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행] 루브르박물관에서 모나리자와 비너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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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프랑스

2012. 8. 11.

 

 25만여점이나 되는 많은 소장품을 자랑하는 루브르박물관은 미국의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 런던의 영국박물관과 함께 세계 최대 박물관으로 꼽힌다. 지금의 루브르박물관은 원래 앙리 4세 때 만들어진 궁전이나, 태양왕 루이 14세가 베르사유 궁전으로 거처를 옮기는 바람에 보헤미안 예술가들이 그들의 보금자리로 점거하면서 폐허가 되었던 것을 나폴레옹 3세가 등장해 새롭게 단장한 것이다. 이들 소장품 중 상당량을 나폴레옹 시대에 동방에서 거둬들였다 해서 영국박물관처럼 ‘찬탈의 보고’라고도 한다.


 

 모형도

 

 지하주차장 입구에 있는 옛 성벽

 

 

 

 

 

 

 

 

 

 

 

 

 

 

 

 

페이가 설계한 유리로 만들어진 피라미드

 

 

 

 

 

 

 

 

 

 

 

 

  밀로의 비너스 - 기원전 100년경 *

밀로의 비너스는 2000년 가까이 시클라르섬에 묻혀 있다가 1820년 발굴되었다. 이 대리석 조각품은 3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상체와 하체가 둔부의 옷의 두꺼운 주름 속과 왼발의 두꺼운 주름 속에서 결합되었으며 왼발의 무릎부분 일부는 앞에서 끼워 맞추어 넣었다.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완벽한 동체, 세부 내용까지 해부학적으로 완전한 사실주의적인 이 작품은 당시의 예술이 그리스 고전주의로 돌아가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헬레니즘 경향의 작품임을 알 수 있다.

 

비너스상이 아름다운 이유.
1대 1,681의 비율이기 때문이다.
배꼽과 머리의 비율이 1이고
발에서 배꼽 까지의 비율이 1,681 이기 때문이다.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황금 비율이라는 뜻이지요.

비너스의 뒷모습

 

 

 

 

 

 

 

 

 

 

 

 

 

 

 

 

 

 

 

 

 

 

 

 

 

 

 

 

 

 

 

 

 

 

 나이키(니케)상 의 옆 모습  (NIKE 상표의  아이디어가 되었다고 한다)

정면에서 본 나이키상

 

 

 * 나폴레옹 1세의 황제 대관식 - 다비드(1806-1807) *

1804년 122일 파리의 노틀담 성당에서 거행된 나폴레옹의 대관식 장면을 그린 것이다. 나폴레옹의 위대함과 당시의 막강했던 그의 힘을 말해 주는 듯 이 작품은 그 규모 면에서, 화려함에서, 웅장함에서 보는 사람을 압도한다. 교황마저 자신의 발아래 무릎 꿇게 한 나폴레옹은 황제의 관 대신 로마시대 황제를 상징하는 월계관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쓴다. 이 그림의 장면은 황후인 조세핀이 나폴레옹으로부터 관을 받아쓰는 장면이다.

 

 * 모나리자 - 레오나르도 다빈치(1503-1506) *

영원한 수수께끼의 미소를 띤 이 작품의 모델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친구 조콩드의 부인으로 알려져 있다. 모성애와 이상적인 여성에 대한 다 빈치의 열망이 승화된 작품으로, 일설에는 동성 연애자였던 다빈치가 이 작품에 여성과 남성을 섞어 놓은 것, 혹은 그 자신의 자화상이라고 한다. 윤곽선을 뚜렷이 그리지 않고 빛과 그늘로 흐릿하게 선을 그리는 기법에 의하여 모나리자는 천의 얼굴을 가진 신비의 여인이 된다.

 모나리자상을 찍으려는 수많은 사람들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들라클르와(1830) *  KBS 명작스캔들에 나온 그림

이 그림은 프랑스에서의 실제 있었던 사건을 다루고 있다. 공화국을 염원하였던 국민들의 기대와는 달리 루이 필립 왕에 의해 의회 군주제를 낳게 하였는데, 이 그림은 18307월 혁명의 생생한 장면을 화가의 상상력을 동원해 표현하였다. 가슴을 드러낸 채 민중을 이끄는 짧은 머리의 여인은 공화국의 상징으로 표현하고 있다. 억압에 대한 민중들의 자유에의 의지를 열정적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

 

 쟌다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