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21. 10. 27. 20:18

    * 등산지 ▶ 기양갑장단맥 : 굴티고개-지하도-(주)남명- 446봉-577봉-상산697봉, 상주시 낙동면)

    * 등산인 ▶ 문장대 이종하 혼자

    * 등산일 ▶ 2021년 10월 27일(수)

     

    ☞ 등산내용 ▶ 기양갑장단맥중 굴티고개-갑장산 구간은 험한 구간으로 C급 등산로이다. 용흥사 입구 갑장사 대주차장에서 갑장산구간의 등산로가 생기기전엔 오래전부터 승곡리-상산-갑장산구간으로 많은 등산인들이 다닌 길이기도하다. 가끔 승곡휴양체험마을에서 단각골조성윤 독가촌 거쳐 갑장산을 등산하다보면 오래전의 등산길에 투박하지만 견고한 이정표를 많이 보았다. 그러나 승곡리 -갑장산 구간의 등산은 오래전의 등산길이 되고 말았다. 이제는 굴티고개-갑장산구간의 기양갑장단맥을 답사하는 등산인 들만 다니고 있는 현실이다. 가끔 갑장산 주변 마을에서 산채채취를 하는 주민들이 등산로를 이용하는 같다. 보통 갑장산에서 굴티구간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오늘은 굴티고개에서 446봉-577봉-상산의 순으로 답사했다. 갑장산은 며칠전 답사해서 체력상 상산까지만 왕복하기로 했다. 굴티고개서 갑장산 오르는 구간은 고속도로 공사와 주변 진입로에 공장과 농장 신축으로 등산로가 훼손되어 빙돌아 이동하게 되었다. 굴티고개서 상주방향으로 150미터 내려가다가 좌측으로 고속도로 지하도 지나 다시 좌측으로 가면 폐타이어를 가공하여 깔판을 만드는 (주) 남명회사 옆의 쇠사슬 친 곳으로 진입해야 한다.

     

    이곳은 남명회사의 자재보관 장소이다. 조금위의 길이 종전의 들머리인데 또 큰 공장을 지워 역시 갑장사 들머리가 없어졌다. 운평농장조차 있어 들머리는 남명회사의 자재 보관 장소로 진입해야한다. 아마도 갑장산에서 굴티고개로 내려오면 마지막엔 새로지은 공장 마당으로 하산해야 한다. 쇠사슬로 막은 자재창고 앞에 주차하고 전주이씨 묘를 지나는 들머리를 택해야 한다. 묘지는 산돼지가 파혜쳐 폐허를 만들어 놓았다. 우리 조상의 묘지는 아니지만  마음 아프다. 묘지 뒤를 지나 작은 계곡을 넘고 능선을 가다가 다시 작은 계곡을 내려서고 다시 오르면 오래된 밭인데 잡목이 자란다. 풀로 덮힌 밭을 가로질러 웅덩이를 지나면 트럭이 다니던 길의 등산로가 보인다. 이 트럭다닌 등산로로 따라가면 된다. 물론 많이 훼손되었지만 빤빤하다. 후답자와 하산을 대비해서 곳곳에 헝겁을 매어두었다. 하산에 도움을 받았다. 한참 등산로 겸 옛 채석장 가는 트럭길을 따라가면 언덕이 나타나고 언덕을 따라 오르면 오래된 채석장이다. 아직도 채굴된 채석이 남아있고 채석흔적이 뚜렷하다. 갑장산 돌이 우리나라 산업현장에 요긴하게 쓰였으리라! 채석장을 지나 이젠 잡목과 가시가 많은 희미한 등산로를 가파르게 올라야한다. 표시를 하면서 하산을 대비했다.등산로의 잡목을 꺽어가며 땀을 흘려 446봉에 도착했다. 조금가니 승곡리-굴티고개 갈림길이다.

