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21. 12. 23. 19:39

    ☞ 광덕산은 답사는 3번째이다. 높이는 낮은 산이지만 실제로는 무척 높아 보인다. 며칠 전 선산읍 포상리 뒷산 월류산을 답사하고 소재리 마을 앞으로 하산했는데 당시 소재리 오미기 마을 뒷산이 병풍처럼 아름답고 5개의 봉우리가 조화롭다. 아마도 5개의 마을 뒷 봉우리 들은 300m 정도의 높이지만 무척 높아 보인다. 마을 뒷산들에 대해 주민들은 무관심이다. 산이 예사롭지 않아 산 이름을 문의하니 이구동성으로 주민들은 뒷산이라고만 한다. 조상님들의 산소가 산기슭에 있어 성묘 때만 다녀온다고 한다. 오미기 마을로도 지칭대는 소재리 마을은 마을 중간에 큰 저수지와 오래된 느티나무가 존재하는 큰마을이다. 마을회관도 두곳이며 주민도 많을 같은 전통의 양반 마을임을 느꼈다. 마을 뒤의 지형지세가 풍수지리에 어두운 필자에게도 대단한 같이 느껴진다. 오늘 답사 목표인 마을 뒷산의 답사만 운동량이 부족하여 마을 서쪽 광덕산도 답사하기로 했다. 몇 년 전 서남재에서 올라온 적이 있던 광덕산 답사를 병행하기로 했다. 애마를 오미기 마을회관 앞에 주차하고 출발했다. 마을을 가로질러 이동하니 멋진 주차장도 존재한다. 마을 앞의 길을 따라 서쪽 방향의 안부를 향하여 이동하니 또 마을회관이 등장한다. 오미기 마을은 옛 동네 이름이고 행정상의 이름은 소재리이다.

     

    상당히 큰 마을이 조용하더니 내가 마을을 진입하자 개한마리가 짖어니 온 동네 개들이 아우성이다. 개소리를 무시하고 마을 앞으로 가로지르니 소 축사가 등장하고 대나무 밭이다. 시민트 농로 우측은 개간 중이다. 조금 오르니 안부가 등장한다. 덕남리로 넘어가는 도로의 고개 울재에서 오르는 등산로에 합류한다. 저 멀리 광덕 저수지가 보이고 감문면의 평야지대가 한눈에 보인다. 잘 조성된 우측 북방 향 급경사 등산로를 낙엽을 밟고 오르니 300m대의 마을 뒷산 무명 봉이다. 구미의 종주산 글이 새겨진 리본을 계속 따라 오르니 좌측 사면으로 가는 등산길이 보인다. 우측 능선으로 약간 틀어 조금 빙돌아 올라야 하는데 지름길 같은 사면 길에 리본이 보여 그럴싸하고 지름길로 올랐더니 알바다. 개골창 좌우로 올랐다가 내려갔다 하며 오르는 가시 잡목 길이다. 앞에 안부와 나무 사이로 하늘이 보여 자꾸 올랐더니 수렁에 점점 빠진다. 골짜기를 이쪽저쪽 이동하며 개고생 하며 30분 정도 소요하며 능선에 합류했다. 지름길로 오른 셈이지만 너무 고생하여 힘이 쭉 빠진다. 다시 등산로에 합류하여 광덕산 방향 능선을 오르내렸다. 한참 가니 광덕산 갈림길이다. 마침 대구 사시는 대산 선생님의 산이조치오 리본에 화살표 10분 방향을 표시한 것을 보고 즉시 남쪽 방향으로 방향을 틀고 능선을 따라갔다. 이곳은 3번째 오는 곳이라 눈에 익은 길이다. 금방 광덕산에 도착했다. 정상에서 감문면 평야지대를 조망하고 이른 식사를 했다. 잠시 촬영을 마치고 하산한다. 오르던 길로 하산하니 아주 쉽다. 잠시 후 막산을 타고 오르던 지점 바위에 도착했다.

