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산~백운산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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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1년

2021. 2. 18.

철마산
옛날 대홍수가 나서 바닷물이 밀려 올라와 철마면 일대가 물에 잠기자 동해의 용왕이 용굴에 사는 용마에게 명을 내려 홍수를 다스리게 하였다고 한다. 용마는 홍수를 물리치고 나자 물이 없어 용궁으로 환궁하지 못해 햇볕에 말라 점차 굳어져 쇠 말이 되었다고 전한다. 이 쇠 말이 남아 있던 산이라 하여 쇠말산으로 불리었고 한자명으로 철마산이 되었다고 전한다.
망월산

거대한 암산을 매바우라 하고, 이를 소학대라 한다. 백척이 넘는 층암이 깎아 세운 듯이 우뚝 솟아 그 정상이 편편한 대를 이루고 있는데 높이 35m, 폭 70m, 길이 250m정도이다. 이곳을 망월산이라고도 하고 망월산은 백운산의 주봉이다
 백운산

백운산은 기장의 주산이고 항상 흰구름 속에 잠겨있다 하여 백운산(白雲山)이라 하였다. 백운산(白雲山)은 기장지역의 배후산지 중에서 가장 으뜸을 이루는 산으로 정관면 서쪽에 있는 산으로 철마면과의 경계를 이룬다.

1. 일   시 : 2021.02.18

2. 거리 및 소요 시간 : 약 13.2Km  4시간 30분 소요

3. 산행도

임기마을공영주차장 - 임기마을 - 묘법사 - 법성사 - 철마산서봉 - 철마산 - 소산봉(당나귀봉) - 매암산 - 망월산 - 해밋고개 -- 백운산 - 백양농원 - 임기천 - 임기마을 - 임기마을공영주차장
임기마을 입구에 공영주차장이 있다. 마을 안은 골목이 좁아 주차가 힘들다
옛 임기마을회관 앞을 지난다
임기천 오른쪽 좁은길로 들어선다

 

하천옆을 조금 따라가면
오른쪽으로 들머리가 있다 (붉은색 화살표)
묘법사방향으로
묘법사
묘법사 불이문을 지나면 철마산서봉을 오르는 등로가 있다
무명암자 왼쪽으로 등로가 있다
철마산서봉까지 약 1Km 정도 가파른 된비알이 계속된다
법성굴
주능선으로 오르면 바로 철마산서봉이 나온다
철마산서봉
멀리 고당봉과 금정산능선이 보인다
양산물금의 오봉산과 토곡산
법기수원지
들머리인 임기마을이 보인다
철마산서봉에서 바라본 철마산
멀리 달음산과 당나귀봉 그리고 지나가야할 능선이 보인다
철마산
가야할 망월산~백운산능선
당겨본 백운산
철마산에서 바라본 천성산과 천성산2봉
철마산에서 바라본 부산 시내의 산
11년만에 다시 찾은 철마산이다
창고사진(2010.10.30)
가야할 당나귀봉뒤로 달음산이 보인다
임기마을 갈림길이다
임도를 만난다
당나귀봉을 가기 위해 숲길쪽으로
당나귀봉에서 바라본 철마산과 철마산서봉
당나귀봉에서 바라본 망월산이다 매암산은 주등로에서 벗어나 안쪽으로 들어가야 한다
당나귀봉(소산봉)
중리갈림길
망월산이 보이지만 조금 가다가 오른쪽으로 들어간 매암산을 먼저 들른다
매암산
매암산에서 바라본 달음산과 천마산 함박산 그리고 정관신도시
창고사진(2010년10월30일)
창고사진(2010년 10월30일)
망월산
망월산에서 바라본 당나귀봉 철마산 그리고 철마산서봉
가야할 백운산능선 뒤로 천성산과 천성산2봉이 보인다
망월산에서 바라본 매암산
11년전에는 없었던 망월산전망대이다
해밋고개이다. 지난번산행에서는 여기서 임기마을로 내려갔다
지나온 능선과 왼쪽으로 망월산이 보인다
522봉인 실연봉이다
정상석없는 백운산
백양농원이다 뒤로 보이는 산이 철마산과 철마산서봉이다
쇠줄로 막아 놓은 곳으로 하산한다
임도를 만난다
임기천을 끼고 도로를 따라 내려간다
하산길에 바라본 철마산서봉
임기마을이 가까와졌다
임기마을공영주차장 도착 철마산~백운산 산행 종료
주차장에서 바라본 철마산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