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례산~대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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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1년

2021. 2. 4.

청도 지역 미답산 산행으로 찾은 오례산과 대운봉의 원점회귀산행이다. 청도읍에서 동쪽, 유천에서는 북쪽인 거연리 뒷산에 있는 산성으로 일명 오혜산성, 鰲禮산성이라 불렀다. 이 산성은 신라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둘레 9,980자(약 3㎞), 높이 7자로 성안에는 3개의 개울, 5개의 못, 3개의 샘이 있었고 동북쪽은 천연의 절벽으로 이루어졌고 서남쪽은 석축을 쌓았다. 오랜 세월동안 방치되었던 오례산성은 임진왜란 직전에 충청도 방어사 박명현이 조정의 명을 받아 대규모의 수축을 꾀하였으나 정세가 위급하여 끝마치지 못하였다 한다. 현재 남아 있는 성곽의 모습을 보면 성채와 비슷하다고 한다.

 

1. 일   시 : 2021. 02. 04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8.0Km   4시간 10분 소요

3. 산행도

거연리주차장 - 오례산성등산로입구 - 나무데크 - 서문지- 조망바위 - 석을산갈림길 - 오례산 - 조망바위 - 봉수대 - 삼거리 - 518봉 전망데크- 482봉 - 고개안부 - 대운봉 - 고개안부 - 거연리주차장
오례산 산행의 시,종점인 거연리주차장이다
도로를 따라 올라간다
거연리 반대편으로는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라고 하는 청도읍 신도리마을이다
도로가 끝나는 곳에 이정표와 등산로 안내판이 서 있다
잠시 걷기 좋은 임도길을 걷는다
등 뒤로 멀리 밤티재를 경계로 화악산능선과 철마산 그리고 남산이 보인다
왼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이내 나무데크길이 나온다 대략 1Km 정도는 되는 것 같다
급경사길이지만 데크길로 수월하게 오를 수 있었다
20여분간의 데크길이 끝났다
문지의 산성흔적
오례산성
이정표가 있는 곳에서 오른쪽 망대능선쪽으로 올라 선다
완만한 산성길을 올라간다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오례산
가야할 대운봉도 보인다
석울산(원정산)갈림길이다
오례산정상
밀양시상동면매화리
화악산과 밤티재 그리고 청도남산
가야할 능선
봉수대
서문지와 가까운 삼거리이다 지도를 잘 살펴서 왼쪽방향으로 가야 한다
왼쪽 바위가 있는 곳이 처음 올랐던 곳의 바위전망대이다
518봉전망데크
가야할 대운봉인듯 하다
들,날머리인 거연리주차장이 보인다
청도신도리마을과 뒤로 천마산 화악산 그리고 청도남산이 보인다
오례산성
내려오면서 바라본 518봉전망데크
482봉
고개안부이다 여기서 대운봉까지 다녀와야 한다 왕복 500m정도
대운봉삼각점
고개안부로 되돌아와 거연리방향으로 내려선다
등로가 묵고 낙엽으로 가려지고 시그널도 보이지 않아 조심조심 잘 살피면서 내려 온다
거연리주차장 도착 오례산~대운봉 산행 종료