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22. 3. 22. 20:27

    * 등산지 ▶계룡산(천정 안내센터-남매탑-삼불봉-관음봉-동학사)

    * 등산인 ▶ 문장대 이종하와 작은아들과 함께 2명 등산

    * 등산일 ▶ 2022년 3월 22일(화)

     

    호남고속도로 유성IC-월드컵경기장-제2호국 현충원-박정자3거리-학봉회전교차로-동학사입구 주차장-파출소-천정탐방센터-문골-큰배재고개-남매탑-삼불봉-자연성릉-관음봉-은선폭포-동학사 -주차장 = 이동경로 

     

    * 등산내용 ▶ 문장대 이종하와 작은아들이 충남 공주에 있는 계룡산의 남매탑, 삼불봉, 관음봉, 동학사를 답사했다. 충남과 대전에 걸쳐 있는 계룡산은 수 많은 봉우리와 사찰, 암자가 있는 역사적인 명산이다. 조선초에는 이곳을 수도로 정할려고 했고, 수 많은 역사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이다. 한때는 민간무속산앙의 본거지이기도 했던 곳이다. 이같은 매력적인 충청도의 명산을 이제야 다녀왔다. 마침 대구사는 작은 아들이 계룡산 등산을 하고싶기도 하여 3월 하순인 춘분 다음날 택일하여 3월22일인 오늘 상주 자택을 작은 아들과 출발하여 이곳 동학사 입구 주차장에 도착했다. 아직 계룡산의 높은곳은 눈이 녹아 있지 않고 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천정탐방센터를 거쳐 문골로 올라갔다. 비교적 순탄한 등산로를 따라 1시간 오르니 남매탑이다. 남매탑은 은혜를 갚으려는 호랑이가 상주에서 결혼식하고 있는 처녀를 물고와 자기의 목구멍에 걸린 큰 가시를 제거해준 스님에게 데려다 놓고 갔다. 난처해진 스님은 처녀와 결혼하지 않고 남매로 맺어 한평생을 살았다고 한다. 상원암 위의 남매탑 앞 안내판에서 설명된 내용인 남매탑에 관해 전해진 이야기를 읽었다. 내용중 결혼식고 못하고 호랑이에게 잡혀온 처녀가 내가 현재 사는 곳이 상주이니 무척 관심이 생겼다. 동학사가 새워지게된 남매탑은 바로아래 상원암의 후배 스님이 감명을 받아 새운것이라고 한다. 남매탑의 전설을 보고 이번에는 삼불봉을 향했다. 아직 눈이 녹지 않아 무척 힘드는 산행을 했다. 남매탑에서 비교적 가까워 삼불봉을 금방 올라갔다. 삼불봉에는 여러 등산인들이 도착하여 산아래를 감상 중이다. 그리고는 다시 돌아간다. 몇몇 산행인들은 다음 코스인  관음봉을 향하여 이동했다. 그러나 이곳의 여러곳은 눈이 녹지 않아 미끄러워 혼이났다. 힘든 산행을 하며 많은 시간을 소비하며 관음봉에 도착헸다. 정자와 쉼터가 있는 이곳 관음봉은 너무 경치가 좋았다. 관음봉에서 촬영을 하며 쉬다가 동학사로 내려왔다. 동학사로 하산하는 도중 은선폭포를 보았는데 참으로 멋진 폭포였다. 폭포 관람 후 한참 내려오니 동학사 경내였다. 대웅전 등을 관람하고 다시 계곡을 따라 내려오니 아침에 출발한 주차장에 원점 도착이다. 

     

    호남고속도로 유성IC-월드컵 경기장-제2현충원국립묘지-박정자 3거리-동학사 입구주차장도착하여

    계룡산 국립공원 천정탐방센터에서 출발하여 남매탑-삼불봉-관음봉-은선폭포-동학사로 빙도는 오룩스 맵

     

                     계룡산 제1봉은 군부대 주둔으로 막혀 있어 삼불봉-관음봉 코스가 계룡산 주 등산로 역할을 하고 많은 분들이 이 등산로를 이동합니다.  출발지는 동학사 입구 주차장 부근에서 시작되는 천정탐방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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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비에 동학사 입구 주차장 치고 이동하면 아래 사진의 주차장 등장

    주차장은 한가합니다.

     

    주차하고 주차비 지급한 골목을 오르면 파출소와 상가길이 등장

     

    주차장에서 조금 오르니 상가이고 파출소가 등장한다. 50m 걸어가서 이정표보고 우측으로 오른다.

    똑바로 가면 동학사이고 입장료를 낸다.

     

    동학사 주차장과 파출소에서 50m거리인 이곳에서 이정표보고 우측으로 올랐다. 동학사 방향도로는 공사중이다.

     

    콘도가 보이는 오르막 좁은길로 오른다. 200m 이동하면 천정탐방센터이다.

     

    탐방센터에서 문골로 이정표대로 오르면 됩니다.

     

    곳곳에 이런 등산로 안내도가 보여 알바는 안합니다.

     

    주차장에서 50미터 올라 다시 우측으로 오르면 천정탐방센터가 존재하고 이곳이 출발지이다. 이정표따라 가면 된다.

     

    안내도를 보니 남매탑의 지름길도 있다. 동학사 옆 세진정에서 상원암, 남매탑 지름길이 보입니다. 이곳 지름길로 갈려면 입장료 내고 들어가야 합니다.

     

    잘 이어지는 문골 등산로

     

    문골계곡따라 오른다. 길은 돌길이다.

