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21. 12. 29. 19:51
    ☞ 신암산은 무곡리서 보면 기양산과 같이 마을뒤의 매우 큰산이다. 마을 사람들은 2산을 모두 신암산이라고 한다. 무곡 마을 주민들은 조상 성묘를 위해 뒷산을 오르내리지만 등산을 위해 오르지는 않는다. 산으로 오르는 묘지 길은 여러 곳에 있다. 이 중 마을끝의 무곡리 3층 석탑에서 오르는 뚜렷한 묘지길이 기양산 등산로를 겸한다. 요새는 무곡마을 뒷산에 벌목이 이루어 지고 있어 새로운 길이 생겨 나고 있다. 기양산 등산은 경험상 청리면 마공리에서 오르는 것보다 공성면 무곡리에서 오르는 편이 훨씬 단거리다. 무곡리 마을 뒷편에 고압선 철탑이 3곳 있는데 철탑을 보고 막산을 타고 올라도 능선이 등장한다. 나는 오늘 무곡리 마을 입구의 재실인 무은재 앞에 주차하고 재실 뒤의 여러 묘지를 어어가며 막산을 타고 힘들게 올려 능선에 도착했다. 낙엽이 많아 미끄럽지만 자주 쉬며 올랐다. 능선의 첫번째 고압선 철탑을 만나고 조금 오르니 마공리에서 이어지는 능선과 합류했다. 당분간 철탑아래를 따라 오르는 능선을 이동하게 된다. 이동 중 선답자의 리본이 자주 보인다. 안부의 정씨 묘지군과 이정표 2곳을 지나니 신암산이다. 신암산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여러 봉우리를 오르내려야 해서 피곤하다. 계속 능선따라 오르면 기양산이다. 현재 산아래 우측에는 벌목공들이 온산을 다니며 벌목을 한다.

    산 중턱의 벌목공들의 전기톱소리와 지게차, 포크레인이 우렁차게 들린다. 그들의 차들이 거의 능산까지 올라와 주차하고 있어 1달전에 이곳을 지날 적엔 적막한 숲속이었는데 지금은 시골 장터를 방불한다. 골짜기 사이 여러곳에 나무 운반차가 다녀 길이 많이 생겼다. 벌목후에 태양광 설치나 과수원을 만들면 새로운 길들은 등산인들이 원하는 등산로가 되지 못 할 같다. 처음 이 능선 길을 지나 갈때 무곡리 쪽은 첩첩산중 같았으나 이제 본 능선을 몇 번 다니다 보니 등산 길이 눈에 익었다. 무곡리에서 오르면 능선을 오르내리는 곳이 많지만 기양산 오르는 가장 가까운 등산로 코스가 있는 마을이다. 신암산에서 300m오르내리고 안부에 도착하면 밀양박공 멋진 쌍묘가 있는데 이곳에서 우측으로 하산하면 무곡리다. 등하산 길이 좋아 무곡리서 오르내리면 계곡 경관을 만끽하며 즐거운 등산을 할 수 있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마공리 지족농원 큰 과수원이지만 마공리 마을까지 멀고 사유지라 그곳으로 다니는건 불안하다. 따라서 등산은 무곡리 마을회관이나 삼층석탑 앞에 주차하고 오르는것이 좋다. 오늘 등산을 다시 정리하면 마을 입구의 무은재에서 출발하는 코스이다. 마을 입구 무은재에 주차하고 묘지를 이어올라 고압선 첫 철탑에 도착했다. 지능선에 합류후 한참 오르내리다가 주능선에 합류하여 신암산에 올랐다. 신암산에서 조금 쉬다가 300m 오른 후 밀양박공 묘지를 조금 못간 안부에서 우측인 남쪽으로 내려오니 무곡리 마을을 향하는 길이다. 조용하고 아늑한 낙엽길을 밟으며 무사히 마을에 안착했다. 마을에서 5분만 내려오면 마을 입구의 무은재 앞 출발지이자 도착지이며 주차지이다.

     

     

    상주쪽에서 기양산 오르는 등산로가 너무 멀어 가장 단거리 코스의 등산로를 발견 중에 무은재나 무곡리 3층석탑에서 오르는 등산로를 이동했다. 요새는 벌목으로 무곡리 마을 뒤산으로 많은 등산로가 신설되고 있다.

     

     

      마을 입구의 무운재에 주차하고 좌측의 계단을 타고 철탑방향 능선으로 오른다. 묘지와 묘지를 이어오른다.

                   무은재에 주차하고 우측으로 올라 벌목길따라가면 철탑 옆 능선 도착하지만 나는 무은재 옆 묘지를 따라 이어지는 불규칙한 묘지길을 오름

     

     

    마을 입구 재실 무은재 뒤 여러 묘지를 따라 오른다. 낙엽이 힘들게 하지만 쉬며 오른다. 족적이 이어진다.

     

    마지막 묘지가 능선까지 이어진다. 능선 만나 오르면 마을 뒤 첫 고압선 철탑 등장

     

    지 능선따라 오르면 마공리에서 오르는 주능선 합류하고 이정표도 만남

     

     

    마을에서 오르는 벌목지 -새로 생긴 벌목길이 능선에 도착 -우측에 벌목지 등장

     

     

     능선을 여러곳 오르내리면 만난 신암산 정상- 이종하 등산기 리본이 잘 있네요.

     

     

                      신암산 정상의 멋진 바위

     

     

     

    신암산 이후 2번째 이정표

     

    등산로 우측의 묘지 앞 잔듸에 쉬다가 조금 뒤내려와 기양산 오르던지 조금 아래 안부에서 남쪽 무곡리 계곡으로 하산- 많은 꼬리표가 안내해줌

    묘지가 중요한 이정표 역할- 밀양박공 상악 묘역 앞 우측 남방향 무곡리 계곡으로 하산

     

    묘지 앞의 죽은 나무를 막아 묘지를 보호- 죽은 나무 5미터 안부에 무곡리로 내려가는 표시의 뛰지가 많아요. 

    하산로는 좋은편

     

     

    무곡리 3층 석탑을 지나며 마을 통과

     

    우측의 철탑- 저곳으로 오름-요새 벌목하네요.

     

    마을 회관과 정자 앞을 지나고

     

    마을 입구의 축사

     

      원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