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와룡산 환종주 (천왕봉~새섬봉~민재봉~용두봉)

댓글 0

산행/2020년

2020. 7. 11.

와룡산 새섬봉(뒷봉우리)

사천의 상징인 와룡산은 해발 798m로 거대한 용 한 마리가 누워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하여 와룡산이라고 한다. 남녘 해안가에 자리잡은 이 산은 높이에 비해 산세가 웅장하다. 암릉으로 이루어진 새섬바위와 상사바위, 기차바위등의 빼어난 암벽과  정상인 민재봉을 비롯한 새섬바위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크고 작은 섬들과 푸른바다 조망이 일품이다.

 

1. 일  시 : 2020. 07. 11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2.3Km  6시간 35분 소요

3. 산행도  

      용두공원 - 용두정 - 천왕봉(상사바위) - 도암재 - 새섬봉 - 민재봉 - 까치봉 - 쌍봉 - 장고개 - 용두봉 - 용두공원

 

12년만에 다시 찾은 와룡산이다. 오늘 와룡산 산행은 용두공원에서 시작한다
용두공원주차장에서 아랫길로 조금가면 국궁장인 와룡정이다. 와룡정 뒷편으로 들머리가 있다
들머리에서 바라본 사천 각산(왼쪽봉)
와룡산들머리

                           용두공원에서 새섬봉까지가 오늘 산행의 최고 난이도를 가진 능선이다.

                             천왕봉을 올랐다가 도암재로 내려서서 다시 새섬봉까지 올라야 한다.

들머리부터 바로 급경사가 계속된다
아래로 잠깐 용두공원이 보인다
건너편은 하산할 능선이다
사천시 삼천포시내
멀리 하산할 능선의 기차바위가 보인다
계속되는 급경사에 암릉까지 있다
제법 긴 암벽타기
멀리 구름속으로 하동의 금오산이 보인다
와룡저수지와 하산할 능선이 보인다
추모비
천왕봉(상사바위)

와룡산 중턱에 있는 높이 60m쯤 되는 바위인데 중앙부에 지름 1.8m의 굴이 있어 굴 속에는 부엉이가 살고 있어 굴바위라 했으며, 상사병에 걸린 사람을 이곳에서 떠밀어 죽였다 하여 상사바위라 불렀다.

가야할 새섬봉과 민재봉이 보인다
민재봉과 하산할 능선
상사바위
천왕봉에서 도암재까지 한참을 내려섰다가 다시 새섬봉까지 올라야 한다
구름이 서서히 새섬봉과 민재봉을 덮는다
도암재까지 가파른 하산길
긴 나무데크길도 있다
도암재
도암재에서 15여분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면 너덜지대를 만난다
계속되는 가파른길
뒤돌아본 상사바위와 천왕봉
왕관바위에서 바라본 새섬봉 앞의 전위봉은 오르지않고 우회한다
민재봉(왼쪽)과 하산할 능선
우회하는 전위봉 나무데크
바다건너 별주부전으로 유명한 비토섬이 보이고 멀리 하동의 금오산은 구름속에 있다
된비알
새섬봉이 보였다가
구름속에 숨기도 한다
새섬봉(좌)
구름이 오락가락하고
다시 새섬봉까지 암릉타기가 계속된다
새섬봉에는 벌써 산꾼이 있다
전위봉쪽에서 지나온 길
전위봉
새섬봉

와룡산 정상부에 있는 바위로 옛날 심한 해일로 바닷물이 이 산을 잠기게 하였으나 이 산 꼭대기에 있는 바위만은 물에 잠기지 않아서 그 곳에 새 한 마리가 앉아 죽음을 면했다는 전설이 있다.

가야할 민재봉(가운데)
백천저수지와 와불로 유명한 백천사가 보인다
민재봉가는 능선을 구름이 덮는다
뒤돌아본 새섬봉
민재봉가는 길
헬기장
헬기장에서 바라본 민재봉
지나온 능선이 구름속에 있어 보이지 않는다
민재봉
민재봉에서 바라본 천왕봉과 새섬봉( 2008 창고사진)
가야할 능선
내려오면서 바라본 민재봉
가야할 봉우리
제법 많이 내려왔다
와룡마을갈림길
건너편 천왕봉(좌)과 새섬봉(우)이 희미하게 보인다
가야할 능선
새섬봉에서 민재봉가는 능선이 희미하게 보인다
고성 하이면 방향
장고개 도착
오늘 산행의 마지막봉인 용두봉이다
용두공원 방향으로 하산한다

 

용두공원
용두공원주차장에서 힘들었던 와룡산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