     

     

    이곳에서 하산하려다가 체력이 남아 577봉을 향했다. 이구간은 처음에는 길이 좋다가 577봉 근방에서는 바위지대이고 급경사 위험구간이다. 조심스레 577봉에 올라 보니 조망이 천국이다. 역시 이곳에서 하산하려다 체력이 남아 상산까지 가기로 했다, 그런대로 서서히 오르는 구간이라 몇번 쉬다가 상산아래 이정표에 도착했다. 오래된 계단이 부서진 곳이 많았다. 이정표 팻말 아래서 점심식사를 하고 상산의 바위지대를 잠간 다녀왔다. 여기서 갑장산은  1키로 미터 남짓거리다. 갑장산은 며칠전 다녀 왔으니 생략하고 하산하기로 했다. 오르던 길로 하산하니 식은 죽 먹기다. 오를때 표시한 표지를 보며 룰루랄라 하산한다. 하산 중  한눈 팔다가 약간의 알바는 했지만 곧 회복하고 단맥길에 정상적으로 합류했다. 마지막은 새로지은 공장이 앞을 막아 좌측 웅덩이 밭터를 지나 계곡 2곳 언덕을 넘어 전주이공 묘와 자재창고로 기분 좋게 원점하산했다. 신설 공장으로 인해 둘머리와 날머리가 막혀 빙빙 돌아 원점회귀했다. 후답자를 위해 곳곳 표시를 해 놓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굴티고개에서 916번 도로따라 상주방향으로 150미터 내려오면 고속도로 지하도가 존재한다. 지하도를 지나 동쪽으로 이면도로  오르면 주) 남명 등장한다.  남명 정문에서 50미터 지나면 쇠사슬로 막은 진입로가 갑장산 들머리다. 

     

                      남명 자재보관 장소를 통과하면 전주이씨 묘지를 지나서 계곡2곳을 건너면 

    웅덩이와 오래된 풀밭이 등장하고 조금가면 트럭이 다니던 등산로 등장

     

     

     

     

          굴다리를 통과하고 고속도로 이면 도로따라 오르면 폐타이어 가공공장 주) 남명이다

    이 남명 화사 옆의 자재창고 안으로 들어가면  갑장산 들머리다. 

     

     쇠사슬로 막은 진입로 앞에 주차하고 자재보관장소로 들어간다. 전주이공 묘지 등장-산돼지가 묘지를 파헤쳐 놓음.

     

     1달전만해도 저기 전산주 끝이 들머리인데 벽돌공장을 건설해서 갑장산 들머리 없어져서 이곳 자재 보관 장소에서 갑장산 진입 - 고속도로와 공장으로 진입로 없어지네요.

     

     

     아래 당진-영덕 고속도로로 차가지나고 건너편에는 916도로와 굴티고개 보임- 우측 파랑건물

     

    남명회사 자재보관 장소로 들어가면 전주이공 표지 등장

     

    쇠사슬로 막혀서 차는 못들어감- 들갈려고 하지 않음

     

     저기 숲 끝에 묘지 뒤로 가면 계곡-언덕-계곡-묵은 밭-웅덩이- 등산로 등장

     

      자재 보관 창고에서 동남쪽으로 계곡2 건너면 등산로 나오고 등산로 따라가면 채석장터에

    남은 채석이 즐비함

     

     

     채석장터-- 이 채석장 터를 오고 가면 보아야 정상적인 등산로를 가는것입니다. 이곳을 안지나면  알바나 고생하는 경우

     

     

                채석장에서 언덕을 올라 빤빤한 등산길 능선을 오르면 446봉이 다가온다

     

     

     

           446봉의 갈림길의 이종하 리본

    차돌

     힘을내어 상산으로 가는 중

     

    상산 아래   이곳에서 식사-굴티재로 내려 가는 곳 

    상산도착 -갑장산은 며칠전 다녀왔고 체력상 여기까지 답사하고 하산

     

     사람 모양의 상산 바위

     

             상산 아래 이정표에서  북방향 굴티고개 갈림길로 내려간다.  훼손된 하산길

     

    등산로에 큰 바위 옆을 지나갑니다.

     

    577봉에서 굴티고개 뒤 채석장과 거동리, 인평리 조망

     

    오래전의 승곡리에서 오르내리는 이정표가 건재함 -밧줄은 썩어짐

    튼튼한 이정표

    하산 중 446봉 승곡리-굴티고개 갈림길

     

    다시 갑장산 446봉아래 오래된 채석장 통과 - 이채석장을 통과해야 바른 등산 하산로 통과하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조금 내려가면 트럭이 다니던 곳의 등산로가 있습니다. 따라가다가 좌측으로 -- 바로가면 남의 공장으로 내려갑니다. 

     

    다시 남명 자재보관 장소

     

    쇠사슬로 막힌 진입로에 도착 - 원점회귀 

     

     남명 앞의 멋진 표지석을 보며 고속도로 이면도로 따라 굴다리 지나고 916번도로로 귀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