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21. 10. 25. 18:36

    문장대 이종하는 2021년 10월 24일-25일 2일간 연속으로 경북 상주 낙동면 승곡리 임도를 완주했다. 본 임도는 지도상에는 분명히 나타나 있지만 실제로 들머리가 안보여 임도가 있는지 없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다. 갑장산을 승곡리에서 여러코스로 오르내렸지만 승곡리 임도를 전혀 보질 못했다. 그러나 네이브 지도와 카카오 맵의 지도에는 분명히 있다. 위성으로 찍은 사진이기 때문에 확실히 존재한다. 오래전부터 상주시민들이 갑장산을 오르내리거나 선산-용포-비룡-승곡 주민들이 상주시내 중심가를 오고 갈때 이곳을 지나다닐 것으로 생각된다. 이유는 이길이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수없이 승곡리 마을에서 갑장산을  다녔지만 이길을 발견 못해서 지도상의 양쪽 들머리를 염두에 두고 첫날인 10월24일(일) 굴티고개서 출발했으나 들머리를 찾지 못해 빙빙 돌아 446봉-577봉까지 가서 고생만 하고 지나치다가 승곡리 조성윤 독가촌을 지나 승곡2리 마을 끝주차장에서 절골로 우연히 가는길을 발견하고 가다가 다시 서쪽으로 오르는 안부를 보고 올랐더니 소류지가 등장하고 고개넘어서 승곡리 임도를 발견했다. 이임도는 만들때 상당한 예산이 투입된 같은데 아무소용없는 길이 되고 말았다.

     

     

    온통 길은 잡목과 잡풀로 막힌 곳이 많다. 등산인은 물론 마을 주민들도 다니지 않은 은둔의길이 되었다. 임도를 개설한지 30-40년은 족히 되었을 법한 길이다. 이런 멋진길을 만들어 놓고 방치하는 것은 산림청이나 지방자치 단체에서는 많이 잘못된 같다. 길양쪽에 배수로의 돌담과 루핑으로 토사유출을 방지한 공사로 봐아 수십억 예산이 소요된 임도이다. 산불방지용 임도로 만들던지 갑장산 등산길로 만들던지 해야지 상주의 관계 당국에서는 이런 넓은 도로같은 임도를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지난 25일은 승곡리 체험마을 맨끝 주차장에 주차하고 어제 24일 절반만  답사한곳을 제외하고 절반마져 답사하고 절골로 넘어 소류지거쳐 주차장으로 와서 완주하고 애마를 회수했다. 어제 말한 산속의 계단은 등산로가 아니고 풍양조공 식연 님의 묘소가는 길이라는 것을 발견했네요. 그래서 굴티고개 근방 지나 진주지하수 지하도에서 시작되고 승곡2리 마을 끝까지 이어지는 3키로미터 정도의 승곡리 마을뒤 임도를 완주했다. 지도와 사진으로 설명합니다.

     

     

    출발은 승곡2리 승곡체험휴양마을-승장마을회관 -마을 끝 주차장- 큰밭지나 들머리-임도-굴티고개와 진주지하수 사이 지하도 50미터 거리에 도착 

     

      2일간 이동한 오룩스 맵 사진   -  총 25,000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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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내서 인평-거동-굴티고개-승곡리 방향 916번 도로로 가다가 승곡체험마을로 우측으로 오르막타고 오르면 승곡체험휴양마을 등장-네비 안내

     

     도로 우측 아래 우측 골짜기 옥류정 정자보며 오릅니다.

