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22. 3. 29. 16:58

    ☞ 상주의 명산인 노음산 주능선과 지능선을 등산후 소개합니다.

    ☞ 파랑선은 주능선입니다.  노랑선은 도로이거나 임도입니다.

    ☞ 아래 지도는 지난 3개월 답사한 곳을 흑색, 적색, 청색으로 표시했습니다.

    노음산(노악산)은 위와 같이 여러 능선으로 오르고 지능선에서 주능선이나 여러 능선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위의 주능선(파랑)과 보조능선(적색) 지능선(흑색)은 문장대 이종하가 3개월을 소요하며 직접 오른 등산로이며 산돼지를 2번 정도 만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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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시 외서면 백전1리 잣밭마을 마을회관에 주차하고 마을 중앙을 통해 끝까지 올라 수레길과 지따라 올라 주능선에 도착하고 계속 남으로 이동하여 540봉-640-2층정자 -노음산 도착 후 -북장고개거쳐-백전1리 마을회관 원점 도착. 붉은선을 화살표 방향대로 이동.

     

     

    ☞문장대 이종하의 백전1리 마을회관(잣밭 쉼터)에서 출발하여 마을 뒤 능선에 합류하고 이어 540봉-바위지대-640봉-2층정자 거쳐 노음산에 도착한 등산기입니다. 사진은 올해 3월달의 지난 사진도 포함합니다.

     

    마을 주민 2분과 환담하고 마을 중앙을 통과하여 여러 능선 중 길이 이어지는 능선을 택하여 다소의 잡목가시를 헤치고 급경사를 오르니 요새 수많이 다니던 노음산 방향 능선으로 이동하였다. 이곳은 봉강리서도 여러번 올라 이동하여 노음산-중궁암 등으로 등산한 바 많았다. 이 능선은 봉강리와 백전리 주민들이 많이 다니던 능선이라 등산로가 매우 뚜렷하고 많은 분들의 리본도 보이는 곳이다. 우뚝한 540봉 지나  3곳의 암릉지대를 우회하여 급경사를 오르면 중궁암에서 오르는 주등산로이다. 조금 지나면 2층 정자이고 곧이어 쉼터의자가 등장하며 200m만 오르면 노음산(노악산)이다. 노음산 등산후 다시 뒤돌아 내려와 쉼터의자에서 서북능선인 북장-백전 임도고개 방향으로 하산한다. 이곳 역시 4번이나 오르내리며 등산로를 확인한 곳이다. 이곳 서북 능선도 알릉지대가 있긴 하지만 족적과 리본군을 따라 내려가면 고개에 도착한다. 만약 알바로 잘못 내려가도 임도에 저절로 합류하여 멋진 임도따라 다시 백전리 방향으로 오르면 된다. 마을에서 2분의 70대 여자분중 1분은 3일전 만나 등산로를 알려준 분이고 또다른 72세의 여자분은 외갓집이 우리 고모집이다. 따라서 60년전의 어린시절 우리집에도 놀러온적이 있어 오랜만에 만나 지난 여러 이야기로 환담하였다. 나와는 항렬이 같은 사돈지간이다. 등산을 하다가 마을 주민을 만나 멋진 만남의 행운을 얻었다. 그분의 어머니가 내 고종사촌의 고모이다. 그분의 외조부모와 나의 할머니는 사돈지간이라 우리들은 오래전의 추억어린 여러이야기를 회상하며 노음산 출발전에 30분간이나 차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마을을 통과하여 뒤산을 올라 노음산을 향했다. 이후 가벼운 마음으로 빙도는 산행을 했는데 날씨도 무척 좋았고 잘 생각해보니 이마을에는 내 중학교 친구들이 3명이나 고향이다. 현재 이들은 모두 타향에서 살고 있다. 

     

     

     

                      백전1리 마을회관앞 잣밭쉼터 정자 앞에 주차(주차공간 10대)하고 출발

     

                 마을 중간의 길로 산을 향하여 오르는 도중 오래된 우물이 보임

     저기 300봉 방향으로 마을 중간을 통과하며 오르막길을 오릅니다.

     

                      3월 마지막에 핀 매화꽃

     

               위아래 마을 70대 여자 주민과 대화 - 마침 태어난 고향이 모두  같아서 30분 동안 60년전의 추억의 애기를 하고 헤어짐-헤어지기 섭섭함

                          72세의 오씨 할머니는 나와 사돈지간- 나의 고모집이 이분의 외가집

    이분이 나의 고모와 60년전 우리집에 놀러온적이 있다고 하여  환담함-축산농가로 부유하게 살고 있네요.

    너무반가워서 집으로 들어가 생강차를 먹어며 60년전 애기를 주제로 좌담을 하고 아쉽게 헤어짐-상주장날 만나면 식사라도 대접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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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전마을 중간 통과후 어느 능선을 치고 올라도 백전리에서 오르는 능선에 합류함. 모든 능선에 등산로 있네요.

    백전 잣밭 마을에서 산넘어 봉강리 갈미기 마을로 선조들은 나무를 하거나 상주장을 보러 다녀서 산 능선 어느곳으로 올라도 노음산 북능선에 합류하며 가깝지만 급경사가 모두 있어 땀을 흘려야 합니다.

     

     급경사를 올라 주능선에 합류하면 백전1리 마을 뒷산의 높은 곳인 350봉의 수준점 도착

     

    백전1리 마을에서 올라 능선에서 노악산방향 남쪽 방향으로 이동하면 돌탑봉이 등장한다. 백전리 마을분들이 조성한 케른같습니다.

     

    이곳은 돌탑봉 도착 리본입니다

     

    백전리 입구에서나 수대골임도에서 오르면 이곳 540봉을 만난다.

     

    3곳의 암릉지대를 통과합니다.

     

    540봉에서 노음산 방향으로 치고 오르면 바위지대 3곳 등장

     

     

     

     

    올해 3번째 노음산 정상 도착

     

     

    새로 정비된 노음산 리본군 

    노음산 도착후 다시 뒤돌아 내려간다.

     

                         노음산 200m전 쉼터의자 - 이곳에서 서북방향으로 내려가면 북장고개이다.

     

                          5바위와 멋진 전나무

     

                         북장-백전 320m고도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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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3월31일 북장리 능선 일부 답사 경로 올립니다.

     

    ☞ 북장임도따라 500m가다가 2번째 집 200m거리의 논 앞의 개천 다리에 주차하고 능선을 다녀온 네이브 위성지도에 삽입한 경로입니다. 

     

    북장리 북장사 일주문 가기전 좁은 도로 좌측 임도로 가면 저수지 좌측제방이며 임도가 북장고개-백전리까지 멋지게 이어집니다. 임도입구에서 500m 오르면 개천을 건너는 시맨트 다리가 등장합니다. 이곳에 주차하고 노음산 서북 능선의 일부인 묘지까지 다녀왔습니다. 서북능선의 관리된 묘지는 이곳 뿐이고 노음산까지의 절반정도의 거리에 있는 봉우리 아래 묘지입니다. 가시잡목이 많은 험한길이라 사진도 촬영못했습니다. 능선을 오르는 중 가시잡목을 잡아 헤치며 급경사를 오르며 땀을 쭉빼는 곳입니다. 공기가 맑아 혹시 오를 분이 있을까 싶어 올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