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21. 8. 28. 21:13

    * 등산지 ▶ 김천시 증산면 부항리 부항고개-삼방산

    * 등산인 ▶ 문장대 이종하 혼자

    * 등산일 ▶ 2021년 8월 28일(토)

     

    ☞ 등산내용 ▶ 김천시 지례면에서 증산면으로 넘어가는 곳에 부항고개가 있다. 증산면과 대덕면 사이 가릇재를 중심으로 수도산과 대칭을 이루며 금오지맥의 중요한 산인 삼방산은 지례면과, 대덕면, 증산면 3개면의 사이 가운데 우뚝 높은산으로 김천에서 거창으로 가다보면 지례면 중산리 좌측에 높이 보이는 산이다. 산불감시탑과 산불초소가 있는 명산으로 증산면민들에게 사랑 받는 산이다. 그동안 생각없이 지난 산인데 등산인 이근진(도요새)선생님과 대구사시는 대산 선생님 일행이 다녀가신 등산기를 읽고 명산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오르는 곳이 여러곳 있지만 부항리 고개에서 오르는 방법이 제일 좋다. 물론 증산면 가릇재에서 올라도 되지만 너무멀어 등산로가 짧은 이곳 부항고개에서 들머리를 잡았다. 김천에는 부항면이 있어 면이름과 마을 이름이 같아서 약간의 혼둔이 있을 같지만 방향이 완전히 다른곳에 존재한다. 부항면은 무주군 무풍면 이웃이니 서쪽 방향이다. 삼방산은 근방에 수도사와 유명한 수도산이 있어서 금오지맥으로 이어진다. 김천시는 혁신도시로 상당한 현대도시 이지만 지례면, 증산면, 대덕면은 상당한 큰산이 있다. 백두대간과 금오지맥, 수도지맥등이 지난다.

     

    오늘은 출발점이 460미터 정도 높이인 부항리 고개에서 출발하니 그리 힘든 산행은 아닐 같다. 부항리 고개 임도 입구에 주차하고 급경사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근래 등산로를 정비하고 이정표도 설치 한 같다. 정상까지 400미터 고도를 올려야 하는데 1.3키로미터 거리이니 급경사이다. 경사마다 거의 90% 사각목계단과 밧줄로 등산로를 멋지게 만들었다. 반대편의 산을 가늠하며 오르니 재미있다. 그러나 모기가 많아 힘들었다. 중간에 쉼터가 있어 좋았다. 급경사라서 30번 정도 쉬고 올랐다. 보통분들은 1시간이면 충분한 거리를 2시간 소요하여 정상에 도착했다. 정상에는 무인 산불감시탐, 산불초소 등이 있어며 전망대까지 존재한다. 정상 표지석도 웅장하다. 조망은 지례면의 중산리, 조룡리, 가베리가 조망되며 부항리 동안리와 증산면 소재지도 멀리보인다. 멀리 백두대간 대덕산과 수도지맥의 수도산이 웅장하다. 지상천국이 따로없다. 조망과 촬영후 초소 아래서 식사하고 가릇재로 가려다가 체력상 원점회귀하기로 했다. 오를 때는 수 십번 쉬었으나 하산시는 쉬지 않고 하산했다. 부항고개에 도착하여 금오지맥 염속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지맥 입구를 확인하고 증산면 방향으로 가서 우측 대덕면 방향으로 가다가 수도산 입구를 확인하고 조금 가다가 가룻재에서 금오지맥 삼방산과 수도산 들머리를 확인했다. 나중에 금오지맥을 답사해볼 작정이다. 대덕면에 도착하여 지례방향으로 가다가 관덕리 태봉 등의 들머리를 역시 확인했다. 이참에 관덕리 끝까지 다녀왔다. 뒤돌아오니 지례 신창리 교차로이다. 이곳에서 상주 자택까지는 자동차 전용도로이고 4차선이라서 쉽게 귀가했다. 오늘은 삼방산을 오르고 난뒤 남은 시간을 이용해 다음에 오를 여러산의 들머리를 확인했다.

     

    고도가 높은 부항리 고개에서 출발- 출발 고도는 460미터.  

     

     

    왕복 5키로 미터를 4시간 정도 소요하여 다녀옴

     

    부상리고개 들머리에는 넓은 주차공간이 있네요. 버스도 다니고 버스도 주정차 가능 - 2시경에 농어촌 미니버스가 통과

    출발지는 임도입구인데 급경사 계단

     

    급경사 90%가 사각목 계단, 및 밧줄 설치

    이정표는 6곳

     

    멋진 쉼터가 정상 400미터 전에 설치

     

     

    이종하 등산기 리본도 매어 놓고 조망

     

    조망은 지상천국-멀리 가야산이 조망

     

     

    전망대도 멋지고

     

    김천시에는 100대 명산마다 육중한 표지석 설치 -시장님 감사

     

    리본을 다시보고 하산-원점 귀가 

     

    험한지대를 다시 만나며 하산합니다.

    들머리 - 날머리인 부상리 고개 도착 -이근진 선생님 리본도 반갑습니다. 3년전에 이곳 답사하신 듯.

     

    부상리 고개 들머리에는 또다른 들머리에 리본군 등장

    반대편 금오지맥 염속산 들머리도 파악해봅니다.

     

    또다른 들머리 

     

    애마회수 - 증산면 방향으로 갑니다.

    부항리 마을회관 지나고

     

    증산면 소재지 지나 대덕면으로 가다가 가릇재에 도착하여 또다른 삼방산 들머리 확인함-반대편은 수도산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