     

    승곡2리 승장경로당 앞 지나고 -- 과거 승장사가 이곳 절골에 존재하여 승장경로당

     

         

         다리가 나타나는 3거리에서 똑바로 이정표 방향으로 오름-좌측 다리건너는 알바

    저집154번지 끼도 오릅니다. 이정표 방향에 유의

     

     

         

      좁은 도로를 급오르막따라 오르면 마을끝 넓은 멋진 주차장 -주차 5대정도 주차가능

                  이곳에서 걸어서 외길따라 오릅니다. 조성윤 가옥 방향

     

     

    잠시 시맨트 길따라 서쪽 오르막을 오르면 100미터 후 넓은 밭 등장 - 밭 긑까지 가서 우측을 보면 나무사이로 멋진 묘지 - 밭끝에서 50미터 지나면 임도 들머리가 애매하게 등장

     

     

      마을 끝 주차장에서 길옆 마지막 밭지나고 50미터 우측 묘지 지나 우측으로 보면 언덕등장 잡풀을 헤치고 오르면 임도에 나무가 난 길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숨겨놓은 임도같아요

    이런곳에 임도가 있다니 !!! 놀랍니다.  

      임도는 뚜렷한데 잡풀이 많아요

     

     길 좌측에 사방사업으로 돌을 멋지게 쌓음

     

     꾸불꾸불 뱀같은 임도가 나무와 풀이 많이 자라 안타깝네요. 승곡리 마을뒤에 이런 임도가 있으리라 지나다니면 상상불가

     

    풍양 조식연 님 오르는 묘지계단-- 어제 이곳을 등산로 계단으로 착각

     

                묘지까지 돌계단 따라 갔다가 뒤돌아와서 굴티고개로 내려감-이곳은 임도가 우수함

    임도에서 벼슬을 한분의 오래된 양반 묘지앞으로 내려옴-어제는 이곳으로 올라야했는데 ㅠㅠ

     

               굴티고개 방향으로 내려가는 임도는 좋은편임 -다래미골

     

     이곳은 다래미골 

           

     주차한 고속도로 이면도로 근방 다래미골 황무지 공터 도착 -이곳에서 조금 내려가면 진주지하수 근방 지하도 등장      진주지하수 사업장 방향으로 내려가는 고속도로 지하굴다리 방향           916번 도로옆 진주지하수 사업장은 소축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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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이 승곡리 임도를 궁금해서 답사 가실분을 위해 승곡리 임도 들날머리 약도 올립니다.

    주차하고 똑바로 오르지말고 좌측 묘지방향으로 올라야 승곡리 임도 등장합니다.

     

            

     고속도로 지하도 지나 100미터 거리에서  좌측으로 가야 승곡리  임도길입니다. 이곳은 다래미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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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10월24일(일요일) 답사한 승곡리 임도절반. 446봉, 577봉의 답사 사진을 추가 올립니다.

     

    ♣ 2021년 10월 24일(일)상주 낙동면 승곡리 577봉-446봉-임도 순환로를 문장대 이종하 혼자 답사한 산행기입니다. 

     

     

    ☞ 상주 갑장산-굴티고개 등산로는 당진 영덕 고속도로 건설로 없어지고 말아 굴티고개 전 100미터에서 고속도로 지하도를 통과하면 고속도로와 나란히 가는 이면 도로가 등장한다, 이면도로에는 폐타이어를 가공하여 깔판을 생산하는 남명이라는 회사가 있다.  이회사에서 100미터 가면 굴티고개에서 대칭되는 갑장산 들머리다. 그러나 이 들머리 마져도 남명회사에서 건물을 지어 없어졌다. 갑장사에서 굴티고개를 향해 내려오는 분들은 새로지은 공장마당으로 내려 오던지 묘지를 지나 쇠사슬로 막은 길로 내려와야 한다. 그러니 이곳 남명회사에서 진입하는 들머리는 없어져서 이번엔 지도상에 나타나는 승곡리 임도 순환로를 따라 갑장사를 오르는 방법밖에 없다. 진주지하수 못가서 구길의 비포장도로로 들어가는 고속도 지하도를 지나면 순환 임도를 만난다. 물론 이곳도 고속도로 이면도로이다. 남명회사와 만나는 길이다. 조금 직진하여 오르면 황무지이고 건너편에는 큰 벼슬한 묘지가 보인다.

