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21. 11. 13. 18:19

     

     위지도는 청리면 마공리 마을을 중심으로 마을회관에서 기양산까지 여러 산을 앞뒤로 한바퀴 원을 돌며 이동 답사하는 지도입니다.

    마공1길 43-2에서 진입하여  마공2길 1번지 정자 앞으로 나와 등산마감-들머리 날머리가 50미터 거리입니다.

     

    좀더 자세한 등산 이동로 입니다. 마공마을 회관 200미터 전 마공1길 43-2 골목길이 진입로이며 마공리 마을 뒷산의 등산로 입니다.

     

     

             오룩스 맵-2일전과 오늘 이동 현황-우측은 오늘 이동한 마공성 오르내림-검은 화살표

     

                               오늘의 만보기 통계 6키로미터 정도이동한 거리의 걸음수입니다.

     

     

    마공리 마을 뒤편의 마공성이 위용스럽다. 기양산을 오르면서 바라본 마공성 모습-오늘 올라갑니다.

     

     

    ☞문장대 이종하의 11월 13일 마공성까지의 등산내용

     

    위 카카오 맵을 신암산-기양산을 오르다 보니 서쪽으로 마공성과 그능선이 500미터 이상의 능선으로 무척 높아 보이고 오르고 싶어진다. 신암산과 마공성 아래는 사과과수원이다. 2일간 신암사-기양산 등산을 마치고 오늘은 마공리 뒷편에 병풍처럼 높이 존재하며 마공성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답사했다. 교통안전공단, 청리공단과 청리 소방서가 있는 마공리 입구에서 조금가면 마공리 마을이다. 마공회관 가기전 정자가 들머리 기준이다. 이곳 정자 앞에는 운동기구와 공덕비가 있다. 위지도와 같이마공2길 1번지 주택 골목길로 100미터 가면 마공성-기양산 오르는 이정표가 존재한다. 기양산 들머리가 이곳에도 있다. 물론 마공성-용방산 가는 들머리다. 그곳으로 올라도 되지만 나는 위의 카카오 맵의 표시대로 마공1길 43-2번지 주택 골목의 들머리로 진입했다. 이곳은 이정표는 없고 위지도 카카오 맵 등산로 표시대로 이동했다.  물론 주차는 도로 옆의 정자 근방 공터에 주차했다.  위의 화살표대로 43번지 골목으로 진입하니 동네개들이 야단이다. 무시하고  골목길을 지나니 임도-농로길이 이어진다. 중간에 산으로 진입해야 하는데 몰라서 임도끝까지 올랐다. 과수원이 끝까지 있고 작은 쉼터 집이 2곳 보인다. 마지막 작은 집 우측으로 오르니 산으로 오르는 가시길이 보인다. 잡목과 가시를 제치고 언덕을 오르니 능선길이 등장한다. 위지도와 조금 달리 오른셈이다. 급경사의 능선길은 누가 다닌 길인지 그런대로 뚜렷하다.

     

     

    한참 오르니 난데 없이 이정표가 등장한다. 반가운 마음으로 이정표대로 기양산 표시 방향으로 올랐다. 아마도 마을 골목에서 이곳으로 연결되되는 등산로 같다. 하산때 마을회관 방향으로 내려 갈 생각을 했다. 그러나 하산할때 이정표대로 내려갔다가 길이 슬며시 없어져서 가시둥치 잡목으로 내려가 개고생했다. 잠시후 이정표대로 300봉을 향하여 올랐다. 등산길이 생각보다 뚜렷하다. 누가 오르내렸는지 낙엽이 뒤집어져 흔적이 보인다. 350오르다보니 등산길 중간에 산표시 시맨트 말뚝이 존재한다. 우측에 좋은 묘지가 보인다. 이어 힘을 내어 급경사를 오르니 평탄지대가 보이고 성터 같다. 평탄지역이 계단으로 여러곳이다. 마지막엔 봉우리 같이 보이며 급경사가 있길래 낙엽에 미끄러지며 오르니 마공성이다. 마공성표시는 산이조치오님의 리본에 쓰여져 있다. 2012년 경에 대구 대산 선생님이 다녀가신 같다. 10년이 넘은 리본이라 색도 바래고 떨어질 같다.  내 리본도 근방에 매어두고 촬영한후 식사했다. 바위가 좋고 조망이 기막히다. 2일전 신암산-기양산 오르면서 이곳 마공성을 그리워 했는데 오늘은 신암산 반대꼭에서 내가 조망하며 쉰다. 기양산은 마공마을에서 신암산을 거쳐서 오르기도 하고 이곳 마공성-용방산-철탑거쳐 기양산을 오르는 길도 있다.  많은 등산인들이 신암산 능선과 마공성 능선을 연결하여 기양산을 빙돌아 마공마을 회관으로 원점 회귀한다. 나는 체력상 3번에 걸쳐 답사해도 마공성-기양산 구간은 미답지다.  몇년전에 수선산 오르면서 용방산-고압선 지나 여러 봉우리를 거쳐 답사한적이 있긴하다. 물론 마공성도 2번째이다. 생각해보니 그럭저럭 마공성-기양산 구간을 지금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답사한 같다.

