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산탐방

    문장대 2022. 5. 7. 17:37

    * 등산지 ▶ 백원산(국사봉-상주)

    * 등산인 ▶ 문장대 이종하 혼자

    * 등산일 ▶ 2022년 5월 7일(토)

     

    * 오늘 이동한 표시의 위성지도

    * 등산내용 ▶ 요새 조상묘지가 산돼지로 인하여 큰피해를 입고 오늘도 복구중이다. 산소아래를 토굴처럼 파놓아 20여개의 구멍을 메우느라 21일째 수리중이다. 산소 보수 중 그제는 우암봉을 잠간 다녀왔으나 오늘은 산소 건너편에 있는 감나무 과수원 능선으로 올라 백원산을 다녀왔다. 동성동 인평리 남부주유소에서 우암마을로 올라 동네 입구에서 좌측으로 임도 및 농로 꼬불길 따라 500m 오르면 조금 넓은 공터가 있고 좌측으로 오르는 곳은 쇠사슬로 막고 있고 우측 감나무 과수원오르는 새로 조성된 과수원길이 등장한다. 벽들로 과수원길을 조성하여 농장차들이 산 중턱까지 오를 수 있다. 차는 마을 공터에 주차하는 것이 편하다. 백원산의 등산길은 거동리쪽 굴티고개서 오르는 갑장 분맥길 등산길이있고 동해사에서 식산 거치고 배우이 고개를 지나 400대 봉우리를 몇곳 오르내리며 오르는 길이있다. 오늘은 산소 보수를 하다가 등산이 하고 싶어 우암마을에서 500m정도 임도를 따라 오르다가 넓은 공터가 있는 곳에서 우측 과수원을 따라 올랐다. 멋지게 벽돌로 과수원길을 따라 올랐다. 감나무와 매실 등 유실수 과수원으로 된 농장이다. 이곳에서는 산돼지때문에 임시건물을 지어 놓고 그곳에서 라디오를 매일 틀어놓고 있다. 과수원길을 첫 능선까지 오르니 그곳에서 여자분이 매실 적과를 하고있다. 과수원길따라 올라와 백원산 등산을 위해 올랐다고 양해의 말을하니 별말이 없다. 사는곳을 애기하고 멧돼지 때문에 힘들다고 하니 서로 말이 통해 10분간 환담했다. 파평윤씨 문중산을 개척하여 뽕나무 밭과 산 전체를 감나무와 매실을 심었다고 한다. 나중에 이곳을 지나다가 목이 마르면 과일을 따먹어라고 친절하게 말한다. 기분 좋은 대화를 하고 능선을 따라 한참 올랐다.

     

    능선에서 좌측을 내려다보니 성업중이던 소목장이 폐허가 되어있다. 몇년전만 해도 이곳에서 소를 사육했는데 갑자기 소사육을 안하고 폐가가 되어있다. 아쉬운 마음을하고 한참 능선을 오르니 수련원인 듯한 건물이 등장한다. 몇년전에 이곳을 지난 같다. 아직도 급수시설과 화장실, 본건물은 그대로 있다. 많은 투자를 한 같은데 이곳 역시 폐가로 변했다. 대형정수통을 뒤로하고 오래된 낙엽등산로를 따라 올랐더니 오지리 님의 리본이 보인다. 등산인 오지리님이 이곳으로 하산한 표시다. 조금 오르니 굴티고개에서 오르는 갑장분맥 등산로에 합류된다. 450봉에서 내려왔다가 다시 오르는 능선에 도착된다. 급경사를 오르니 낙동면이 조망된다. 평탄지역을 북쪽으로 이동하니 여러번 등산한 백원산이다. 낙동면에서는 낙동8경의 하나인 국사봉이라고도 한다. 상주시내와 낙동면과 의성지역이 조망되는데 지상천국의 경치다. 정상에서 자리를 펴고 점심식사를 했다. 조상님들의 산소가 저 멀리 보인다. 내가 매어둔 리본은 안보인다. 여러 등산인들의 리본을 살펴보다가 사진을 촬영하고 하산했다. 한참 내려와 우암마을과 식사방향으로 갈림길에 도착했다. 미국자리공나무가 옥수수대처럼 넘어져 널부러져 있는데 등산길이 없어졌다. 똑바로 북쪽으로 가면 배우이고개, 식산방향이다. 우암마을은 좌측인 서쪽으로 하산한다. 이길은 자주 오르내리던 길이라 편안하게 하산한다. 우측은 도림사와 서곡마을이다. 잡목이 우거진 곳이 많지만 길이 뚜렷하여 쉽게 출발지인 과수원 입구에 도착했다. 주변 산소로 조금 다시 올라가 1시간 산소의 오목한 곳에 흙을 채우고 귀가했다. 시계반대 방향으로 이동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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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한 코스와 중요지점 사진을 올려봅니다.

                                     오룩스 맵

     

     

     

     

                                       삼성헬스 만보기 지도

     

                 인평동 남부주유소나 대한통운 택배서 임도를 따라 오르면 새로 조성된 감나무과수원길이 등장한다. 시내도로에서 나온 벽돌로 험한 산길을 차가 다니도록 길이 조성되어 신나게 능선까지 오르는 길이다. 

                  산중턱 루핑집 원두막에서는 라디오에서 24시간  방송소리가 들린다. 산돼지 퇴치용 라디오인듯

                       이곳까지 차가 올라와 매실 적과를 하고 계시는  주민을 만났다. 10분간 대화하고

    능선따라 백원산을 향하여 오릅니다.

     

          과수원용 물탱크

     

     능선따라 한참오르니 좌측에 소사육장은 없어지고 과거 수련원 같은 건물이 보인다. 화장실이 보임

     

     

                      수련원의 이불이 아직 본관건물 옆에 존재한다.

     

                      수련원용 정수통

     

                 굴티고개서 오르는 능선까지 낙엽등산길이 뚜렷하게 이어진다.

     

                       오지리 등산인이 이곳으로 하산한 리본이 보인다.

     

                       주능선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오르니 백원산 수준점 말뚝이 존재한다.

                       백원산 정상은 시맨트 말뚝에서 50m 떨어져 있다. 이곳에서 식사하고 조망해봅니다.

     

               백원산에서 내려와 500m지점에 우암마을로 내려가는 갈람길에 도착-자리공나무가 어지럽게 넘어져 있다.  똑바로 가면 배우이고개-식산 방향이다.  나는 좌측인 서쪽 우암마을로 내려온다. 

     하산 도중에 멋진 바위들이 등장한다.

     

     

                      바위등에 옆인 멋진 바위 지나면 밭이 등장하고 임도이다. 이곳에서 출발지인 감나무과수원 입구는 300m 아래다. 산소에 들려 1시간 동안 푸대로 흙을 운반해 낮은 곳에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