     

    그쪽으로 진입해야 하는데 멋모르고 좋은길만 보고 직진하나 감나무 밭이다. 뒤돌아 오려다가 좌측으로 좁은길이 보여 자꾸 올랐더니 길이 험해진다. 언덕에 올라서니 몇년전 남명 공장 지나 들머리에서 오르던 길이다. 묘지가 나타나 따라 오르니 그때부터 막산이다. 그러나 조금씩 오를수록 족적이 나타난다. 아마도 250봉 정도의 높이를 낑낑대며 오르니 능선비스무리한 길이다. 그러나 경사가 있는 능선이라 힘이든다. 선답자의 리본이 통안보이더니 400높이의 미터 능선을 올라가니 맑음님의 리본이 등장한다. 그동안 힘들었지만 갑장단맥길로 올라온 셈이다. 446봉은 승곡리로 내려가는 갈림길이다. 조금 더올라 577봉을 다녀왔다. 446봉에서 오르던 곳으로 뒤돌아 가려다가 단각골 조성윤 가옥 방향으로 내려갔다. 이곳은 여러번 지나다녀서 길이 훤하다. 조금 좌측으로 내려가니 전에 보지 못한 수레길까지 등장한다. 쉽게 조성윤 독가촌에 도착했다. 오룩스 맵을 참조하니 임도와 마을길이 나타나니 아주 유용하다.

     

    조성윤 독가촌 앞의 갑장산 안내도는 녹슬고 퇴색되었다. 몇년전만해도 색상이 있었는데 이젠 보기 흉하다. 개와 염소가 지어대는 조성윤 가옥을 뒤로하고 임도를 따라내려오니 콘트라 박스가 보이고 승곡 순환임도가 등장한다. 그러나 불안해서 마울로 내려갔다. 마을 중간 도착전 주차장이 나타나고 좌측으로 절골이 보인다. 절골로 내려가서 승곡리 마을로 가도되지만 임도와 안부가 보여 방향을 좌측 서쪽 임도로 발길을 돌렸다. 작은 연못이 나타나고 연못앞을 지나니 족적이 이어진다. 오래된 무덤을 지나고 안부를 넘어니 비교적 넓은 임도가 등장한다. 임도를 만들 당사 많은 투자를 한것 같다.  임도 좌우로 많은 시설을 했다. 왜 이런 좋은 임도를 만들었을까 생각해보니 아마도 갑장산 등산로 만들려고 시도한 같다. 이유는 조금 내려오니 멋진 계단이 보인다. 이 계단이야 말로 갑장산 등산로 계단이다. 그 계단을 올라서면 내가 오른 446-577봉-상산-갑장산 능선이기 때문이다. 임도는 시멘트 도로가 아니라 흙길이라 양쪽에 풀과 나무가 자라고 있다. 몇년안에 이 임도는 잡목으로 덮힐 같다.  뱀처럼 꾸불한 임도를 따라 내려오니 양반묘지와 나의 애마가 보인다. 처음 출발 할때 좌측 묘지로 가는길이 순환로 임도이고 지도에 보이는 뚜렷한 길인데 들머리가 좁고 풀이 많아 몰랐던 길이어서 엉뚱한 방향의 좋은길로 올랐다. 다음엔 역으로 오를 계획이다. 나야 남는게 시간이니 갑장산을 승곡리서 오르는 여러길을 알아보는 것도 좋은 같다. 오늘 아래지도와 같이 시계반대 방향으로 답사했다. 고속도로 옆 이면도로에 주차한 애마를 회수하고 오후 2시30분경에 귀가했다.

     

    네이브지도로 그림 이동경로   위의 단독골은 단각골로 고칩니다.

     

     

    카카오 맵으로 그린 이동경로.   위의 단독골은 단각골로 고칩니다.

