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22. 1. 30. 17:37

      상주 부원리와 봉강리 사이에 있는 황골산은 천봉산과 연계하여 세천방향으로 가는 등산로에 위치한다. 지도상에는 황골산은 없으나 주민들과 많은 등산인들이 이곳 부원리 뒷산을 황골산이라고 지칭한다. 주로 북천 전적지서 세천방향으로 등산을 하면서 중간에 있는 다소 높은 봉우리를 지나며 많은 등산인들이 황골산이라고 하는데 누군가는 황금산이라고도 한다. 들머리는 여러곳이 있지만 봉강1리 승강정에서 출발하는 들머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상주에서 세천으로 가다가 좌측인 서쪽으로 2km가면 봉강리다. 이곳은 농민학교가 존재한다. 봉강1리서 다리 지나 다시 좌측으로 꺾어 봉강2리-연원동 방향으로 300m 가면 봉강1리 승강장이다. 이곳이 황골산 서쪽 들머리다.  승강장 주변 넓은 공터에 주차하고 동쪽 방향으로 개천을 건너 농로와 임도를 따라 500m 오르면 편씨 가족묘이다. 중간에 온실과 대형정수장이 있고 가옥이 뜨문 뜨문 존재한다. 절강편씨 가족묘까지는 길이 좋다. 편씨 가족묘는 산중턱에 있으니 이곳까지 올라도 절반의 등산이다. 묘지 뒤로 경사진 오르막을 잡목을 제거하며 300m 오르면 남적동에서 오르는 멋진 등산로와 합류한다. 300m의 2봉우리가 있는데 밧줄구간도 있다. 다시 300m 정도 오르면 황골산이다. 봉강1리서 넉넉잡아 2km거리다.

     

      황골산에서 세천 방향이나 천봉산 방향으로 이동해도 되지만 원점 회귀를 위해 남적 방향 좋은 등산로를 따라 다시 내려가다가 편씨 가족 묘 앞봉우리의 남쪽 지능선으로 중도 탈출했다. 오르면서 우측으로 보던 지능선이다. 어리잡아 도로로 향하여 내려가니 희미한 등산길이 이어진다. 멀리 도로옆 주차한 곳을 향하여 어림 잡아 내려가니 점점 길이 좋아진다.  갈림길이 있는데 좌측으로 가면 봉강2리 방향이다. 우측으로 고도를 낮추니 200봉정도에 도착한다. 우측으로 오르던 임도가 보여 자꾸 내려가니 임도에 근접한다. 거의 내려가 개천이 있어 나무를 잡고 1m 정도의 낭떠러지를 내러가니 몸이 무거워 뚝 떨어진다. 다친 줄 알았지만 멀쩡하다. 생각지도 않게 추락을 한 셈이다. 진땀을 딱고 조금 개울을 내려가 임도에 도착했다. 다치지 않은게 고맙다. 좌측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밭이 등장하는데 무리한 행동으로 사고 칠 번했다. 가슴을 쓰러안고 임도와 마을로 도로로 내려와 무사히 봉강1리 승강장에 도착하여 애마를 회수했다. 황골산의 서쪽 지능선을 앞으로 이곳 저곳 오르고자 한다. 1월달은 천봉산 서쪽 지능선의 20곳을 오르내렸다.  천봉산 옆의 부원마을 뒷산인 황골산은 그리 높지 않으며 곳곳 능선에 묘지길이 있어 생각보다 쉬운 등하산길이 많다. 따라서 2022년 2월에도 멀리가지 않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소 괜찮은 등산을 할 것 같다. 

     

    승강장 건너편 개천으로 건너 임도따라 오른다.

      승강장 앞 개울 건너 온실 앞으로 한참 오른다.

     

     이집 천봉서로 716-24 앞으로 쭈욱 끝까지 오르면 편씨 가족묘 등장

     마을 대형 정수장 지나고

     

                     차량진입금지 쇠사슬 지나 -

     

     우측 갈림길의 표시 

     저곳을 돌아가면 편씨 가족묘 등장

     

                   이곳은 편씨 가족묘 뒤 능선오름 시작점-이곳까지 멋진 임도 이어져 편히 오름 - 절반 정도 산중턱을 오름

     

                      가족묘지 뒤로 올라 300m힘들게 잡목을 헤치며 오르면 남적동에서 오르는 멋진 등산로 합류

      호강하며 멋진 등산로 이동중 바위지대 통과

     

      밧줄지대 통과

     

      황골산 정상 도착 - 누군가 황골산 표지와 리본을 전부 제거 -표지석도 없는데 !!!

     이종하 등산기 리본이라도 매어둠 

      하산 -- 정상에서 200m 좋은길로 남적방향 내려와 첫봉우리서 어림잡아 하산

      지능선을 어림잡아 내려오니 멋진 2 바위 존재

     

     조금 내려오니 200봉 존재- 마지막 개천에서 추락하여 위험한 고비 생김-다행히 무사함.

     

     

                    이곳까지 차로 오르지만 이곳부터는 비포장

      봉강1리 승강장 앞 원점 도착 -주변에 넓은 공터 

    비밀댓글입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염려대로 등산과 등산기 쓰며 소일하고 있네요. 학생회장을 하며 멋진 학창시절을 지내던 혜영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고 또 행복한 결혼하던 모습이 어제 같네요. 염려해주시는 덕분에 잘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나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