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21. 11. 9. 16:53

    * 등산지 ▶ 상주시 낙동면 비룡리 잿마-540봉(상주 갑장산 일부)

    * 등산인 ▶ 문장대 이종하 혼자

    * 등산일 ▶ 2021년 11월 9일(화)

     

    * 등산내용 ▶ 상주의 제1명산인 갑장산에는 여러 봉우리가 있다. 상산, 문필봉, 시루봉 같이 이름을 가진 봉우리가 있지만 540봉 두곳은 이름이 없다. 비룡리 바로 뒷산은 540봉이고 동북쪽의 철탑이 있는 산불초소봉 540봉은 철탑이 허리를 돌아가는 산도 있다. 2일전 이동네 비룡리 잿마사는 친구와 힘들게 시루봉을 다녀왔다. 오늘은 내혼자 잿마마을 뒷산인 560봉에 다녀왔다. 물론 급경사를 치고 올라 시루봉-갑장산을 다녀오려다가 그제 다녀왔으므로 시루봉 직벽 아래 540봉까지만 다녀왔다. 마을 뒤 대형 상수도 탱크 지나서 마을 끝에 빈집까지 슬슬 올라갔다. 개울과 대나무 숲옆 빈집을 끼고 산으로 오르니 능선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능선의 등산로가 희미하더니 차츰 좋아진다. 벌목과 나무에 흰패인트 칠한 것을 보고 여러번 쉬며 올랐더니 540봉이다. 이곳에서 시루봉은 지척이다. 요새 벌목을 하느라 능선을 사람들이 오르내려 낙엽길이 뚜렷하다. 그제 오를때 좌측으로 묘지따라 올라 나무에 매어둔 헝겁을 보고 올라온 지점과 합류한다. 그제 이곳에 표시를 해두어서 540봉인 줄 알았다. 조금만 더 오르면 마을 상수도 근원지인 바위 밑 샘물이 나타나지만 비도 오고 바로 2일전 다녀와서 이곳 540봉을 끝으로 등산을 끝내고 막바로 하산길로 접어들었다. 오를때 역시 표시를 하고 내려오고 벌목표시를 해서 알바는 없었다. 거의 다 내려와 우측에 묘지들이 보여 그곳으로 내려오니 묘지길이 이어진다. 관개용 웅덩이를 보고 광산김씨 묘지 앞을 지나니 그제 지난 수레길이 등장한다. 수레길 이후 시맨트길로 내려오니 잿마마을 주차장이다. 바로 아래 친구집에 들어가 구상화강암 등 귀한 수석을 구경했다. 친구와 수석과 등산에 관해 이런저런 애기를 30분 정도하고 헤어졌다. 오늘 가을비가 내리는 날 540미터 높이의 등산이면 충분한 운동이 되었어리라 생각하고 애마를 회수하고 기분좋게 귀가했다.

     

    카카오 맵 이동한 사진

     

    네이브 지도로 이동한 모습

     오룩스 맵의 이동방향과 통계

     

    만보기도 10,000보 이상 달성

     

    오늘도 상주시 낙동면 비룡리 잿마마울 주차장에 주차하고 산을 향해 오른다.

     

    바위 사이 산으로 향하는 임도로 오른다. 

     

    주차장에서 50미터 올라 우측으로 오른다 - 급경사 오르막- 그제는 좌측으로 오름

     

    주차장에서 200미터 오르니 마을 공용 상수도 탱크 등장 - 맑은 공기 마시며 자꾸오른다

     

    마을에서 500미터 오르니 독가촌이 거의 폐가돠다시피 외롭게 등장-무인집이다. 집을 끼도 도랑을 건너 산으로 진입하니 희미한 능선길 등장

     

     

    산림계에서 소나무에 흰 페인트 칠따라 오른다. 능선길과 족적따라 오름

     

     540봉에 도착하니 2일전에 좌측임도로 올라 헝겁을 보고 오른 묘지길 지나 능선합류-그제는 마을길 좌측길로 빙돌아 올랐으나 오늘은 물탱크-독가촌-능선따라 직선으로 오름-여기서 시루봉이 지척이나 비도오고 충분한 운동했다고 생각하고 하산

     

     

     갑장산 바위봉 지척

     

    시루봉은 바로위

     

     

    오른던 곳으로 내려오다가 우측에 묘지군 보고 내려오니 웅덩이 등장하고 그제 내려오던 수레길 합류하여 룰루랄라하며 내려옴 - 비가 오는데도 80여자 노인이 밭에서 오늘도 전동기 타고와서 일하네요.  나도 웃기지만 저 할머니도 비오는데 청승이네 !!!

     

    마을 주차장 근방 50미터전 갈림길 도착

    바위쉼터 구경하고 주차장 도착-등산끝,

     

    잿마마을 주차장 안착. 등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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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사진은 이마을 사는 친구집의 수석-특히 구상화강암이 보여 촬영

     

     

     

    잘관리하면 수억 받을건데 마당에 방치하여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