봉

     

    가시 지옥길을 한참 이동하니 동물이동통로 철망 등장.

     

     

     

    나무를 심어 보호 숲이 우거져서 동물이나 사람이 다니기 힘듭니다.

     

    오백이재에서 동물이동통로의 험한 지역을 지나 오르니 급경사에 사각파랑국기가 등장

     

     가시 지옥길 오르니 준.희님의 펫말 등장 - 동물이동통로지나고 급경사 오르면 등장

     

     

     

    무한도전님의 리본이 수시로 보여 알바가 없었네요. 감사합니다.

     

     

    애매한 삼각점

     

    오백이재에서 2키로 미터 정도 이동한 같은데 마지막 162봉 지나 내려선 도로. 이곳에서 앞에 보이는 고산으로 가려면 100미터 도로따라 남쪽방향으로 내려가다가 온실 옆 첫집 뒤편 소로로 들어간다.  이어밤나무 밭 등장-밭으로 오름

     

                  첫집 우측으로 종산1리 고미마을  들어갑니다.

     

    도로에서 우측아래로 보이는 자구지맥 등산일들의 이정표인 봉고폐차

     

      밤나무 밭으로 들어가면 평상 등장 - 급경사 올라가서 고산 -가시 잡목이 힘들게합니다.

     고산 등장-종산1리 고미마을 뒷산임 

     

                     종산1리 고미마을 뒷산의 빠진 미답구간을 2일후 추가 답사한 사진  정위치에 삽입합니다.

    재실 뒤 우측인 고산으로 올라야 하는데 도로따라 마을로 가다가 다시 우측 고산재사 방향 으로 오름

     

    빨간 대문집인 모퉁이집에서 생수 2병이나 얻어 먹었다. 복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

     

    종산1리 마을회관과 우측 정자

     

    호명면 종산1리 고산재사 -도로 옆

     

    우측 고산재사-50미터 올라 좌측 전신주 방향 남쪽으로 담암리까지 지맥길 이어집니다.

     

    고산재사 50미터 위 고개로 담암리 가는 방향 지맥 입구입니다. 오늘 역시 가시 지옥길과 혼자산행하여 체력소모가 많아 이곳에서 등산 종료합니다. 차로 내신리-담암리거쳐 내성천과 한천이 만나는 담암 배수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담암리 뒷산은 미답인데 추후 답사예정입니다.

     

    고산고개에서   좌측으로 오름

                         내신-종산 고개서 풀밭 임도따라 가야하는데 좌측으로 올라서서 알바하는 중

                     인삼밭에서 지나온 곳을  뒤돌아 보고 찍음

     

                       임삼밭 지나고 높은 봉우리따라 힘들게 이리저리 이동하여 지맥 합류

    161봉의 제일 높은봉에서 좌측으로 내려가야함- 똑바로 가서 지난번 알바하여 내신리 마을회관으로 내려감

    저기 리본보고 좌측

    밭이보이는 안부를 지나 리본따라 족적을 보고 내려가면 인삼밭 

      고지고개 20미터 못가서 인삼밭의 멋진 꽃

     

                   우거진 잡목으로 알바하고 이리저리 족적을 보고 고지고개 도착 -고지고개는 임도겸 농로4거리

     

     

    남쪽방향 지맥길

     

                   고지고개를 뒤돌아봄

     

       148봉 도착-고지고개 이후 제일 높은곳

     

     

                     맷  돼지  비빔목

     

               마지막 136봉

     

     마사토 급강하 하산길로 내려와 농로 평지도착

     

     산밑 농로옆 파랑집 도착-우측 농로따라 합수점 고고

     

     

    담암배수장-주차공간 있습니다.

     

    강변이나 농로로 이곳에 올 수 있다.

    내성천-한천 합수점 -담암리 배수장 앞

     

     

     

    다시 파랑집으로 돌아가 평지 농로로 고지고개로 향합니다. 산밑  그늘진 농로따라 갑니다.

     

     산아래 그늘진 농로따라 차 회수차 걸어가니  산밑에 약수터와 정자 등장 -쉬며 식사하고 세수 물한병 까지

     

      농로건너 내성천 건너 산을 봅니다.

      부적합이지만 한여름에 이것저것 따지나요! 목말라 죽을 지경인데

     

      다른 배수장 지나니 갯밭이 등장하고 길이 없어져 밭을 지나가고 다시 임도만남-돌아본 갯밭

     

    다시 농로를 만나 좌측으로 오르니 멋진 농로가 보이고 고지고개가는 길이등장합니다. 300미터 오르니 고지고개 도착

    이곳 주민의 자가용도 있네요.  잠시 지난번 알바한 161봉 다녀와서 알바원인을 알아보았습니다. 161봉 직전 5미터에서 남쪽 방향 좌측으로 내려갔어야 했는데 직진하여 내신리로 내려가 알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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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가 길에 답사한 노봉서원(호명면 내신리)과 신천서원(예천읍 왕신리)사진입니다.

    2서원은 조선초기 유명한 권산해, 김영렬 2분을 모신 서원입니다.

    노봉서원은 조선초 태종-세조시 죽림 권산해 선생을 모신 서원입니다. 권산해는 문종과 동서지간이고 단종의 이모부다. 단종복위운동을 하다가 성공하지 못하고 자결함

    연당지

    죽림선생 신도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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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예천읍 왕신리의 신천서원 사진입니다.

    신천서원은 조선초기 좌명공신 맹암 김영렬 선생님을 모신 서원이다. 방간의 난을 진압한 공신입니다.

    사주각-음식을 만드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