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무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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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14년

2014. 5. 17.

무학산(舞鶴山) 하면 누구라도 대뜸 마산 무학산(761m)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울산에도 '춤추는 학'을 나타내는 무학산이 있다.

범서읍 망성리 욱곡마을을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344m에 불과한 낮은 산이어서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울산 시민들에게는 가까운 곳에 있는 산이라  자주 찾을 만한 산이다  

 

 1. 일   시 : 2014.  5. 17

 2. 산행거리 및 소요시간 :  8.8Km   4시간 소요

 3. 산행도

 

                 가마정 식당~동래 정씨묘 앞 갈림길(본격 산행 시작)~299봉~무학산 정상~285봉 갈림길~309봉~325봉~한실재(임도)~갈림길(임도 이탈)

~망성봉~학성 이씨묘~신비봉~적송숲 관찰지대~갈림길~망성마을~태화강변 도로(날머리)

 

 

가마정 식당 앞에서 서북쪽을 바라볼 때 무덤 위로 제법 가팔라 보이는 산이 눈에 띈다. 바로 무학산이다

 

 

 포장도로를 따라 150m가량 가면 오른쪽으로 멋들어진 소나무 수 그루가 아담하게 감싸 주고 있는 동래 정씨묘가 있다. 산행로 초입이다

 

 

 

 

 

 

 

 

 

들머리 정경

 

 

 

 내려올 능선이 보인다

 

 

 

 

 

 

 

 남쪽 맞은편에는 문수산이 우뚝 솟아 있다

 

 

 

 

 

 

 

태화강 물줄기가 끝없이 이어지고 남동쪽의 울산시가지가 한눈에 띈다 

 

 

 

울산대학교병원 산우회가 만든 비석  

 

 

 

 

 

 

 

 

 

 

 

 

 

 

 

 

 

 

 

 

 

 

 

 

 

 

 

 

325 봉  

 

 

임도 갈림길인 한실재. 반구대암각화로 유명한 서쪽의 대곡리 한실마을과 동쪽의 욱곡마을을 연결하는 고개다.

 

 

 

 

 

 

 

 

 

 임도를 따라 북쪽으로 200m가량 간 뒤 임도를 버리고 오른쪽 능선길로 들어선다

 

 

 

 망성봉

 

 

 

 

 

 

 

 

 

 

 

 

 능선 반대편으로 무학산이 보인다

 

 

 

 

 

 지나온 능선들

 

 

 

 

 

 

 직진해도 길은 있지만 마지막 날머리 부근에 개인의 단감 과수원이 있기에    왼쪽 계곡 쪽으로   내려선다

 

 

 

 

 

 

 

 

 

 

 

 

 

 

 

덤으로 볼 수 있는 풍경  ----    들머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있는 선바위

(다음블로그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