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영취산 ~ 짜릿한 암릉타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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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0년

2020. 12. 19.

영취산은 화왕산 못지 않은 산세를 자랑하는 바위산으로, 우뚝 솟은 기암군과  하늘금이 일품이다.  산행내내  짜릿한 암봉타기를 즐기며  힘들지 않게 다녀올 수 있는 산이다

 

1. 일  시 : 2020. 12. 19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6.1Km  3시간 20분 소요

3. 산행도

법성사주차장 - 사리마을 - 사은암(四隱巖) - 충효사임도 - 갈림길들머리 - (암봉다녀오기보기) - 삼거리 - 영취산 - 515봉갈림길 - 사리마을 - 주차장
영취산 산행은 법성사 주차장에서 시작한다 오늘은 시계방향으로 환종주할 예정이다
도로를 따라 사리마을을 지난다 충효사푯말이 있는 왼쪽방향이다
이정표가 있는 갈림길이 나온다
왼쪽 충효사 방향이다 오른쪽은 나중에 하산할 길이다
등산로없음 이정표가 나오면 왼쪽으로 돈다
사은암

 영취산의  구봉사와 충효사로 오르는 길 입구에 있는 큰 바위로 청동기시대 부족장의 무덤인 지석묘(고인돌)로 추정되며  전면에  박이순,박한우,권이갑,박규하 네 분의 이름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어서 사리마을 사람들은 이 바위를 사은암(四隱巖)이라 부른다.  전해오는 이야기로는 예전에 이 네분의 선비가 이 마을로 들어와 은둔하며 살았던 곳이라고 한다.  마을사람들이 1976년 초 옛 기록을 찾아 정리한 사은기(四隱記)를 새겨 네 분 선비의 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있다

충효사,구봉사이정표가 있는 방향으로 계속 오른다
도로옆 이정표가 보이면 왼쪽으로 들어간다
무덤옆으로 난 등로로 들어선다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른다
들머리인 사리마을이 보인다

 

암릉구간이 시작된다
등로에서 살짝 벗어나 있는 기암이다
이정표는 없지만 희미한 길을 따라 기암을 보러 갔다 와야 한다
옥천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기암
누군가 가져다 얹어 놓은 듯한 기암이다
높이가 대략 3m정도는 되겠다
올라가는 능선 왼쪽의 또 다른 능선의 기암군
화왕산이 뚜렷하게 잘 보인다
다녀온 기암

 

계속하여 암릉을 타고 지난다
건너편 능선의 갔다와야할 기암
선바위 , 남근석 어떤 이름이 적당할까?
지나온 암봉
왼쪽능선의 기암 오른쪽에 있는 큰 바위까지만 다녀올 것이다
지나온 능선의 기암
올라온 능선
등로를 벗어나 가운데 큰 바위를 보러 내려가야 한다
올라온 능선
큰 기암이 있는 곳까지 다녀오자
흡사 모산재의 황포돗대바위의 느낌이다
기암에서 바라본 올라온 능선
되돌아 올라간다
631봉
병봉
다시 되돌아온 주능선
올라온 능선(좌)와 잠시 다녀온 능선(우)

 

영취산정상이 보인다 (좌)
병봉
영취산 정상
병봉갈림길이다 영취산 정상까지는 300m남았다
영취산 정상
창녕 영산면 구계리 방향
사진에는 흐릿하지만 멀리 불모산과 진해의 시루봉,천자봉까지 뚜렷하게 보인다
병봉가는 능선
영취산정산이다 정상석이 불안하게 서 있다 만지면 흔들흔들한다
세번째 방문인 영취산이다 2008년 3월이후 12년만이다
영취산정상에서 바라본 화왕산 관룡산 구룡산 능선
영산면소재지로 내려가는 신선봉 능선이다
신선봉
영취산 정상석뒤로 난 하산길로 내려선다
뒤돌아본 영취산정상
내려가야할 사리마을
화왕산
충효사
암릉을 타고 내려가다가 515봉에서 오른쪽으로 빠진다
남근석?
올라온 능선이다
515봉에서 능선이 갈린다 사진은 계성면방향으로 가는 능선이다
515봉에서 오른쪽 사리마을로 내려가는 능선
영취산정상과 지나온 능선

 

암릉지대를 지나면 급경사길이다
임도를 만나면 마을길 방향으로
아침에 올랐던 길과 다시 만난다
사리마을
법성사주차장 도착 영취산 암릉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