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21. 10. 16. 12:25

    * 등산지 ▶금오지맥 : 돌고개-송암사-효자봉(백마산)-국사봉-재석봉

    * 등산인 ▶ 문장대 이종하 혼자

    * 등산일 ▶ 2021년 10월 15일(금)

     

    ☞ 등산내용 ▶ 김천시 아포읍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로가 합류되고 분리되기도 하는 김천 JC 아래 한마음 덕일 아파트 근방에 있는 돌고개에서 아포 순환도로 지하도 지나 고속도로 변 우측 좁은 도로를 따라 오르면  월정사-송암사가 등장하다. 송암사, 월정사는  김천-구미간의 4차선 도로 변에 곳곳 이정표 역할을하는 안내간판이 보인다. 송암사 입구까지 차로 올라 공터에 주차하고 바로 옆에 보이는 임도로 진입하여 몇 발자국 지나 좌측 언덕으로 올라보니 폐건물이 있는데 등산로는 아니다. 다시 내려와 우측의 묘로 오르니 희미한 등산로가 보이는데 급경사다. 희미한 낙엽길이며 족적을 따라 자꾸 오르니 점점 등산로가 좋아진다. 그럴듯한 등산길을 따라오르니 선답자의 리본이 통없어 불안해하며 오르니 리본이 보인다. 지맥 산행의 하산하는 곳이니 리본을 매어 두지 않는 같다. 조금 더 오르니 능선에 도착한다. 제법 큰 둥근 시맨트 참호가 나타난다. 이곳 참호가 있는 능선부터는 도로같이 넓은 등산로가 이어진다. 그냥 따라가면 되는 1급 등산로다. 곳곳 쉼터와 이정표도 많고 우측의 아포평야의 조망도 좋다. 계단도 종종 있는 비스듬하고 괜찮은 등산로를 기분 좋게 오르니 헬기장이 있는 효자봉, 조망좋은 국사봉, 돌탑과 SBS의 " 세상에 이런일이 "에 방영된 재석봉까지 차레로 등장한다. 재석봉은 2번째다. 재석봉은 어떤분이 돌을 산아래서 지고 올라와 이곳에 돌탑을 쌓았다고 한다. 재석리 마을에서 이곳까지는 1.5키로미터 정도이니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대단하다. 재석봉 아래 평평한 능선에는 여러가지의 운동기구가 있다. 아마도 등산객을 위한 운동기구 설치라기보다 재석리-국가리 주민들의 운동기구라고 생각되어진다. 여하튼 재석봉은 경치도 좋고 등산하기도 좋은 봉우리다. 따라서 봉우리 아래  여러 마을에서 오르는 등산로가 있다. 아마도 제석리 마을, 아포교회, 우장리 등의 여러 5-6곳의 등산로 중 2곳인 김천시 남면 오봉리와 김천시 아포읍 송천리 송암사에서 오른 셈이다. 재석봉은 정말 좋은 금오산의 1봉우리이다. 조망에 만취하며 재석봉에서 식사후 하산한다. 오르던 곳으로 조금 내려오다가 제석리로 하산하려다가 오르던 곳인 국사봉으로내려갔다. 며칠전 가야산 가서 무리했던지 머리가 핑핑 거린다. 조금 쉬다가 국사봉거쳐 헬기장이 있는 효자봉에 도착했다. 

     

    이후 부터는 계속 내리막이니 쉽다. 능선의 좋은 하산길로 룰루랄라 하며 둥근 참호에 도착했다. 이곳 부터는 송암사로 내려가는길이다. 중간에서 여자 등산객을 만났는데 나를 보더니 대단하다고 칭찬한다. 이분은 등산로의 주변 나무가지를 치며 다소 좋지않은 등산로를 가꾸는 같다. 아니면 효자봉까지 다녀오는 분 같기도 한다. 이때의 시간 상 오후4시경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덕일 아파트나 스마트 시티아파트 주민이 산책등산 하시는 같다. 그런데 송암사에서 오를 때보다 등하산길이 이상하게도 뚜렷하고 좋다. 자꾸 내려가니 주차한 송암사는 안보이고 새로지은 엉뚱한 아포읍 송천리 스마트 시티 아파트가 나타난다. 아파트 정문에 도로에 도착하니 이곳 주민들이 다닌 좋은 길로 하산했다. 순식간에 빙돌아 내려온 셈이다. 이젠 고속도로 옆 좁은 마을 도로따라 월정사-송암사 방향으로 빙돌아 걸어서 송암사에 도착했다. 아침에 돌고개에서 송암사까지의 차로 이동하여 빠진 구간을 이리저리 잘 매꾸었다. 돌고개는 과거 현대송천주유소 앞인데  김천 구미간의 4차선 공사로 고개가 낮아진 탓으로 고개의 형태가 남아 있지 않은 같다. 이곳은 덕일 한마음 아파트 후문의 신호등 근방이며 김천JC 아래 같다. 이런저런 방법으로 돌고개에서 송암사거쳐 재석봉까지의 미답 구간을 오늘 답사하였다. 귀가는 김천방향 4차선으로 가다가 지름길로 가기위해 대신역마을로 냐려갔다가 엉뚱한 서원리 마을과 낵가가 나타나 혼비백산하여 뒤돌아와 4차선에 복귀하여 지름길은 커녕 김천시내를 모두 통과하여 싱주로 가는 이정표를 발견하였다. 지름길인 대신-개령으로 귀가를 시도하다가 자동차 알바로 시간만 허비하고 전용도로를 간신히 발견하여 평소 다나던 길로 귀가했다. 등산로 알바와 자동차 알바를 하였다. 귀가 도중 비가 내려 다행이었다. 오전9시에  상주 자택을 출발하여 등산 마치고오후 5시에 자택에 도착했다. 

