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델베르크여행] 하이텔베르크의 고성(古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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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독일

2012. 8. 15.

 

고딕과 르네상스 전성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하이델베르크는 무엇보다 네카 강에서 100m 높이의 언덕 위에

프랑스의 루이 14세가 파괴하였다고 하는 붉은 사암의 하이텔베르크 고성이 유명하다.

 

구글지도에서 바라본 古城 모습

 

 

 엘리자베스 문 [하룻밤의 문]

프리드리히 5세가 고향이 그리워 매일밤 눈물로 지새는 영국출신의 왕비를 위해 아침에 눈을 뜨면 개선문을 닮은 이 곳을 볼수 있도록

단 하룻밤만에 지어서 선물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제일 큰 오크통이  아님에도 그 규모가 엄청나다

 

 이 성 안에는 세계에서 제일 큰 (용량이 22만 ℓ)  포도주 오크 통이 있다.

 

 

 

 

 

 

 

 

 

 ▼ 대테라스는 프리드리히관 뒷편인데, 발자국 하나가 깊게 파여있다. 이 발자국은 왕이 집을 비운 동안 왕비가 바람이 났는데, 왕이 서둘러 성에 오자, 왕비와 바람난 귀족이 창문에서 뛰어내려 난 발자국이라고 한다. 왕이 귀족들을 다 불러서 이 발자국과 맞는 귀족을 처형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사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