     

     

    마공성에서 20분 정도 쉬다가 오르던 길로 하산하는데 금방 마공마을 700미터 이정표까지 왔다. 오르던 곳인 서쪽 능선으로 가지않고  이곳 이정표 대로 용감하게 남쪽 급경사로 하강하며 내려갔다. 처음엔 길이 좋더니 급경사를 낙엽타고 내려가니 가시 둥치길이다. 이리저리 가시를 제쳐가며 내려가도 길이 없다. 멀리 밭이 보여 힘든 가시길을 스틱을 치며 개고생하며 내려가니 묘지와 밭이다. 이후 농로를 따라 내려가니 빈집이 나타나고 마을길이다. 도로100미터 전 난데없이 이정표가 나타난다. 왜 사람들이 안보이는 골목에 설치했을까? 도로에다 이정표를 설치해야지!!!  중얼거리며  도로에 도착했다. 정자와 마을 비석이 있는곳이고 내가 주차한 미공1길 43-2 집앞이다. 도로옆에 이정표가 있었다면 등하산에 도움이 되었을 텐데 아쉽다. 기양산은 마공성으로 오르지 않고 마을회관 앞에서 다리건너 산지산-신암산으로 오르니 이정표는 사실 불필요하다.  주로 신암산-기양산-용방산-마공성을  연계하여 빙돌아 이곳으로 내려오기 때문이다. 나중에 다시한번 마공2길1번지 정자 옆으로 진입하여 마공성-용방산-기양산을 오를 계획이다.

     

     오늘의 만보기 통계

    저기 정자앞 50미터 전 빈집 앞 공터에 주차하고 마공1길43-2 집골목으로 진입- 500미터 쭈욱 끝까지 올랐다. 개들이 요란하게 짖는다.  마을뒤로 빙돌아 과수원 지남 -산진입

     

    마을을 통과하여 농로따라 오르니 과수원과 휴게집 작은집 2개 등장-마지막 집에서 산으로 진입

     

    좌측은 산이고 우측은 농경지 밭과 과수원 -- 휴식처 작은집 보임

     

    능선을 오르니 난데없이 이정표 등장- 마공성을 지나 기양산 오르는 또다른 길도 있네요. 

    산에서 본 처음이자 마지막 이정표

     

     

    낙엽이 50센티 정도로 덮힌 등산로 -길은 뚜렷합니다.

     

     

    능선 등산로에 시맨트 말뚝 등장-맷산자 글씨가 보입니다.

     

     넓은터가 계단식으로 몇계단 등장 -묘지 같기도하고 집터 같기도 하네요.

     

    마공성 정상에 도착하여 리본을 매어두고 식사 및 휴식 20분 정도 -하산

     

    조금 아래 봉우리도 답사하고 --용방산이나 철탑도 가고 싶지만 참습니다-몇 년 전에 다닌듯.

    하산 시작

     

    하산하다 350봉에 오르니 자연석 바위가 표지석 역할합니다.

     

    마을길 따라 내려갑니다.

     

    마을 안길에 이정표가 등장 --이정표가 도로가에 있어야지 마을 안쪽에 있으면 뭘해! 웃기네!!

     

       좌측 이정표 있는곳에서 100미터 걸어 나오니 마을 정자 등장- 3거리에는 운동기구, 송덕비 존재-이곳에 이정표가 있어야지 저골목 끝 100미터 가야 이정표 존재 - 이곳 3거리 서편 도로에 내차 주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