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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뉴타운 5개 단지 함께 시작, 2개 구역만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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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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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대문사람들 2017년 09월 29일





북아현뉴타운 5개 단지 함께 시작, 2개 구역만 입주






△북아현재정비촉진지구의 전체 그림이다. 붉은색 원안이 과선교로 각 구역별 도로가 과선교 공사가 완료돼야 연결되도록 계획돼 있지만, 현재 과선교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남아있다.




지난 2004년 4월 3차 뉴타운 후보지로 선정된 후 2006년 12월 뉴타운지구로 지정된 북아현 5개구역의 개발이 지구지정 11년을 맞았지만 반쪽자리 개발에 머무르고 있다.


초창기 71.3㏊에 이름처럼 새로운 마을을 조성하겠다는 포부로 서울시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사업은 10년이 지나면서 단 2개 구역만이 입주를 마무리 했을 뿐이다.


또 5개의 단지를 순환하는 과선교 공사도 현재 철도청의 반대와 중앙여중의 반발로 풀어가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그나마 입주를 마무리한 북아현1-2구역 대우 푸르지오는 과선교 공사 지연으로 인한 상가미분양으로 고민이 깊고, 북아현 1-3구역의 대림e편한세상 신촌 역시 이전등기가 지연되고 있어 일반분양자는 물론 상가 분양자들의 반발 조짐이 보이고 있다.


북아현뉴타운 5개구역은 2008년과 2009년에 순차적으로 조합을 설립했다. 초창기 조합장을 맡았던 사람들은 우여곡절 속에 대부분 조합을 떠나고 현재는 모두 새로운 인물이 조합장을 맡고 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 추진되던 사업이 정권이 바뀌고, 정책이 변화하면서 중단되거나 지연중이다. 현재 5개구역의 현재 진행상황은 표와 같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간 북아현동은 격동의 시기를 겪었다.


 아현고가는 2014년 철거되어 아현동 전체가 왕복 8차선 도로로 바뀌었고, 5개구역 중 2개 구역이 입주하면서 옛 모습은 자취를 잃었다. 또 1개구역은 철거가 98% 완료돼 착공이 시작됐지만, 국공유지 감정평가금액이 달라지면서 현재 중단된 상태다.


반면 2구역과 3구역은 상대적으로 사업이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사업이 같은 속도를 내지 못한 것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외부요인과 개발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갈등, 행정관청의 변화로 인한 이해 부족 등 내외부요인들이 다양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자치단체장과 서울시장이 정책노선에 큰 변화가 일면서 앞으로 북아현 뉴타운의 그림이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을 모으로 있다.


<옥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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