     

     

    근방에 멋진 조망처인 전망대도 있다. 이젠 무을면 일대를 조망한다. 지상천국이다. 잠시 후 50m 미터 올라 마을 뒷산의 5개 봉우리 중 최고봉인 350m 봉 정도에 도착했다. 며칠 전 월류산에서 보던 높은 봉우리다. 마을 뒤로 이어지는 능선을 타고 이동한다. 족적을 따라 급강하하다가 다시 둘째 350m 정도의 봉우리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동북 방향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정동 쪽에 족적이 보여 내려갔더니 광장한 급경사길이다. 나무를 잡고 빙빙 돌아 이리저리 내려가니 3번째 봉우리가 안 보이고 골짜기가 나타난다. 또 알바다. 지형지세를 살펴보니 너무 빨리 아래로 꺾어 내려왔다. 지세를 살펴보니 좌측 북쪽 방향으로 능선이 이어진다. 다시 돌아가기도 힘들고 너무 깊이 내려와 또다시 좌편으로 오르기가 힘들다. 너무 급경사라 내려오던 곳을 뒤돌아 가야 하므로 3번째 봉우리 답사를 포기했다. 아쉽지만 다시 살펴보니 마을 뒤 5봉우리 중 3개는 미답지가 되었다. 계속 낙엽을 타고 잡목을 헤치며 내려오니 마을이 가까운 골짜기인 평지에 도착되고 그곳에 상수도 고무호수가 이어진다. 자연인이 사는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밭에 물을 주기 위한 관수용 호수다. 다시 뒤돌아 보니 5개의 봉우리중 높은 2 봉우리만 답사하였다. 어쩌랴! 다음을 기약해야지!! 아쉬움을 달래며 내려오니 묘지와 밭이 나타나고 앞서 지나 가던 마을길에 안착했다. 아쉬어하며 걷던 중 지나가던 마을 주민을 만나 3개의 봉우리 들머리를 문의하니 친절하게 알려준다. 다음을 기약하고 오전에 이동하던 마을길을 가로질러 정자가 있는 마을회관에 도착했다. 애마를 회수하고 마을 옆을 차로 둘러보고 개천을 따라 이동하여 무을면 소재지에 도착했다. 이후 무을 저수지 지나고 30분 후에 상주 자택에 도착했다. 

     

     

    선산읍 소재리에 도착하여 마을길을 따라 먼저 광덕산을 향해 올랐다. 하산 시는 알바로 마을 뒤 2 봉우리만 답사했다. 광덕산은 3번째 답사다.

     

    선산읍 소재리 오미기 마을은 마을회관이 2곳이고 마을 안에 연꽃 저수지가 존재한다.

     

                              오룩스 통계-만보기 통계

    선산읍 소재리 오미기 마을 입구 회관과 정자 앞에 주차하고 출발

     

    30미터 마을로 들어가니 멋진 주차장 존재-이곳에 주차할 걸!

    조금 오르니 또 다른 정자와 저수지

     

    서쪽 오목한 안부로 오르니 온실과 축사 등장

     

    뒤돌아본 마을-마을끝 안부까지 시맨트 농로가 이어진다.

     

    대나무 숲사이를 지나고

     

    망석이 보이는 안부 도착 --  도로의 울재에서 오르는 등산로에 합류

     

    우측 북방향 낙엽기로 급경사 극복하며 오르는데 붉은 구미의 산 종주길 리본이 이어진다.

     

    낙엽이 1자나 쌓여 푹푹 빠진다. 넘어지고 미끌어지고-우리나라는 낙엽이 세계에서 제일 많을 같다.

     

    옆 사면으로 알바로 지름길로 올라 개고생하고 등산로 합류 -- 빙돌아 능선으로 가야하는데 리본보고 따르다가 30분 개고생-가시잡목 극복.

     

    광덕산 갈림길 - 대산선생님 리본에 매직팬으로 광덕산 화살표 10분 표시-감사

     

    산 돼지 비빔목

     

    김천의 명산리본도 자주만나고 -- 구미의산 리본이 경쟁하듯 -경계길 등산로이니 

     

    3번째 답사한 광덕산 -- 표지석이 멋집니다.  시장님 감사.

    이강일 선생님 리본옆에 이종하 등산기도 매어두고 촬영

     

    감문면 일대를 조망합니다. 역시 감문국이 존재 할 만한 평야지대이네요.

     

    다시 소재리 마을 뒷산에 도착하여 광덕산을 다시 돌아봄

     

    바위 전망대에서 무을면 조망

     

    소재리 오미기 마을 뒷 첫 봉우리 높은곳 

     

    괜찮은 등산로가 있지만 

    2번째 봉우리도착 -- 이곳에서 조금 좌측으로 가서 내려가야 하는데 똑바로 내려가 알바-또 개고생

     

    30분 개고생하며 흔적이 있는 급경사 낙엽길로 하산 하니 물통 등장

     

    마을위 밭을 만나고

     

    뒷산을 돌아보며 하산.

     

    마을 중앙 저수지 도착

     

    주차장지나고

     

    출발지-주차지에 도착 -마을 옆으로가 백자리로 갈려다가 엉뚱한 방천길로 가다가 무을 면소 앞 도착.

    무을 저수지 지나 30분만에 상주 자택도착. 등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