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22. 1. 16. 14:33

    * 등산지 ▶ 상주시 연원동 느티나무 카페-소축사-290봉-묘봉 왕복

    * 등산인 ▶ 문장대 이종하 혼자

    * 등산일 ▶ 2022년 1월 16일(일)

    * 2021년 등산기 제11호 발간하여 소개합니다. 

     

                ☞  지난해2021년 등산기를 편집하여 11권째 출간했습니다.

     

    * 등산내용 ▶ 2022년도 첫 산행이다. 연말 연시 강추의로 잠시 등산을 중지하다가 오늘  상주 삼악의 하나인 천봉산(석악) 중턱인 묘봉(중봉)을 답사했다. 보통 천봉산은 이마트옆 북천전적지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천봉산을 오르는 것이 정상적이고 많은 시민들이 다녀오는 등산로이다. 그러나 천봉산은 여러곳에서 오르는 등산로가 많다. 근래 천봉산 뒷쪽인 서원마을인 연원동에서 지능선을  타고 산책하였는데 공기도 좋고 묘지길이 많아 중봉-천봉산 등산로가 많은것을 발견했다. 즉 연원동 서원마을에서 여러 옛길로 천봉산 능선길을 답사했다. 오늘은 느티나무 카페 150미터 전 축사사이 임도길을 따라 올랐다. 천봉산 서쪽 뒷편은 연원동-봉강리가는 버스다니는 도로가 있다. 연원교에서 1km 조금 봉강리 방향으로 가서 산모퉁이 오막살이(해와달)카페지나고 300미터 더가면 느티나무카폐가 보인다.  느티나무 카폐 150m전 우측으로 소축사가 있다. 소축사 사이 임도길을 오르면 독가촌이 등장하고 주차공간이 있다. 이곳이 묘봉 들머리다. 제법 멋진 독가촌인데 빈집이다. 살고싶은 집이다. 넓은 경운기길을 따라 오르면 파랑천으로 울타리한 묘지가 등장한다. 묘지 옆을 지나면 급경사 낙엽 오름길이고 미끄러지며 낑낑대고 오르면 능선 오르막길이다.

     

    누군가 비닐 표지를 해놓아 따라 오르면 된다. 묘지부터 나도 능선까지 표시를 해두었다. 300m 급경사를 낙엽을 극복하고 나무를 잡고 오르면 평평지대인 280봉이다. 이곳에 많은 분들의 리본이 매어져 있다.  이곳에서 여러곳으로 내려가는 지능선이 보인다. 그러나 뚜렷하고 비닐 리본이 있는 넓은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290봉이 나타나고 천봉산 뒷편 등산로가 보인다. 가로질러 50m를 오르면 고도 300m봉인 묘봉이다. 이곳에서 북쪽으로 오르면 천봉산이고 남쪽 방향은 북천전적지 천봉산 들머리다. 나는 묘봉까지만 목표이니 조금 쉬다가 서쪽방향인 연원동 느티나무 카페 방향으로 하산하다. 묘봉에는 긴의자 쉼터가 있다. 나무에 매어둔 이종하 등산기 리본이 펄럭인다. 시민들이 천봉산을 향해 오르내린다. 나는 오르던 곳인 서쪽인 연원동 느티나무 아래 축사 들머리르 하산한다. 오르던 곳이라 쉽게 하산했는데 몇년전 중간 이탈한 곳이 있어 도로끝가지 능선을 타고 하산했는데 마지막에는 주택이 있어 약간 좌측 묘지 방향으로 내려가 논뚝에 도착했다. 논뚝을 지나 도로에 안착했는데 개와 주민이 의아하게 나를 쳐다 보고있다. 이 추운 겨울에 웬 사람이 산에서 내려 오나 궁금한 같다. 느티나무 카폐와 축사 입구 중간 도로에 안착하여 조금 걷다가 다시 축사 사이  농로겸 임도를 따라 산으로 진입하여 주차한 애마를 회수했다. 

     

    상주 북천을 따라 보은으로 가다가 연원동-봉강리 가는 연원교를 지나 1km 지나면 느티나무 카페가 보인다. 조금 못가서 매일우유  상호 간판 옆 우측 농로로 들어가면 축사사이 임도 등장- 넓은 공터가 있는곳 주차하고 산으로 묘지길 따라 오른다. 

     

    느티나무 카폐가 들머리 기준 인데 조금 못가서 축사 2동 사이에 산길로 오르는 임도가 있다. 도로에서 우측 동쪽 축사 사이 100미터 지나면 주차공간 등장.

     

    느티나무 카폐 150m전 우측 농로진입 축사 사이로 100미터 지나면 들머리-주차공간-200m 더 올라 빈집 앞에도 주차공간

     

     축사 지나면 들머리 등장

     

     축사에서 뒤돌어본 도로 모습 - 느티나무 카폐 150미터 전 볼록거울과 작은 배수장

     

     

               느티나무 카페에서는 주택이 있어 들머리가 없어 150m전에 우측 능로와 축사진입 불가피-하산시도 마찬가지

     

                      축사사이에서 옛날 물건 구경-맷돌 등

                 

                        280봉 도착 -이곳에서 사방으로 내려감

     

                          묘봉 쉼터 도착

     

      중봉이라고도 하는데 천봉산 중간 인듯-의자가 많아요

     

                         묘봉에서 다시 서쪽 방향 연원동 느티나무 카폐 방향으로 능선따라 하산-누군가 비닐표시로 쉽게 하산합니다.

     

               묘봉에서 능선으로 끝까지 하산하니 전부 주택이 있어 우측 묘지로 내려와 논뚝을 따라 도로 도착

                도로에서 다시 축사사이로 들어가 애마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