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코로나19의 위기 이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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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상

2020. 3. 23.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와도 봄이 아니다’라는 뜻을 가진 고사성어이다.

절기로는 분명 봄이지만 봄 같지 않은 추운 날씨가 이어질 때도 쓰지만,

좋은 시절이 왔어도 상황이나 마음이 아직 여의치 못하다는 은유적인 의미로 더 자주 사용되고 있다.








우주의 시간은 정확하여  시절에 맞춰서 

곳곳에서 아름다운  꽃들이 피기 시작하여 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2020년 3월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지구촌에는  아직 봄이 오지 않았다

아니 봄은 이미 왔지만  우리들 마음이 얼어붙은 동토와 같은 심정이다




거리에는 사림들 보기가 힘들어 졌고  그나마 모두들 마스크를 착용하고 

악수도  마음대로 못하고  서로 거리두기를 한다




주범은  코로나 19



눈에 보이지도 않는 조그만 세균 바이러스로  온 지구촌이 두려움으로 떨고 있다




메스컴은 온통 코로나 19로 도배를 하고 있으며




  그 기세는 수그러들 모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4천 명을 넘어선 2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이 텅 비어있다.  교육부는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개학을 3월 2일에서 9일로 1주일 늦춘 데 이어 이날 2주를 더 연기하기로 했다. 따라서 전국 초등학교 개학일은 오는 23일이며, 이후에는 지역별 상황에 맞춰 개학일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출처- 머니투데이


코로나19의 확산세 지속으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이 4월초로 더 늦춰졌다.



[서울=뉴시스] 12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해외 관광 위축으로 인한 한국 내 관광 수입 감소가 한국경제에 가장 직접적이고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교육계뿐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분야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경제적 피해가 훨씬 심각하고 충격적일 거라는 생각이다. 

대부분의 경제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충격이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심각하다고 말한다. 

내수가 멎고 수출 길도 꽉 막힌 '내우외환' 상황이 조금만 더 지속되면

기업들로선 '줄도산'을 피할 수 없게 된다고. 



그러나



한 땀 한 땀 손수 바느질한 마스크를 나눠주고, 임대료 깎아주고, 시키지도 않은 기부를 하고,
도시락 만들어 나눠주고, 의료봉사 자원하고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솔선해 극복하는 나라는?  

바로   대한민국…


전염병 경보단계 중 최고 위험 등급인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우려 속에서도
공동체 위해 내 일처럼, 내 가족처럼 앞장 서는 한국 국민들에게 네티즌 등 세계인들, 감동 먹다.



그렇다 !!!    우리는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


 

정부에서는 국무총리 대국민 담화를 통해 앞으로 15일간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였다. 
 
물론 우리 모두가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좀 더 경각심을 가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하겠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충격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무너질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정부의 호소에 동참하자. 
 



  

 하루 속히 코로나19가 소멸되어 우리 모두의 생활이 일상으로 돌아와 


아름다운 자연과  운동과  취미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


우리 모두의 마음이   춘래불사춘이 아닌 춘래사춘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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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또한 지나가리라     (모셔온 글)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와 마음을 흔들고 소중한 것을 쓸어가 버릴 때면

그대 가슴에 대고 다만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행운이 그대에게 미소 짓고 기쁨과 환희로 가득할 때

근심 없는 날들이 스쳐갈 때면

세속적인 것들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이 진실을 조용히 가슴에 새기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랜터 윌슨 스미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