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지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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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

2018. 1. 17.

마치 지옥을 상상하면 이곳과 같을 거라고 해서 이름 지어진 지옥계곡, 적갈색과 황토색으로 뒤덮혀 있는 계곡에서 자아내는 무수한 분화연기가 피어오르는 지옥계곡은 활화산인 카사야마산의 분화구이다. 계곡을 따라 수많은 분화연기를 볼 수 있는 이곳은, 노보리베츠의 상징적인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주변에는 유황냄새가 자욱하다.

직경 450미터, 면적 11만 평방미터의 광대한 분출구가 이곳저곳에서 자욱한 연기를 피어내고 있다. 검붉은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친 골짜기에 있는 옛 분화구 자리이다.

 노보리베쓰 온천에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데, 땅 속에서 열탕이 솟아오르는 모양이 마치 지옥을 방불케 한다.


분화연기가 피어오르는  노보리벳츠 온천지


지옥곡 이름답게 도깨비방망이의 조형물이 있다


지옥곡 가는길


중간에 만나는 도깨비조형물



밤새 내린 눈을 아침 일찍 부터 치우고 있다



지옥곡 입구









지옥곡에서 바라본 노브리베츠 타카모토칸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