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22. 1. 28. 21:25

    천봉산(석악)은 상주의 명산으로 시민들이 즐겨찾는 명산이다. 들머리는 상주터미널에서 300m거리 북천교 건너 북천임란전적지-이마트 사이 대형주차장에 주차하고 이정표 따라 오르는 제일 좋은 등산로따라 오르면 된다. 그리고 여러곳에 들머리가 많지만 오늘은 연원동에서 봉강리 사이에 있는 물넘어 고개 300m지점에서 출발하는 코스도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도로 공터 적당한 곳에 주차하고 물넘어고개(봉강리와 연원동 사이고개)에서 봉강2리를 도로따라 이동하면 동편에 대형태양광발전소와 대형 온실 농가가 존재한다. 대형온실 농가방향으로 도로에서 내려가 농로를 따라가다가 대형 온실 농가에 도착한다. 농가를 우측에 끼고 좌측으로 100m가다버면 산으로 오르는 뚜렷한 임도겸 묘지길이 보인다. 이곳부터 등산로이다. 조금 오르면 파랑철망으로 울타리한 멋진 묘지가 등장한다. 묘지 좌측 임도를 계속 따라 오르면 묘지 갈림길이 나오는데 묘지쪽 좋은길로 가지말고 곧장 직선으로 오른다. 이곳까지는 무척 길이 좋았는데 갈림길부터 힘든 오르막길이다. 희미한 등산로따라 오르면 점점 비탈진 경사다. 똑바로 올라도 되지만 좌측으로 오르는 길이 있어면 그곳으로 올라 능선에 도착하면 좋다. 30분간 피곤하게 낙엽길을 미끄러지며 자주 쉬며 올라야 한다. 150m를 힘들게 오르면 괜찮은 등산로인 지능선길이다. 300봉 정도를 오르고 다시 높은 길을 따라 계속오르면 비탈진 등산길을 만나고 리본 매어진 곳 옆 사면으로 오르면 세천에서 천봉산 오르는 주 등산로를 만난다. 천봉산까지는 500m이다. 3개정도의 봉우리와 다소 평평한 능선을 따라 오르면 천봉산이다. 하산길이 능선마다 있지만 처음 오르는 분은 오르던 곳으로 하산하면 좋다. 노음산-천봉산을 연계하는 분들은 천봉산에서 노음산 방향길이니 이길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곳곳에 리본을 매어 놓아 리본따라 내려가면 편리하다.

     

    천봉산 이면도로 천봉서로는 연원동에서 외서면 봉강리로 이어지는 버스길이다. 연원에서 봉강리로 넘어가는 물넘어고개 200미터 지점을 지나면 우측으로 대형 태양광발전소와 대형비닐온실농가가 존재한다. 도로 공터에 주차하고  농로로 내려가 대형온실 농가 방향으로 가면 된다. 온실 농가에서 100미터 산으로 오르면 뚜럿한 임도겸 묘지길이 보인다. 산이 시작되는 이곳이 천봉산 들머리다. 급경사 구간 1-2곳만 극복하면  내내 편한 등산로이다. 이번 겨울 자주 이곳을 다녔다. 조금 거북하지만 맷돼지도 없는 안전한 등산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