     

     

    동굴 같은 곳의 무속신앙처 장소는 이젠 정리됨.

     

    큰배재 고개에 도착하여 쉬고있는 아들. 592m 높이의고개

     

     

    문골에서 올라 큰배재고개에서 5분 정도 오르니 멋진 남매탑이 존재한다. 유서깊은 전설이 안내판에 있다.

    140km 멀리사는 경북 상주의 결혼전의 처녀를 호랑이가 물고와 가시를 제거해준 스님에게 보답한다는 애기가 남매탑 안내판에 있다.

    남매탑 바로 아래는 상원암의 멋진 건물이 존재함. 이곳 상원암은 당나라 스님 상원스님이 있던곳 - 스님에게 호랑이가 처녀를 엎고 온곳 - 스님이 호랑이 목에 걸린 가시를 제가해준 보답이랍니다.

     

     

                  상원암은 동학사가 생기기전의 근원된 암자이다. 남매탑 아래 지척이지만 내려가기 싫어 사진만 촬영합니다. 저곳 상원암에서 동학사로 내려가는 지름길이 있습니다. 이정표도 보이고

     

     

                    남매탑 옆의 멋진 이정표

     

          남매탑 주변은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식사하고 쉬는 곳인데 넓은 곳에 많은 의자와 식탁이 존재

     

    호랑이 목에 가시가 걸린것을 제거해준 스님에게 은혜를 갚기위해 멀리 140km거리의 상주 처녀를 엎고 와서 데리고 살아라는 호랑이와 처녀의 모습- 그러나 중국에서 온 스님은 교리에따라 결혼하지 않고 동생을 삼아 남매로 살아감-후배 스님이 감동하여 만든탑이 남매탑이며 동학사가 창설된 근원이 됨

     

    녹지 않은 눈길 등산로를 따라 작은 아들따라 삼불봉으로 고고!

     

     

    체력이 좋은 아들이 리드합니다.

     

      우뚝 솟은 삼불봉 775m 도착 - 경치는 지상천국-이곳에서 뒤돌아 가는 분들도 많지만 우리는 관음봉으로 고고- 많은 등산객들이 험한 등산길로 지체되는 우리를 추월합니다.

    안전 시설은 좋지만 얼음판이 되어 있는 등산로 -조심스레 이동하니 시간이 지체됨- 많은 분들이 우리를 추월합니다.

     

    앞에 보이는 계단과 높은곳의 기와 정자가 보이는 곳이 관음봉입니다.

    힘든곳과 아슬한곳을 극복하며 수많은 계단을 오른 관음봉 앞 정자

     

    쉬고있는 아들-힘이드는 곳입니다. 

     

                      관음봉 정상에서 포즈를 취해봅니다. 

    삼불봉 보다 낮은  관음봉 정상-이곳에서 동학사로 하산

     

     

    주변의 바위봉우리를 보며 하산합니다.

     

    이곳 관음봉 고개는 연천봉과 동학사 가는 갈림길입니다.

     

    관음봉 고개의 시설-이곳에서 연천봉과 동학사 가는길이 갈라진다. 우린 동학사로 하산-처음에는 길이 좋다가 한동안 힘든 돌길로 하산

     

    조금 계단이 좋더니 거의 1시간 가량 험한 돌길이 이어집니다. 이곳이 힘드네요.

     

    중간 정도 내려가니 유명하고 멋진 은선폭포 등장-전망대도 있네요.

    고생 끝에 하산 중간 지점인 은선폭포 구경하고 부터는 조금 오르더니 계단길과  다소 좋은길이 이어집니다. 돌길에서 많은 분들이 나를 추월합니다. 

     

    은선폭포 구경후 조금 오르고 다시 내려가니 멋진 계단이 이어집니다. 쉽게 절까지 도착.

     

    동학사 도착전 계곡물은 맑고 깨끗합니다.

     

    동학사 근방의 멋진 계곡에 물이 쾅쾅흐른다.

     

    오늘 이동한 구간을 살펴봅니다,

     

    동학사 근방의 항아교-이곳부터 관음봉오르는 등산로가 시작되기도 한다. 동학사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고 오르면 절을 지난 이곳 항아교에서 등산이 시작됨. 우리고 오르는 코스 반대형태로 이동함

     

    참선중인 곳을 지나 동학사 절구경-승가대학이 있어 절구경은 마음대로 못함

     

    대웅전과 부속건물 암자만 조금 구경함

     

    동학사는 신라시대 당나라 스님인 상원조사에 의해 건립- 상원조사의 이름을 딴 상원암이 삼불봉 근방에 존재하고 남매탑의 전설이 있는 있네요. 

     

     

    3곳의 암자를 지나고

     

    우측 계곡따라 내려가니 동학사 일주문 도착

     

     

    다시 도착한 동학사 주차장 -원점도착

    아드님과 함께 산행하셨군요
    ㅎㅎㅎ
    아드님이 더 힘들어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계룡산 쉽지 않은 코스인데 선배님은 점점 더 체력이 좋아 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멋지십니다^&^
    말씀대로 3월 하순에 계룡산에 갔는데 눈이 대다수 녹았습니다. 그러나 삼불봉에서 관음봉 구간에 눈이 있었습니다. 계룡산은 생각보다 봉우리가 많고 주변에 명산이 많아 이선생님이 다녀가신 산이 어딘가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항상 멋진 산행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하산시 돌길에서는 아들이 30분 앞서 내려가서 따라 가느라 힘들었습니다. 쉬고 가자고 사정했습니다. 항상 멋진 산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