     

     

     

    김천시 아포읍 송천리 돌고개에서 재석봉까지 역행으로 빠진 구간을 답사한 위성지도입니다. 주차는 송암사 정문앞 공터에 주차

    -바로 앞 임도로 진입 5미터가서 우측 묘지뒤로 족적을 따라 낙엽 급경사 따라 오르면 차츰 좋은 등산로 등장.

     

     

     송암사에서 재석봉까지의 왕복 이동 오룩스 맵 - 마지막은 길이 좋은 곳으로 내려가니 송암사 앞이 아닌 스마트시티 아파트 앞으로 내려감. 다시 빙돌아 송암사로 걸어가니 차로 이동한 곳을 도보로 지맥길을 매꿈

     

     

     오늘 이동한 오룩스 통계

     

     

     송암사는 지도상에는 무당 굿당으로 나타남 - 이곳에 오면 송암사 문패가 보임-절에 개가 꼬리를 흔들며 맞이한다. 나는 등산객이다라고 말하니 뒤돌아간다.

     

    송암사 절 입구 공터 주차- 보이는 임도로 5미터 걷다가 우측 묘지뒤로 오르면 낙엽급경사 족적 등산길-차츰 등산로 좋아집니다.

    지맥 등산인들이 이곳으로 내려옵니다. 지맥을 내려오는 날머리이니 이곳에 리본이 없어 내 리본 한개 매어둡니다.

    송암사에서 등산길이 맞나 싶어 불안해 하며 한참 오르니 반가운 무영객님의 리본 등장

     

    송암사에서 오르면 능선길을 만나는데 둥근 참호가 등장-여기부터는 1급 등산로

     

    1급 능선 만나 참호에서 재석봉-효자봉 방향으로 오릅니다.

     

    여러곳의 계단 

    쉼터도 종종 등장

     

     효자봉의 전의 전망처에서 아포 아파트 조망

     

    효자봉(백마산)-우리나라에 백마산이 수 없이 많네요. 이곳까지 아포읍 주민들이 오르는 듯 헬기장이 효자봉 자체

     

    내가사는 상주의 천봉산 높이-등산지로서 알맞네요.

     

     

    국사봉과 재석봉이 각각 1키로미터 2키로미터 남짓

     

    백마산에서 출발하여 봉우리를 지나 오르내리니 국사봉 등장

    국사봉 등장 - 돌고개를 두고 양쪽에 국사봉이 존재합니다. 역시 우리나라의 국사봉은 수십곳

     

     

     

    국사봉 정상표지석 - 아포중학교 23회 동기분들 감사합니다.

     

    이종하 등사기 리본을 국사봉에도 매어봅니다.

     

    국사봉에서 400미터 이동하니 재석리 갈림길 등장-이곳에서는 재석리가 1키로 남짓하네요. 가깝네요.

     

    아마도 등산객보다 재석리-국사리 주민을 위한 운동기구가 설치되었네요. 다양한 운동기구 등장

    재석봉 등장전의 밧줄지대와 조망처

    선바위 포토죤

    선바위와 아포평야

    날이 흐린 구미시 조망

    금오산 조망

    재석봉 정상의 산불초소 -무인

    재석봉 - 돌탑군

    2번째 오른 재석봉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에 방송된 기념-621회면 언젠가?

     

     

     3곳의 표지

     

    하산하며 넓은 바위 지대를 촬영

     

    물고기 형상 바위

     

     

    참호 갈림길 도착 

    송암재 방향으로 내려오다가 좋은길만 따르다 보니 주민들이 다니는 길로 하산 지맥 알바함

     

    아포 스마트 시티 아파트로 엉뚱하게 하산

     

    우측 넓은 도로 따라 가다가 고속도로 지하가기건 우측 마을길 송암사-월정사 길로 갑니다.

     

    좌측의 고속도로 길 따라 시맨트길로 오르면 

     

    월정사 등장

    돌탑지나 

     

    오전에 주차한  굿당인 송암사 입구 도착 -스마트 시티에서 걸어서 빙돌아 원점회귀-차로 이동한 지맥길을 매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