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포대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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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12년

2012. 10. 24.

 

암릉과 기암괴봉이 어우러지는 도봉산 산행의 참맛 포대능선

도봉산의 수 많은 등산로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포대능선길이다. 도봉산의 주봉인 자운봉(739.5m)에서 북쪽으로 뻗은 이 능선은 중간에 대공포진지인 포대가 있었다고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다.

포대능선은 날카로운 암를을 거의 수직으로 쇠줄을 잡고 오르내리는 암릉을 타는 바위맛이 짜릿하다. 또 하나의 포대능선의 참맛은 도봉산 최고봉인 자운봉을 비롯 만장봉, 신선대, 선인봉의 정상의 암봉들이 마치 병풍을 두른 듯 뾰족뾰족 솟아 있는 장관을 볼수 있는 매력이 있다.

 철난간을 타고 한참을 내려갔다 올라 와야 하는 Y계곡에서는 아슬아슬한 곡예를 자주 볼 수 있다.  포대능선을 처음 타본 사람들은 다시한번 타보고 싶은 강렬한 유혹을 느낄 정도이다. 포대능선을 종주할 때는포대가 있었던 649봉에서 신선대로 향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말에는 신선대 근처의 철난간은 일방통행만 가능하다   (한국의 산하에서)

 

 1. 일  시 :  2012 . 10. 23

 2. 산행도  및 소요시간

망월사역 - 원도봉탐방지원센터 - 망월사 -  포대능선 - 자운봉 - 신선대 - 마당바위 - 성도원 - 구봉사 - 도봉탐방지원센터 - 도봉산역   약 9Km  6시간 소요

 

 

들머리에서 바라본 정상

 

 

 

산악인 엄홍길씨가 37년간 살았던 집터

 

 

 

 두꺼비 바위

 

 

 

 

 

 

 망월사

 

 

 

거북바위라 불러본다

 

 

 

 

 

 

 

 도봉산의 주봉인 자운봉에서 북쪽으로 뻗은  능선으로 예전에 포대가 있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도봉산 포대능선의 절경인 Y 계곡.이곳을 통과할 때는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우회로가 있지만  이 곳을 지나야만 도봉산의 멋을 배로 느낄 수 있다

 

 

 

 

 

 

 

 

 

 

 

 뒤돌아 본 Y계곡

 

 

 

 

 

 신선대

 

 

 

 

 

 

 

만장봉(좌)과 선인봉(우)

 

 

 

북한산 방향

 

 

  

 

 

 

 

 

마당바위

 

 

 하산길에 바라본  도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