     

    오룩스 맵의 이동경로

     

                         등산시작 10시44분   동산 종료 오후 2시 16분 3시간 반정도 4.4키로미터

     

     

          고속도로   굴지하도 지나 좌측인 동으로 가면 10미터 지점의 남명 회사 등장

     

      폐타이어로 깔판 만드는 회사

     

    전에는 이곳이 갑장산 들머리 였는데 새로 건물 짖고 고속도로 공사로 단맥길이 없어짐

     

     

      새로지은 공장으로 갑장산 들머리는 없어지고 다음골목 쇠사슬있는곳으로 진입

     

       굴티고개 전 지하 굴다리지나 남명 앞 고속도로 이면도로 50미터 -고속도로가 나무사이로 보임

    좌측으로 나가면 이면도로와 남명회사 등장

                     주차한 곳 앞은 황무지-다래미골

     

      주차한 내차 50미터에서 묘지 앞으로 가야하는데 직진함-고생시초

     

      좌측으로 가야하는데 감나무 과수원으로 직잔해서 빙돌아 가며 개고생

     

              지하도에서 조금 오른 50미터 지점에서 주차하고 그냥 좋은 길로 오르니 길이 없어지고

    족적만 보이는 질퍽한 길을 따른다

     

     

           묘지가 보여 묘지길로 오르고 난후 묘지부터 막산을 탑니다. 중간에 산돼지 놀이터

     

     

     가시잡목을 극복하고 족적이 보이는 능선을 향해 치고 오릅니다.

     

           힘든 지능선을 쉬고쉬며 치고올라 갑장단맥길을 합류하여 오르는 도중 만난 조망처

     

     446 아래 넓은 공터

     

    446봉 근방의 맑음님과 여러 리본 -반가워요 - 바른 등산길 합류했나보다 ㅎㅎ

     

     

     

      557봉과 승곡리 갈림길에  이종하 등산기 리본 매어둠--557봉까지 갔다가 이곳으로 뒤돌아옴

     

    446봉에 다시 돌아와 내려오다가 좋은 길 만나 내려오니 전에 많이다니던 조성윤 독가촌 뒤의 잡풀지대 지납니다.

      단각골 조성윤 독가촌 입구의 갑장산등산 안내도와 이정표가 엉망-몇년전에는 괜찮았는데

     

     

     개와 염소들이 나를 보고 짖고 경계한다

     

     

               조성윤 집앞길에서 마을로 내려가는 비포장길

     

     

      절골에서 소류지-오래된 무덤지나 안부를 넘는 고개의 산돼지 목욕탕

     절골에서 안부를 넘어면 잠시 길이 험해짐

     

     마을로 가다가 절골로 내려가서 다시 서쪽 길로 가다가 작은 산의 안부를 넘는다-드디어 승곡순환 임도 발견함 - 폭이 5미터 되는 비포장 임도가 뱀처럼 꾸불 이어집니다,

     

     

     

     임도 중간에 220봉으로 오르는 계단이 존재-조금 오래된 시설로 갑장산 등산로임에 틀림없음

    여기오르면 220봉을 지나 내가오른446봉-577봉만나고-상산-갑장산 등산로임 -생각지도 않은곳에 등산용 계단이 설치된 것은 아마도 이곳을 갑장산 등산로로 하려고 시도함이 정확함

    본 순환임도도 갑장산 등산로를 만들려고 하다가 청리쪽 용흥사 등산로에 지고 말았음

     

     

     

                승곡 임도 순환로를 만드느라 상당한 투자를 한 같은데 이용이 없어 점점 망가지고 있는 순환로 - 등산로를 만들려고 하다가 용흥사-갑장사 길이 생겨 이렇게 쇠퇴하네요.

     

     임도따라오다가 좌측 양반 벼슬한 묘지를 지나  풀발길에서 내려옵니다. 

     고속도로 이면도로 지하도에서 50미터 떨어진 공터 황무지 앞에 주차하고 출발-도착한곳 원점회귀-시계반대 방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